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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단순한 로판 분위기를 넘어서 인물들 감정선이 훨씬 진하게 다가왔던 권이었어요. 특히 라리아를 향한 에반의 태도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순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심한 듯 행동하지만 은근히 신경 쓰고 챙기는 모습이 계속 보여서 읽는 내내 괜히 설레더라고요. 라리아 역시 특유의 밝고 당찬 성격 덕분에 이야기가 무겁게만 흘러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한부라는 설정 자체는 슬프고 긴장감 있는데, 그 안에서도 유쾌한 분위기와 가족 같은 따뜻함이 잘 살아 있어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특히 시월드 사람들과의 케미가 이번 권에서도 재미 포인트였어요. 점점 서로에게 스며드는 관계성과 감정 변화가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다음 권이 더 기대됩니다. 작화도 여전히 화려하고 표정 연출이 좋아서 감정선이 더 잘 느껴졌어요. 로판 특유의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3권입니다. |
| 이거 웹툰으로 먼저 봤는데 그림체 뽀짝하고 몽글몽글한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개연성 한번도 안 무너지고 연재돼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거든요!!! 엽서도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단행본 늘 표지 너무 잘 뽑히는 것 같아요ㅠㅠ♥ 계속 일반판만 나오는데 한장판도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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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3 유나진, 짜다, 바삭 저 에반 라리아 솔직히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는 흔한 빙의물 웹소설 인 줄 알고 별 관심 두지 않았었는데 그림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ㅎㅎ 마침 활동중인 플랫폼에서 추천받아서 그 덕분에 읽게 되었는데 갈수록 흥미진진, 정말 재미있네요.^^ 작화가 선생님의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주인공들도 매력있어요. 한권씩 출간되는 텀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지긴하는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빨리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또 마냥 이렇게 천천히 즐기고 싶기도한 작품입니다.ㅎㅎ 여주 캐릭터가 당차고 명랑해서 정말 매력있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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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생작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웹툰에서 가장 중요한 그림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림체 퀄리티가 진짜 너무 좋고 내용 스토리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웹툰 연재를 하는 지금도 꼬박꼬박 챙겨보던 작품인데 이렇게 종이책로 소장을 해서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후반으로 갈 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와 주인공 커플 볼 때마다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되는 마법에 걸린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고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볼 작품이 없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고 다음 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