| 이번엔 여주의 도움으로 고블린 토벌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무려 은등급이었네요. 뭐.. 여주일지 아닐지 정확한 것은 아닌데.. 대부분 이런 역할은 여주가 맡는 것이 정석이거든요. 그리고 고블린 토벌을 마친 일행은 길드에 보고를 하지만 증명부위를 가져오지 못했기에 원래는 의뢰 실패이지만, 은등급도 있고 단 고블린 1체만이기도 하고, 노르를 불쌍하게 보는 것도 있어서 성공으로 쳐 주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고블린이긴 한데 평범한 고블린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일 뿐이죠. 일단 왕녀가 같이 나가서 토벌한 것이기에 길드는 그냥 고블린이라고 보고가 되었지만 왕성에서는 제대로 된 보고를 받았기에 증명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자는 이런저런 사건을 조합한 결과 큰 위기에 있다고 판단을 했고요. 왕자가 참 유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신속한 판단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여행을 가게 된 왕녀와 주인공은 일단 여행이라는 명목이지만 실은 왕녀의 피난입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또 사건이 벌어져 그 사건을 해결하네요. 다음은 왕도로 돌아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