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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클래스 컴포넌트까지 읽은 후.. 일단 오타들이 가끔씩 눈에 들어온다. 소스에도 오타가 있어서 책만 보고 해보면 안되고 github에서 소스를 다운받아 확인하면서 봐야 한다. 소스외에 설명에도 간혹 오타가 있다.
내용은 아주 흥미롭다. 리액트 + 타입스크립트의 조합이...그간 지저분한 웹소스를 깔끔히 정리해 줄것 같다. 책의 진행 방법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 단계별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식이라 이것 또한 마음에 든다.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장마다 "프로젝트 준비" 챕터(4~5page)가 있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다. 내용까지 부실했으면 별 하나만 줬을 텐데.. 내용이 좋아서 별 하나만 깍았다. 이렇게 반복하는 내용들은 책(저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인데...ip서적들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것 같다. 4장 카운터 앱 에서만 프로젝트 준비 챕터를 full(4~5page)로 작성하고 다른 장에서는 프로젝트 준비 챕터를 1page(변경된 부분만 작성, 사실 프로젝트 명외엔 변경된 부분이 없다.) 작성했으면 독보적인 서적이 됬을것으로 판단되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책 전반에 걸쳐. ~할 필요가 있다. 라는 표현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할 필요가 있다라는 표현은 꼭 해야 되는것은 아니다라는 의미가 강해서 대안을 얘기해 주던가...~을 해야 한다라고 바꿨으면 좋겠다. 읽을 때 마다 똥싸고 뒷처리 안한 느낌이 자꾸든다.
단점을 또 발견했다. 6장 할일 목록 앱 - Context API 여기까지는 내용 및 이해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 6.4 Contetxt API로 할 일 목록 앱 개발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글 내용과 소스 부분이 안맞는다. 수정 안한 코드를 올려놓고 수정한 코드로 설명하고 내용을 읽다 보면 수정한 코드인지 수정안한 코드인지..엄청 헤깔린다... 아마도 6.4 Contetxt API로 할 일 목록 앱 개발 캡터는 검수 안하고 그냥 넘어 간거 같다. 독자가 해결할 방법은 글 내용만 읽고 코드는 책에 있는 거 보면 더 헤깔리니 깃허브에서 다운 받은 소스를 보면서 내용을 읽는 것이다. 암튼 6.4 Contetxt API로 할 일 목록 앱 개발은 내용은 좋으나 설명이 엉망이다. 이 챕터 때문에 책 접는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별하나를 더 빼야 겠다.
7장 react-router에서도 똑같이 나온다. 수정되지 않은 코드를 보여주면서 수정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거 좀 심각하다. 종이책은 어쩔수 없다지만 ebook은 빨리 패치해야 할것 같다. 별하나 더 내릴 려다가 한번 참아 본다.
7장까지 다 읽고.. 도저히 화가 나서...글을 안남길 수 가 없네요.. 책은 저자가 썼지만 책에 소스 넣는건 알바생 쓴거죠? 글하고 소스 하고 너무 안맞잖아요.. 일관 되게 안맞네요... 소스는 수정 안한 소스 넣어 놓고 글은 수정했다라고 정리하네요.. 알바를 쓰더라고 책의 내용을 100퍼 이해한 알바를 쓰셔야..... 아..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책이 엉망이라 수정된 소스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해서 봐야함...
8장 Fetch API에서도 책안 의 코드는 제거하지 않은 걸 올려놓고 모두 제거하고 수정했다고 나온다. 제거 하지도 않은 코드를 올려 놓고 제거 했다고 하니... 독자로서는 수십번을 다시 확인해 볼 수 밖에 없다. 역시 제거 안했다....모르는 독자는 머리 아파서 책 던질듯.... 8장 Fetch API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책안의 코드와 설명이 일치하기 시작했다. 이 제좀 읽을만 하다.. 그리고 Fetch API는 그냥 javascript가 제공하는 기본 함수이다. 책에는 그런 언급이 없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Fetch API가 리액트 API로 충분히 착각할 수 있다.
끝까지 정독한 후.... 타이핑하면서 두번째 읽고 있는중... 동일한 내용을 계속 복사 붙여 넣기식 이여서 사실 끝으로 가면 갈 수록 너무 너무 읽기 지겹다. 카운터앱, 할 일 목록앱, 블로그 앱 이게 그냥 계속 반복이다. 3개의 앱은 그냥 앱 축에도 못끼는 그냥...Hellow world 수준의 앱들이다. 이런 걸 계속 반복하니..지겨울 수 밖에 없다. 읽을 땐 정말 열받고 했는데..어쨌든 읽고 나니.. storybook이라는걸 알게 됬다. 그 외에는 너무 너무 지겹다..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이 책은 그냥 스토리북 입문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데 막상 타이핑해보면 작동이 안된다. 책의 내용은 스토리 구 버전 형식으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신버전으론 실행이 안된다. 구글링 하면서 엄청 삽집해야 한다. 이 책으로 힌트를 얻고 인터넷이나 깃허브(저자)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2번 완독 후...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서.. 별 5개 줍니다. 도리켜 보니 저자가 지필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독자분들도 끝까지 완독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