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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김동식작가님의 신간 <백 명 버튼>을 빨리 읽어보고 싶어하는 내게 초를 치다니..?? 중간이 뭉텅이로..그럼 그냥 넘어갈줄 알고..?? 칼질해서 한글자씩 씹어 먹었다. ㆍ 악마가 백 명 버튼을 판매한다. 세금도 내고 이익금은 사회에 환원하는 조건으로. 악마가 원하는 건 불행한 한 명분의 이윤뿐. 전국에서 백 명 버튼이 작동되고 단 한명의 행운아와 재수없는 두 명이 발생한다. ㆍ 서울대 학생 김남우는 유튜브를 통해 위험성을 고발하고 버튼 수집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다 살해 협박까지 당한다.백 명 버튼의 피해자가 속출하자 누구든 피해사실을 고발하는 무대에 계획했던 48시간을 넘어 무수한 사람들이 폐해를 고발한다. ㆍ 김남우는 백 명 버튼 반대 세력의 구심점이자 아이콘이 된다. 하다하다 필승법까지 나오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자 김남우는 단식투쟁에 들어가고 무릎꿇은 김남우와 동참하려는 인파가 늘어난다. 정부는 결국 공식적으로 악마와의 계약해지를 선언한다. ㆍ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데 김남우는 결이 달랐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었으니까. 장편은 아니고 단편을 책 한권으로..거저 먹으면 나중에 체하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속은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제목이 누군가 성공하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망한다인가? 독자가 망하면 출판사도 작가도 망하는거 아닌가~~ #백명버튼 #김동식 #신간 #책리뷰 #김동식은영원하라 #내돈내산후기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는보아라 #누군가성공하면다른누군가는반드시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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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참신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전 작품인 '회색인간'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작품 역시 독특한 주제였습니다. 누군가 성공하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망한다는 주제를 다시한번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았고 양장본 표지 디자인도 예쁩니다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분량이 적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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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100억을 받지만 무작위로 100명이 죽는다는, 어찌 보면 단순하고 극단적인 가설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밑바닥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소설입니다. 김동식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데, 처음에는 '설마 누르겠어?' 했던 마음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간이라면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서늘한 확신으로 바뀝니다. 타인의 불행을 담보로 얻는 행복이 과연 정당할 수 있는지, 딜레마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짧고 강렬한 호흡 속에서 현대 사회의 씁쓸한 자화상을 마주하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작품이네요. |
| 중학생아들이 김동식 작가님을 너무 좋아해서 출판되는 모든책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참신하고 재미있어요.가끔 오잉? 하는 부분도 있지만 거의 다 재미있는것같아요. 아이가 문창과에 진학하고싶어하는데 작가님의 영향이 있었지않을까... 생각도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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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흥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술술 잘 넘어갑니다. 재미있어요 흥미진진합니다. 아이와함께 읽는데 중학생도 흥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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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버튼을 백 명이 한 번씩 누를 수 있고 그 중 두 명이 파멸하고 한 명은 성공하는 백 명 버튼을 판매한 악마. 설정이 독특하고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불확실성과 냉혹함, 인간 본연의 무절제와 충동성, 안일함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량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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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 버튼은 버튼을 누르는 백 명 중 두 명의 나락행, 한 명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게 되는 악마 버튼이 등장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들이라는 베이스 위에 김동식 작가만의 무한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한 소설입니다. 김동식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가 생각나게 하는 이 작품의 설정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방식도 그렇지만, 책장을 덮을 때 즈음에는 양가적인 기분이 들게 하는 작 중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김동식 작가님 다운 작품이었다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소설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평소 김동식 작가의 작품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백 명 버튼과 같은 근간으로 작가님과의 첫 만남을 가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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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김동식 작가의 백명 버튼이라는 책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론 아쉬웠어요. 항상 단편 모음집만 보다가 진짜 단편인걸 모르고 질렀거든요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설집 부탁드려요. 언제나 믿고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