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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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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평범하지 않은, 특히 겉으로 보기에 우리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우린 그런 사람들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우리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해 업신여기고 깔보며 비난한다. 실제로 내 친구들은 겉으로 보기에 조금 부족한 아이들을 무시하고 소위 말해 따 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몇몇은 그 친구들을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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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평범하지 않은, 특히 겉으로 보기에 우리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우린 그런 사람들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우리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해 업신여기고 깔보며 비난한다.

실제로 내 친구들은 겉으로 보기에 조금 부족한 아이들을 무시하고 소위 말해 따 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몇몇은 그 친구들을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반에도 친구들로부터 무시당했던 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뛰어난 예술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다른 친구들과 소통도 잘하는 괜찮은 친구였다. 그러나 내 친구들은 그 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소외시키며,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도구 취급했다.

이 책의 주인공 ‘윤재’도 단지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책 속 인물들로부터 업신여김받고, 따돌림 당하는 인물이다. 윤재의 어머니는 윤재가 다른 친구들과 감정 교류할 수 있도록 윤재에게 감정을 가르쳐주신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날, 괴한의 칼부림 공격으로 어머니는 식물인간이 되고, 할머니는 돌아가시게 된다. 윤재는 순식간에 고아가 되었지만,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해 아무렇지도 않게 책방을 운영한다.
나는 비록 윤재가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해 책방을 운영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운영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윤재의 행동이 윤재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할 내면에서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엄마가 꼭 회복하여 돌아오길 바라는 염원으로 느껴졌다. 그러다 심 박사의 소개로 윤 교수를 만나게 된다. 심박사는 사고 전 윤재의 엄마와 매우 친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윤 교수는 몇 년 전, 자신의 아들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래서 윤 교수의 부탁으로 윤 교수의 아들 역할을 대신 해주게 되었다. 별다른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윤 교수의 진짜 아들이었던 곤이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곤이는 윤재와 친해지고 싶은 감정을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그러나 윤재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곤이는 윤재의 책방에 자주 들러 윤재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윤재도 곤이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서로 친해지게 된다.

파치란 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의미한다. 그리고 제주에서 파치는 흠, 크기 등의 요소들로 인해 상품 가치가 떨어진 귤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파치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서도 눈썹이 없는 인물이 그려져 있지만 우린 그 작품을 ‘걸작’이라 부른다. 인간 또한 불완전하다. 그러나 서로 의지하며 불완전함을 극복해, 완전함으로 변화시켜나간다.
윤재와 곤이 둘 다 파치와 같이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문제아라 불리는 아이들이었다. 솔직히 나도 윤재와 곤이가 게임이나 메타버스와 같은 세계의 NPC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윤재는 윤재의 엄마가 프로그래밍 해준 감정 단어로만 우리와 대화할 수 있는 메타버스 속 캐릭터, 곤이는 게임 속에서 나를 방해하는 캐릭터 같았다. 나는 둘에게서 파치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오히려 그들의 단점만을 더 부각시키게 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둘 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친구이고, 어찌 보면 우리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친구들이다. 윤재는 크리스마스 날 이브 사고 이후, 다른 사람이었다면 포기했겠지만,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던 책방을 계속해서 운영했다. 또한 곤이도, 자라난 환경이 부적절했고, 윤재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렀던 것뿐이지, 완전히 좋지 못한 아이는 아니었다. 내 생각과 달리 파치의 아름다움이, 불완전의 아름다움이 이런 윤재와 곤이의 모습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윤재와 곤이는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그들의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바꿔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비난하고, 손가락질한다.

나도 앞서 말했던 괴롭힘 당하던 친구가 싫을 때가 많았다. 그 친구와 조 활동을 하면, 그 친구는 우리가 그 친구의 의견을 물어볼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조원 친구들이 역할을 하나씩 맡아서 과제를 해야 할 때, 아무 역할도 맡지 않으려 했고,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제대로 그 역할을 하지도 않았다. 또 발표할 때마다 거의 들리지 않게 발표했고, 발음도 부정확해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들은 바로는 그 친구는 귀가 좋지 않아, 우리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했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그때까지의 그 친구의 행동들이 어느 정도 이해됐고, 미안하기도 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우연히, 그 친구와 활동을 같이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활동을 하는 동안, 그 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그 친구를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됐다.
그 친구를 괴롭히던 친구들은 대부분 그 친구의 귀가 좋지 않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만약 그 친구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그 친구의 귀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그 친구들은 귀가 좋지 않던 친구를 괴롭히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수도 있다.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그럼 윤재와 곤이도, 학교 친구들이 윤재의 정확한 상황과, 곤이가 자라온 환경을 알았다면, 따돌림을 당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시간에도 어쩌면 많은 학생들은 따돌림을 당하고 있을 수 있다. 나는 그 학생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괴롭힘 당하는 것은 너희의 잘못이 아니라고. 너를 이해하지 못하고, 너를 괴롭히는 아이들의 잘못인 거라고. 절대 포기하고 절망하지 말라고. 내가 너의 편이 되어줄 거라고.

 우리들은 자신들이 절대 누군가로부터 따돌림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괴롭힘 당하고, 따돌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괴롭힘은 누군가에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인과응보라는 말과 같이 우리가 누군가에게 준 상처는 언젠가 우리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그렇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판단하여, 괴롭히고 따돌리지 말아야한다. 대한민국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여러분이 준 상처는 언젠가 돌아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맙시다. 여러분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러분보다 오히려 더 우월한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2024.09.2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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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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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몬드를 읽으면서 사랑의 힘, 환경의 중요성 같은 말들을 떠올리게 되었다.남들보다 작은 아몬드를 가진 윤재는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을 기억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모르지만 양쪽에서 꽉 잡아주던 그들의 손을 기억한다.그들의 죽음 앞에서도 눈물 흘리지 않았지만, 나는 윤재가 이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힘으로 혼자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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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몬드를 읽으면서 사랑의 힘, 환경의 중요성 같은 말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남들보다 작은 아몬드를 가진 윤재는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을 기억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모르지만 양쪽에서 꽉 잡아주던 그들의 손을 기억한다.
그들의 죽음 앞에서도 눈물 흘리지 않았지만, 나는 윤재가 이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힘으로 혼자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다른 괴물 곤이를 도와주는 행동과, 도라를 좋아하는 마음을 보면서도 생각했다.
의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일은 분명히 있다고..
YES마니아 : 로얄 a*********9 2025.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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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국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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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16번째 생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평양식 냉면집에 가서 식사후윤재가 자두맛캔디(엄마,할멈이 좋아함)를 챙기는 동안 먼저 밖으로 나갔던 엄마와 할멈이 변을 당한다.불운한 상황에서도 알렉시티미아 아들의 정상적인 삶을 위해 감정 표현에 대한 교육을 하는 엄마 지은.씩씩하고 든든한, 윤재를 예쁜 괴물이라 부르는 할멈.전직의사, 건물주이고묻지마 사건후 윤재를 챙겨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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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16번째 생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평양식 냉면집에 가서 식사후
윤재가 자두맛캔디(엄마,할멈이 좋아함)를 챙기는 동안 먼저 밖으로 나갔던 엄마와 할멈이 변을 당한다.

불운한 상황에서도 알렉시티미아 아들의 정상적인 삶을 위해 감정 표현에 대한 교육을 하는 엄마 지은.

씩씩하고 든든한, 윤재를 예쁜 괴물이라 부르는 할멈.

전직의사, 건물주이고
묻지마 사건후 윤재를 챙겨주시는 제빵사 심박사.

감정표현이 격한 곤이와의 우정
육상부 도라와의 사랑을 배워가며 성장하는 주인공.
a*******4 2024.1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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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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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된 책이기는 하지만 재밌다는 추천에 구매하게 됐어요. 소재도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손에서 안 떼고 책을 읽었네요. 표지를 청소년판과 성인판중 고민하다 청소년판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표지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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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된 책이기는 하지만 재밌다는 추천에 구매하게 됐어요. 소재도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손에서 안 떼고 책을 읽었네요. 표지를 청소년판과 성인판중 고민하다 청소년판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표지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d******7 2024.06.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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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재출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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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아몬드 책을 몇 번 빌려 보더라구요~~두어번 읽고도 다시 또 읽고 싶다해서 구입하려니 절판되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웠답니다....다행히 올해 안에 다즐링 출판사에서 재출간이 되었네요~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표지가 성인 표지보단 청소년판이 더 맘에 드네요~내용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듯요두고 두고 잘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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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아몬드 책을 몇 번 빌려 보더라구요~~
두어번 읽고도 다시 또 읽고 싶다해서 구입하려니 절판되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웠답니다....
다행히 올해 안에 다즐링 출판사에서 재출간이 되었네요~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표지가 성인 표지보단 청소년판이 더 맘에 드네요~
내용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듯요
두고 두고 잘읽어야겠어요~
i****0 2023.10.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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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추천도서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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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 중학교 추천도서 목록에서 고른 책이예요. 친구들이 추천해줬다네요. 막상 읽기시작하니 유쾌한 얘기가 아니라서 충격받았대요. 욕설, 살인, 식물인간, 사이코패스... 다 읽으면 감동이라고 친구들이 했다는데 아이가 다 읽으면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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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 중학교 추천도서 목록에서 고른 책이예요. 친구들이 추천해줬다네요. 막상 읽기시작하니 유쾌한 얘기가 아니라서 충격받았대요. 욕설, 살인, 식물인간, 사이코패스... 
다 읽으면 감동이라고 친구들이 했다는데 아이가 다 읽으면 읽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t******8 2025.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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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아서 읽기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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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 책읽기가 뜸해져서한달읽기하고 독후감쓰라고 엄마숙제용으로구매하게 되었고 읽었습니다유명한 책인지 아이가 예전에 두세번 읽었다고 하고초6 아이도 읽었다고 하네요책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결과가 궁금해 넘겨볼까 잠깐씩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감정이라는것이 지극히 주관적이기도 상대적이기도 하다는걸 알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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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 책읽기가 뜸해져서

한달읽기하고 독후감쓰라고 엄마숙제용으로

구매하게 되었고 읽었습니다

유명한 책인지 아이가 예전에 두세번 읽었다고 하고

초6 아이도 읽었다고 하네요

책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결과가 궁금해 넘겨볼까 잠깐씩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감정이라는것이 지극히 주관적이기도 상대적이기도 하다는걸 알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성적에대한 고민이 많은데 애들 어렸을때 나도 이렇게 사랑과 희망을 많이 얘기했었는데라는 저의 변화에 대한 반성도 조금할수 있었고

관계가 복잡하거나 감정이 복잡하면 헷갈려서 책을 마지막까지 안보게되는 습관이 붙어버린 저는 복잡하게 구성되지않은 이야기여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생각도 해보면서 부담없이 읽었어요 제가 가끔보는 책들과 결이 완전 달랐지만 재밌게 반성도 하며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a*****9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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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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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줄 책으로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청소년판으로 구매했는데 이야기 읽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방학동안 잘 읽어보길 바랍니다예스24배송이 예전같지 않게 너무 느려서 한참 기다리다 받았어요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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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줄 책으로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청소년판으로 구매했는데 이야기 읽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방학동안 잘 읽어보길 바랍니다

예스24배송이 예전같지 않게 너무 느려서 한참 기다리다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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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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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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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과 공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판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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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과 공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판단하지만, 저마다의 사연과 어려움을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가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책을 덮은 후 딸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물했다. 청소년들에게는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더 깊이 바라보는 시선을 전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기에 좋은, 오래 기억에 남을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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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i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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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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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먼저 읽고 재밌디고 해서 읽게 되었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감정을 느끼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받게 되는 편견과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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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먼저 읽고 재밌디고 해서 읽게 되었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감정을 느끼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받게 되는 편견과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읽으면 좋을 책이다.

c******2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