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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아닌 게 확실한 애비와 곤충이 아닌 것 같은 노아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속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헌정사부터 잉? 하게 되고, 그 밑의 깨알같은 글씨로 적어둔 경고문을 보면 작가가 참 위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시무시 캠핑을 재미있게 본 아이를 위해 이 책도 함께 구매하였는데 2권을 하루만에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여름에 구매했는데 근래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구매한 그래픽노블 중엔 이 책이 제일 웃기다고 하네요. 다음 편은 출간계획이 없나요? 작가의 다른 책을 검색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