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김기진은 카프의 이론적, 실질적 지도자여서 그런지 이 작품에서도 사회주의적인 경향이 보이네요. 그래서 단순히 일제 아래에서 비참한 사람들의 모습을 넘어 ‘자본주의’라는 이념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이 소설 안에서 다뤘습니다. 특히 주인공 박형준은 일제의 식민지 정책과 자본 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독백이 많은데.. 사실 이러한 전개 방식이 읽는데 좀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
| 김기진 작가의 붉은 쥐를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붉은 쥐는 제목에서 강렬한 느낌을 주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첫인상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잛은 단편이라 부담없이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구매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저렴히 좋은 작품 한번 읽어보세요. |
| 붉은 쥐 :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43 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김기진 작가님의 작품인데요. 짧은 분량임에도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느낌의 단편이었습니다. 요 단편선이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뿌듯해지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후에 시간이 지나고 읽었을 때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지 유난히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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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익한 내용이 시리즈로 나와있는 책들은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이네요 1924년 <개벽(開闢)> 53호에 발표된 소설이라고 합니다 <붉은 쥐>는 생의 저변에서 쥐처럼 살아가는 무산대중의 생존을 은유한 것이라고 하는데. 1924년도의 소설이라서 약간 생소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대로의 운치도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서 다른 책들도 읽어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