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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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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어머니의 병간호로 재정위기에 처한 무명작가 로웬에게 거절할 수없는제안이 그녀에게 찾아오게되고 갈등을 하면서 결국 교통사고로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유명소설가인 배러티의 시리즈 소설의 마지막 3권을 대신 집필하게됩니다. 그저 처음에는 어쩔 수없는 이유로 유명작가 대신에 소설을 쓰게되었지만 그 소설을 집필하기위해서 그녀의 집에 머무르게 되고 그녀의 남편과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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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어머니의 병간호로 재정위기에 처한 무명작가 로웬에게 거절할 수없는제안이 그녀에게 찾아오게되고 갈등을 하면서 결국 교통사고로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유명소설가인 배러티의 시리즈 소설의 마지막 3권을 대신 집필하게됩니다. 


그저 처음에는 어쩔 수없는 이유로 유명작가 대신에 소설을 쓰게되었지만 그 소설을 집필하기위해서 그녀의 집에 머무르게 되고 그녀의 남편과 그녀의 아이에게 마음을 주게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들에게 마음을 주게되고 제레미와 사랑에 빠지게된 로웬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식물인간으로 있는 베러티가 숨긴 소설을 읽게되고 숨겨진 진실을 알게된 그녀가 결국 제레미에게 솔직하게 진실을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봤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연속이었던 소설이었고   다 읽고 난뒤에 과연 뭐가 진실인지 의문을 남았지만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5.01.22.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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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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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라는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리뷰평도 높아서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게됐다. 몰입도도 괜찮고 뒷 얘기가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지 않을수가 없었다. 결말 부분때문인지 다 읽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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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라는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리뷰평도 높아서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게됐다. 몰입도도 괜찮고 뒷 얘기가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지 않을수가 없었다. 결말 부분때문인지 다 읽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y***c 2024.10.26.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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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전개와 마지막 반전!
"쫀득한 전개와 마지막 반전!" 내용보기
책을 열면 첫 장부터 굉장히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확 관심을 끌어당기는데주인공 로웬이 베러티라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집필하던 시리즈를 완성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그 제안을 한 베러티의 남편의 제안(?)에 따라 그들의 저택으로 들어가서 펼쳐지는 이야기까지 굉장히 쫀득하게 진행된다.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후루룩 읽게되는데,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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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면 첫 장부터 굉장히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확 관심을 끌어당기는데
주인공 로웬이 베러티라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집필하던 시리즈를 완성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그 제안을 한 베러티의 남편의 제안(?)에 따라 그들의 저택으로 들어가서 펼쳐지는 이야기까지 굉장히 쫀득하게 진행된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후루룩 읽게되는데,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반전까지 꽤나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이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d 2024.09.04.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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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러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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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숨에 읽은 책이 있을까?  첫문장을 읽을 때부터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들어맞겠다. 왜 700만의 독자가 읽었는지, 왜 차트를 역주행했다는지, 이 책은 다 읽고 나서도 다 읽은게 아니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 정말 다 읽고 나면 100% 이해가 되는 책이다. 나는 다시 한번 처음부터 읽을 작정이다. 왜냐면 내가 읽은 내용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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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숨에 읽은 책이 있을까? 

첫문장을 읽을 때부터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들어맞겠다.

왜 700만의 독자가 읽었는지, 왜 차트를 역주행했다는지,

이 책은 다 읽고 나서도 다 읽은게 아니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

정말 다 읽고 나면 100% 이해가 되는 책이다.

나는 다시 한번 처음부터 읽을 작정이다.

왜냐면 내가 읽은 내용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어디선가 힌트를 놓친것은 아닌지 꼭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싶어졌다.

누군가와 결말을 나누고 싶은 책.

아직 베러티를 읽지 않았다면 올 여름휴가도서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3.06.24.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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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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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릴러물을 읽었는데 번역하신 분의 필력일지 작가의 필력일지 모르겠으나 2층에서 소파에 있는 그들을 내려다보는 베러티 모습 묘사하는 장면 부분보면 찌릿!했어요. 예전에 너를 놓아줄께, 시스터를 보면 느꼈던 쭈뼛과 스릴러는 이렇게 써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끝까지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수없으나 그들에겐 진실이 무엇인지 이상의 열망하는 바가 있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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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릴러물을 읽었는데 번역하신 분의 필력일지 작가의 필력일지 모르겠으나 2층에서 소파에 있는 그들을 내려다보는 베러티 모습 묘사하는 장면 부분보면 찌릿!했어요. 예전에 너를 놓아줄께, 시스터를 보면 느꼈던 쭈뼛과 스릴러는 이렇게 써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끝까지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수없으나 그들에겐 진실이 무엇인지 이상의 열망하는 바가 있는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넘 재밌게 읽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4.02.2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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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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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흥미를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책이다.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끊을 수 없어 쭉 읽어내려갔다. 여느 스릴러와 같이 수상한 분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한쪽으로 치우친 추리가 아니라 읽는 내내 모두가 의심스러웠다. 나오는 모든 사람이 말이다. 이어지는 긴장감 끝에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나는 탄식했다. 거짓 혹은 진실... 책은 다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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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흥미를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책이다.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끊을 수 없어 쭉 읽어내려갔다.

여느 스릴러와 같이 수상한 분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한쪽으로 치우친 추리가 아니라 읽는 내내 모두가 의심스러웠다.

나오는 모든 사람이 말이다.

이어지는 긴장감 끝에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나는 탄식했다.

거짓 혹은 진실...

책은 다 읽었지만 난 아직도 아무도 알 수 없는 물음 속에 감금되어 있다.

t**********e 2023.09.0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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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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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Y 의 의미를 검색했더니 진실, 진실성이라고 한다. 소설 속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이름이 베러티 크로퍼드. 그녀의 이름이 진실이라는 뜻인것도 묘하다. 정말 한숨에 읽게 된다.. 오싹한듯, 대저택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묘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를 글이 너무 잘 살려서인지 쉽게 빠져들어서  무서울 내용이 없는데 뭔가 모르게 무섭다..   왜 미국에서 그렇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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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Y 의 의미를 검색했더니 진실, 진실성이라고 한다.

소설 속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이름이 베러티 크로퍼드.

그녀의 이름이 진실이라는 뜻인것도 묘하다.

정말 한숨에 읽게 된다..

오싹한듯, 대저택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묘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를 글이 너무 잘 살려서인지 쉽게 빠져들어서 

무서울 내용이 없는데 뭔가 모르게 무섭다..

 

왜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는지 알것 같다.

 

스포일러때문에 내용을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정말 강력 추천.

k****1 2022.06.2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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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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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미팅이 잡혀 나가는 중 교통사고를 목전에서 보게된 르웬은 매력적인 남자 제러미의 도움을 받게된다 그의 매력에 끌리지만 대중기피와 공황장애를 앓는 그녀는 그의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며 그와 헤어져 제갈길을 간다잠시후 르웬은 미팅에서 다시 제러미와 마주치게된다 마주친 정도가 아니라 그와 엮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름 없는 작가 르웬에게 사고로 인해 집필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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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미팅이 잡혀 나가는 중 교통사고를 목전에서 보게된 르웬은 매력적인 남자 제러미의 도움을 받게된다 그의 매력에 끌리지만 대중기피와 공황장애를 앓는 그녀는 그의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며 그와 헤어져 제갈길을 간다
잠시후 르웬은 미팅에서 다시 제러미와 마주치게된다 마주친 정도가 아니라 그와 엮일수 밖에 없는 상황
이름 없는 작가 르웬에게 사고로 인해 집필이 어려워진 제러미의 아내 베러티의 소설을 공동집필해 달라는 제안을 한다 베러티는 엄청난 인기 작가로 먹고살기위해 글을 쓰며 근근히 버티는 르웬에겐 너무 부담스런 제안이기에 거절한다 하지만 단둘이 얘기하자는 제러미의 제안에 응하며 공동집필을 승낙한다
베러티의 소설은 시리즈 구성으로 맥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베러티가 수집하고 습작한 여러 자료를 참고해야했다 르웬은 어쩔수없이 뉴욕에서 멀리 떨어진 베러티와 제러미의 집을 방문하여 며칠간 머무르기로 한다
르웬은 베러티가 어떻기에 내가 공동작가가 된걸까 생각하며 베러티와 인사할 시간을 기다린다 르웬은 충격적이게도 움직일수도 생각할수도 없는 시체 좀비 같은 베러티를 마주하게된다 첫 방문부터 음산하고 불길한 집은 르웬을 더 불안하게 만든다
불안감을 떨치고 베러티의 자료를 살펴보는 르웬. 베러티가 쓴 자전적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모를 글을 발견한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사생활 침해인데 하며 작가적 호기심에 이끌려 자전적인 글을 읽어본다 읽을수록 그 내용은 충격적이고 그만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지만 그렇기에 더 호기심은 불타오르고 한 챕터만 더 한 챕터만 더 하며 끝까지 읽는다 그리고 결국 제러미에게 그 글의 내용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남은 자들의 행동
그런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소설 안에 또 다른 소설이 있는 액자식 구성
두 가지 소설을 읽는 기분이랄까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 뿐이었다

작가가 로맨스 소설을 주로 집필해서인지 인물들을 광장히 매력적으로 잘 묘사한듯 하다
특히 제러미는 현실 속에서 한번쯤 만나고싶은 남자이다 적당히 근육 잡힌 몸매에 유머러스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
르웬도 마찬가지이다 병든 어머니를 1년간 쉼 없이 간호하다 나왔는데도 제러미같이 매력적인 남자의 눈에 들다니 말이다
게다가 성적 묘사가 좀 찐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미스터리 추리 소설만 읽던 나에겐 로맨스소설에는 이런 찐한 내용이 나오는 거라는걸 알게되는 기회이긴 했다 첨엔 좀 흥미로웠지만 반복되는 성적 묘사가 거슬리기도 했고 사건 발달에 지연을 주는 듯해 좀 못마땅해졌다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믹스를 적당히 잘 한듯해서 재미있긴 했다 특히 후반 60여쪽 남았을때는 굉장히 흥미진진해지며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궁금했다 그러면서도 다 읽기 아쉬워서 아껴 읽게 되는 아이러니한 내 자신을 발견했다

책 광고문구로 끝나도 논쟁이 계속되는 책이라는게 뭔 얘기일까 했는데 끝까지 읽어봐야 안다
내가 내린 결론은 베러티의 속임수 술수라 생각된다 누군가 자신의 자료를 베러티 자신을 발견하거나 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당하는 순간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책디 끝나도 독자들간 논란이 되게끔 만드는 마지막 편지는 더더욱 그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르웬과 제러미는 정상인걸까 하는 생각도 같이

읽어보고 자신만의 진실을 찾아보시길
f********c 2022.11.0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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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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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섯개+++++++++콜린 후버 작가님이 마치 넷플릭스에서 인기 있었던 김은숙작가님의 「글로리」처럼 작정하고 변신해서 쓰신 책입니다. 그것도 마치 90년대 「원초적 본능」을 시작으로 유행했던 에로틱스릴러물처럼, 고전적 야한 색깔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콜린 후버 작가님의 예전의 책들을 좋아했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 일이지만, 이 책 역시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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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섯개+++++++++

콜린 후버 작가님이 마치 넷플릭스에서 인기 있었던 김은숙작가님의 「글로리」처럼 작정하고 변신해서 쓰신 책입니다. 그것도 마치 90년대 「원초적 본능」을 시작으로 유행했던 에로틱스릴러물처럼, 고전적 야한 색깔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콜린 후버 작가님의 예전의 책들을 좋아했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 일이지만, 이 책 역시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 줄 주 아시는 작가님들은 어떤 변신을 하셔도 독자들을 확 휘어잡는 법을 아시네요. 오히려 너무 빨리 읽어 버려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가님의 작품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시간 도둑입니다.

어떤 진실이 거짓일까.
오랜 어머니의 병간호로 인해 재정적 파탄의 위기에 처한 로렌 애슐레이.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유명 베스트 셀러 작가 베러티 크로퍼트가 미처 끝내지 못한 소설 시리즈를 완성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거액의 금액을 제시받는다. 베러티의 소설 시리즈를 잇기 위해 그녀가 쓴 소설 초고와 참고 자료가 필요했던 로웬은 며칠간 그녀의 저택에 머무르게 되고,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베러티가 작성한 미완성의 자서전을 발견한다. 베러티가 그 누구도 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써 내려 간 그 원고에는 그녀 가족의 운명을 영원히 뒤바꿔버린 그날의 기억을 포함하고 있다. 
소설의 결말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독자들의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끝까지 읽고도 끝나지 않은 논쟁적 소설.

책의 제일 뒷면에 적혀 있는 글을 읽고 보니 역시 나만 이런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뻔한 스토리가 아님은 모두가 당연히 알고 이 책을 접하겠지만, 책을 덮고 나서 독자들이 논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급하게 몰아치는 반전 스토리에 살짝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몇 가지가 덮힌 채로 끝납니다. 아니면 덮은 것처럼 해서 끝이 납니다. 보통 마지막 반전에서 그간의 얽히고 설켰던 구조를 친절하게 풀어주는 여타 작가님들과는 다르게 조금 불친절하다고 할까요. 독자들을 자극시킵니다. 마지막에 독자들이 한 마디씩 던지게 합니다. 독자들이 그러면서 더 모여듭니다. 읽고 나서 동참합니다. SNS가 굳이 필요없는 토론의 장이 됩니다. 진짜 이 소설 천재 작가의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5.03.2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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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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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떨려서 중간중간에 어찌나 긴장했는지.. 마지막 반전이 없었다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잤을 것 같다. 아내가 너무 무서웠다..흐미.. 결말을 보고 나니 씁쓸하고 안타까웠다. 특히 아이가... 살인자의 소설을 쓴다는게 정말 보통 감성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고, 그 방법때문에 또 이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구나 싶다. 알고보면 불행한 가족사 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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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떨려서 중간중간에 어찌나 긴장했는지..

마지막 반전이 없었다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잤을 것 같다.

아내가 너무 무서웠다..흐미..

결말을 보고 나니 씁쓸하고 안타까웠다.

특히 아이가...

살인자의 소설을 쓴다는게 정말 보통 감성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고, 그 방법때문에 또 이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구나 싶다.

알고보면 불행한 가족사 인것 같다.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못하고 읽어내려간 오랜만에 몰입한 책이엇던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z 2022.07.27.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