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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때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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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편의 에세이를 모은 책은 읽기도 쉬워 손이 가는 편인데, 나는 그중에서 여러 작가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에세이집의 장점을 즐기는 편이다. 이 책은 내가 즐겨하는 그런 성격에 잘 맞는 책이다. <오이지>는 에세이 중의 하나이지만, 이 책의 제목으로 올린 것에는 나도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우리집 얘기를 하는 것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고, 사실적이면서도 묵직하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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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편의 에세이를 모은 책은 읽기도 쉬워 손이 가는 편인데,

나는 그중에서 여러 작가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에세이집의 장점을 즐기는 편이다.

이 책은 내가 즐겨하는 그런 성격에 잘 맞는 책이다.

<오이지>는 에세이 중의 하나이지만, 이 책의 제목으로 올린 것에는 나도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우리집 얘기를 하는 것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고, 사실적이면서도 묵직하다.

타이틀인 '오이지'를 포함해 글 전체에는 마치 한사람이 쓴 듯한 공통적인 정서가 흐른다.

  *   *   *   *   *   *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때는 몰랐다.

아니 조금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말할 수 없었다.

내가 미숙해서이기도 하고, 그 느낌의 바닥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두려웠기 때문일수도 있다.

나이가 들어서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책장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평범한 생활인들의 가슴속에 묻혀 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조금씩 스며나오는 기분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 바로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좀더 앉아 있어야 했다.

내 어깨에서 이야기의 무게를 아직 다 덜어내지 못했다.

 

 - 한 숨에 책의 마지막 쪽을 넘기며, 무명독자가

 
 
g******e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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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가 읽은 맛깔나는 삶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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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는 모든 우리 인간이 거쳐가는 삶의 여정이다. 누구라도 생로병사를 벗어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모두가 거쳐가는 삶의 여정가운데 이러한 글을 통해서 타인과 공유한다는 겻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로병사 스토리를 각자의 목소리를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맛깔나게 우려낸 것이 오이지 책이다.  십인십색, 개인적 삶의 배경과 괴적이 매우 다르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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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는 모든 우리 인간이 거쳐가는 삶의 여정이다.

누구라도 생로병사를 벗어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모두가 거쳐가는 삶의 여정가운데 이러한 글을 통해서 타인과 공유한다는 겻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로병사 스토리를 각자의 목소리를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맛깔나게 우려낸 것이 오이지 책이다.  십인십색, 개인적 삶의 배경과 괴적이 매우 다르지만 생로병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서 맛깔나게 각자의 모습을 서로다른 시각으로 스토리를 통해 우려낸 것이다.

우리보다 앞서서 인생을 달려가는 사람들 혹은 우리 뒤에서 살아오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속에서 나의 삶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8인의 저자들, 칼라풀한 생각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남여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j*******u 202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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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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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동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출판사로 알려진 돌멩이국의  "오이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이곳 저곳 아프다. 일주일에 몇 번은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서 일상을 누리면서 어딘가를 다니고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게 되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남을 기적이라고 말하는 듯 싶다. 그 일상의 기적의 궤를 함께 풀어쓴 책이 오이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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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동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출판사로 알려진 돌멩이국의  "오이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이곳 저곳 아프다. 일주일에 몇 번은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서 일상을 누리면서 어딘가를 다니고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게 되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남을 기적이라고 말하는 듯 싶다.

그 일상의 기적의 궤를 함께 풀어쓴 책이 오이지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출판사가 있는 지역에서 오이지 백일장(시, 수필, 편지), 오이지 독후감대회, 오이지 음식 자랑하기, 오이지로 맞아보기, 오이지 그림 그리기, 오이지 음악대회, 이렇게 해서 오이지가 전국민의 음식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다음 협동조합 오이지협회를 조직하면 좋겠네요.

오이지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8명의 작가에게도 축하와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p********r 202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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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이지] 우리 이웃들의 삶 이야기 잔잔한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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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는 다르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 이웃의 삶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잔잔하게 울리는 좋은 에세이입니다. 전업 작가가 아닌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감동입니다. 작가의 길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친구들에게도 선배, 후배들에게도 알려줍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우리를 꾹꾹 누리고
"책 [오이지] 우리 이웃들의 삶 이야기 잔잔한 감동으로" 내용보기

세대는 다르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 이웃의 삶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잔잔하게 울리는 좋은 에세이입니다. 전업 작가가 아닌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감동입니다. 작가의 길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친구들에게도 선배, 후배들에게도 알려줍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우리를 꾹꾹 누리고 있었던 오이지 돌을 뚫고 세상에 나온 삶의 이야기들에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함께 호흡하는 삶을 전하는 책입니다. 

j*****5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