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여름밤 엎드려 읽어가다보니 다시 시를 쓰고 싶어지게 만드는 시집. 시를 읽는 건 언제나 어려운 일인데 정영효 시집은 그 어려운 걸 자꾸 끌리게 만든다. 책을 덮고나도 머리에 아른거리고 입으로 중얼거리게 만드는 시어들까지. 잔상이 남게 하는 언어들, 쉼표들. 매력 넘치는 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인의 다음 작품집이 기대된다. 무덥고 습고 긴 여름에 읽기에 딱 좋구나
긴긴 여름밤 엎드려 읽어가다보니 다시 시를 쓰고 싶어지게 만드는 시집. 시를 읽는 건 언제나 어려운 일인데 정영효 시집은 그 어려운 걸 자꾸 끌리게 만든다. 책을 덮고나도 머리에 아른거리고 입으로 중얼거리게 만드는 시어들까지. 잔상이 남게 하는 언어들, 쉼표들. 매력 넘치는 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인의 다음 작품집이 기대된다. 무덥고 습고 긴 여름에 읽기에 딱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