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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냐 출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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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출판하는 과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을 출판하기 위한 작업들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는 상황을 가감없이 알려준다.  책을 내고 싶다면 그 시작점에 어떻게 시도하는지와 출판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접근하는지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쓰고 또는 내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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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출판하는 과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을 출판하기 위한 작업들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는 상황을 가감없이 알려준다. 

책을 내고 싶다면 그 시작점에 어떻게 시도하는지와 출판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접근하는지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쓰고 또는 내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독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와 출판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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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인의 부탁으로 오탈자 검토와 편집, 책 출판까지 과정을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인분들에게 나눠드릴 내용이라 출판사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도전하신 일이었는데 일거리가 제법 많아 꽤 고생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 책이 있었더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 거예요. 작가는 1인 출판업에 도전하면서 겪은 노하우를 총 집약해서 이 책을 쓴 것 같았습니다. 목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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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인의 부탁으로 오탈자 검토와 편집, 책 출판까지 과정을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인분들에게 나눠드릴 내용이라 출판사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도전하신 일이었는데 일거리가 제법 많아 꽤 고생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 책이 있었더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 거예요.

작가는 1인 출판업에 도전하면서 겪은 노하우를 총 집약해서 이 책을 쓴 것 같았습니다.

목차의 구성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1부 기획과 쓰기에서는, 책을 내기 위한 첫 과정인 글쓰기를 하는 목적, 목차 세우는 요령, 집필 노하우까지 와! 이런 노하우를 다 알려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경험을 나눠주십니다.


2부 내용은 출판하기 위한 준비단계, 사업자를 내고, 출판사를 등록하는 방법과, 책을 보관 및 배송해 줄  배본사를 찾는 방법 등등 여러 가지 필요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출판사 업무를 드디어 시작할 차례입니다. 3부에서는 출판사 업무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담겨있어요.

저자는 편집자와 마케터, 그리고 디자이너와의 소통을 아주 중요한 것이라 강조합니다.. 책을 아무리 잘 썼다 하더라도 읽는 사람에게 전달이 안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독자가 가 독하기 쉽도록, 글이 매끄럽게 읽히도록 편집자와 의견을 주고 나누며 편집을 끝내야 합니다. 그다음 디자이너는 그 책이 담긴 글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춰 책표지 디자인이나 색감을 정하고 편집자와 작가와 소통하며 책 내용과 찰떡인 표지를 완성합니다. 이제 완성된 책의 마케팅이 필요할 차례입니다. 마케터는 책이 완성되기 전 판매방법과 홍보방법 계획을 세웁니다.


모든 과정을 거쳐 책이 탄생될 일만 남았습니다. 4부 인쇄와 제작에서는 책의 모양과 두께를 결정하고, 책의 판형을 결정하는 과정들이 담겨있습니다. 가제본을 만들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1단계 부터 36단계까지  단계가 적혀있습니다. 그 단계에 맞춰 목차를 만든 세심함! 크~ 작가님 최고십니다.  그 단계를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출판된 내 책이 손에 들려있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스클럽, #책쓰기와 출판입문, #출판입문

k******1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출판) 책쓰기와 출판입문 (김효선 지음/북샤인)
"[서평] (출판) 책쓰기와 출판입문 (김효선 지음/북샤인)" 내용보기
몇 달 전에 ‘출판계 현황’과 관련되어, [출판계 대격변]이라는 주제의 언론기획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란 말이 매년 지속하는 출판계에 코로나19 시기는 이례적인 특수기간이었다. 재택수업에 돌입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서 판매가 크게 늘었고, 소설, 판타지SF물도 이례적인 매출 증대를 이뤘다. 하지만 코로나 기세가 꺾이자 다시 불황의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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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출판계 현황’과 관련되어, [출판계 대격변]이라는 주제의 언론기획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란 말이 매년 지속하는 출판계에 코로나19 시기는 이례적인 특수기간이었다. 재택수업에 돌입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서 판매가 크게 늘었고, 소설, 판타지SF물도 이례적인 매출 증대를 이뤘다. 하지만 코로나 기세가 꺾이자 다시 불황의 늪에 빠져들면서 출판계에 한탄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출판사 직원은 “코로나 특수라고 할 만한 상승 요인은 분명히 있었...지만 코로나가 주춤(하면서) 거품이 많이 빠졌다. 통계 자료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감소세가 뚜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홍 한빛비즈 이사는 “이런 상황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성장 모멘텀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 이후 (출판계 상황이) 급격히 내림세를 이뤘지만, 그나마 스토리 중심의 한국 소설은 나름 괜찮았다. 스토리텔링 형태의 책이 비즈니스 측면으로는 나름의 기회가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 덧붙여서 “이제는 적자를 보는 출판사가 더 늘어나 양극화가 심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개책은 없을까. 이 이사는 “이제는 책이 목적이 아니라 도구인 시대가 됐다. 유튜브나 영상 제작의 도구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며 “막연히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논리보다, 시장이나 소비자가 쉽게 접하도록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2023.2.21.)-[출판계 대격변] ①코로나 특수 사라진 출판가…양극화의 그늘

언급한 기사내용 중에서 ‘불황의 늪’, ‘감소세가 뚜렷’, ‘성장 모멘텀의 부재’, ‘적자를 보는 출판사’, ‘양극화가 심화’라는 문구가 출판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일 것이다. 반면 ‘스토리텔링 형태의 책이 나름의 기회’, ‘출판시장이나 소비자가 쉽게 접하도록 변화를 줄 필요성’은 추상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타개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출판계에, 도서출판 「북샤인」은 나름의 타개책으로써 “독자의 수요가 있는 책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일련의 책을 내고 있는 1인출판사이다. 이번 책 <책쓰기와 출판입문>은 그런 고민의 일환으로 낸 책이다.

「북샤인」의 대표이자 <책쓰기와 출판입문>의 저자인 ‘김효선’ 작가는 회사에 다니면서 ‘책쓰기의 꿈’을 불태웠다고 한다. 그러나 “나의 첫 번째 책쓰기 도전에 실패했다.”(p9)고 털어놓았다. 시간이 흘러 회사를 그만두고 1인출판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p9) 그 당시 저자는, 경력도 자본도 부족한 20대의 끝자락, ‘망해도 조금 더 젊을 때가 낫지.’라는 마음으로 출판에 올인했다고 한다. 실제로 1인출판을 하면서 저자는 ‘전적으로 모든 일을 혼자 시작했다. 기획, 글, 편집, 디자인, 홍보, 운영 여기에 다른 디자인 외주도 겸했다.’(p142)

이 책 서문에 이런 글이 있다.

“... 출판과 책쓰기는 본업이 되었다. 월급이라는 생활의 안정이 있던 때와는 절박함의 급이 달라졌다. 책을 내서 돈을 벌기로 한 터, 즉 책을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출판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생존 그 자체가 된 것이다. 그렇게 첫 책을 2달 안에 완성했다. 절실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출판이 삶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p9-10)

그 당시의 ‘절박함’, ‘절실함’이 느껴진다.
이에 더하여 저자가 남긴 아래의 문구(p10)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나는 간절한 꿈을 붙잡고,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원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일을 한다.』


이 책 <책쓰기와 출판입문>은 저자의 ‘간절한 꿈’이 녹아든 ‘절실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효선 작가가 불안한 시기를 겪으며 의지를 가지고 생존을 위한 버티기와 각고의 노력으로 얻은 경험의 산물들이 이 책 한 권에 담뿍 담겨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를 등록하고 약 1년간은 배움의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발전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했다. 알바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회사 다니며 모았던 돈으로 출판 인생 공부를 했다. 그 1년 남짓이 가장 불안하던 시간이었다. ... 이왕 시작한 김에 정말 망해서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아니라면 끝까지 가보자는 도전 의식이 강했다. 그렇게 버티며 점차 출판으로 생존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출판을 시작하면서 경험을 통해 배웠던 부분들을 (담아낸 책으로) ... 완성도를 높여 ... 출판 실용서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p13-14)

이 책 <책쓰기와 출판입문>과 앞서 언급한 언론기사 내용인 ‘소비자가 쉽게 접하도록 변화를 줄 필요성’ 간에는 어떤 인과관계가 있을까?

과거엔 책쓰기 및 책출판이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내가 ‘김소월’처럼 ‘시’를 잘 쓸 수 있는가?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나 ‘김훈’ 등의 소설가처럼 ‘소설’을 잘 써낼 수 있는가? 내가 ‘이우혁’이나 ‘이외수’처럼 작가 특유의 ‘장르적 스토리텔링’을 낼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내가 ‘책’을 낼 수나 있을까?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 능력과 재능만 있다면 개인 브랜드를 만들기 수월해졌다. ... 이런 흐름에 발맞춰 개인 출판에 도전하는 사람들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 앞으로도 ‘내 책 쓰기와 출판’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일정한 수요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 언젠가 자신의 책을 쓰고 출간해 보겠다는 꿈이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많은 사람이 그 꿈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는다. 1인출판, 독립출판, 투고, 전자책, 웹 소설,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한다.”(p82-83)

그렇다. 나 또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개인적으로 단편소설, 시, 에세이 등을 쓰기도 하며, 그런 맥락으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를 하였고, 회사 홍보팀에서 언론기사를 쓰기도 하였다. 그런데 책 출간에도 관심을 갖게 된 사유는 ‘웹 소설’의 등장 때문이었다. 2000년대 들어 <그놈은 멋있었다>(2001), <늑대의 유혹>(2002) 등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이래 그 이후 등장한 「문피아」나 「노벨피아」 등의 웹 소설 플랫폼을 통한 각종 웹 소설들을 보고, 나도 책을 쓰고 출간해 보고 싶다는 꿈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김효선 작가가 했던 것처럼 나도 지난 수년간 ‘회사에 다니면서 책쓰기의 꿈을 불태웠’으나, 자비출판 ‘에세이’ 한 권만 내고는 각종 미출판 작성 글들을 끌어안은 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나를 위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개인 출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 글을 쓸 시간과 제작할 돈만 있다면 이제는 누구나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p83)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만든다’에 있다. 제작은 판매로 직결되지 않는다.”(p83)라고 저자는 직언한다.

이 지점에서 이 책 <책쓰기와 출판입문>과 ‘소비자가 쉽게 접하도록 변화를 줄 필요성’ 간의 인과관계가 드러난다.

『<책쓰기와 출판입문>은 글을 쓰고 싶고 책을 출판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책쓰기와 출판입문’에 대하여 쉽게 접할 수 있는 ‘디딤돌다리’로써의 역할을 하는 책이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 ‘트리거(trigger)’로 작용할 수 있는 ‘도화선’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기획과 쓰기’, ‘출판 배우기’, ‘출판사 시작’, ‘인쇄와 제작’ 총 4부에 걸쳐 “책쓰기와 출판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책 기획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출판 프로세스와 출판 관계자의 역할, 인쇄 부수, 인세, 신간 홍보, 제작, 인쇄 등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나는 출판, 인세, 인쇄 등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들을 찾아 읽어본 적이 있으나, 출판 프로세스와 그에 연관된 전체적인 내용을 손쉽게 혹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책을 구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책쓰기와 출판입문>을 읽고 그간 궁금했던 출판계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페이지 중간중간에 다양한 그림과 도표, 비교표, 흐름도 등이 세세하게 삽입되어 있는데, 이런 자료는 그 어디에서도 손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걸 내 경험으로 알기에 “오~! 이 책 찐이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 책의 부제는 「나혼자 책 만들기 - 책을 쓰고 출판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주 타깃층은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다. 이에 더하여 이 책을 통해 출판사 경영을 맛볼 수도 있고, 출판 관련 일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 책으로 관련 업무의 개요를 파악할 수도 있다.

저자 김효선 작가의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꿈과 1인출판사를 경영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절박함 및 절실함이 녹아든 책. 저자가 출판을 시작하면서 경험을 통해 배웠던 부분들을 담아내어 완성도를 높여 출판 실용서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로 출간한 이 책.

이 책은 타깃층을 비롯한 그 어떤 이들에게 ‘꿈’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디딤돌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좀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장래로 향하는 어떤 기대감을 가져본다면, 이 책을 읽고 출판에 입문하여 출판계에서 꿈과 능력을 펼침으로써 불황이라는 대한민국 출판계에 ‘변화’를 이끄는 ‘도화선’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출판 #책쓰기와출판입문 #김효선 #북샤인 #1인출판사 #책쓰기 #리뷰어스클럽

9*****e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_출판] 책쓰기와 출판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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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책을 쓴다면? 문득 궁금해진 부분에 확실하게 도움이 될 책이 찾아왔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드물게 '나도 책..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면 과정을 알아야지!   초록의 표지에 책이 담은 내용이 드러나있다. 네 부분으로 나뉘어진 소제목을 표지에 나타내다니. 그 아래 펜 촉이 자리잡고 있으니 정말 나도 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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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책을 쓴다면? 문득 궁금해진 부분에 확실하게 도움이 될 책이 찾아왔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드물게 '나도 책..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면 과정을 알아야지!

 

초록의 표지에 책이 담은 내용이 드러나있다.

네 부분으로 나뉘어진 소제목을 표지에 나타내다니.

그 아래 펜 촉이 자리잡고 있으니 정말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소제목은 표지에 드러난 그대로이고 세부적인 단계로 다시 나누고 있다.

목적과 기획을 시작으로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알아볼 수 있다.

 

보이고자 글을 썼으면 내놓아야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출판에 대해서도 알아야겠다.

역시 소제목 아래 단계별로 하나하나 싣고 있다. 이처 모르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앞서 설명한 단계에 도움이 될만판 내용이 표와 그림등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또한 출판의 종류와 출판사로의 등록, 인쇄 제작의 비용적인 예시까지도 담겨 있다.

현실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뜬구름 잡으려 머리 쥐어짜는 어리석음을 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을 읽는 내내 몰랐던 정보와 각 단계별로 파악해야하는 부분들을 꼬집어 나타내고 있는 구성도 좋다.

기억에도 남고 메모하기에도 좋으며 정말 내가 할 수 있을지도 냉정하게 볼 수 있겠다.

 

마냥 글을 써낸다고 책이 되는 것이 아니며 탄탄한 준비가 있으면 시간버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두리뭉실하게 "글 좀 쓰시는 것 같은에 일단 한번 해보세요~"가 아니다.

시작과 마무리를 정확하게 알고 도전하게끔 "현실적이고 냉정하지만 알아야 나도 할 수 있음"을 담고 있다.

 

 

그럼에도 내 책을 혹은 누군가의 책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보라.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출판 #책쓰기와출판입문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추천, "책쓰기와 출판입문"
"서평단]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추천, "책쓰기와 출판입문"" 내용보기
서평단]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추천, "책쓰기와 출판입문" * 본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집필 중. 내 상태창이다. 나는 지금 책을 쓰고 있다. 두 권의 책을 동시 집필 중인데, 하나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한 이야기요, 하나는 책쓰기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하나는 공저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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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추천, "책쓰기와 출판입문"
* 본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집필 중. 내 상태창이다. 나는 지금 책을 쓰고 있다. 두 권의 책을 동시 집필 중인데, 하나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한 이야기요, 하나는 책쓰기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하나는 공저책이고, 하나는 개인책이다. 공저책은 지금 원고를 다 써서 퇴고 진행 중이고, 개인책은 아직 초고를 쓰는 중이다

책을 쓰면서 책을 찾다보니, 내가 쓰는 분야에서 나온 신간 소식에 눈이 번쩍 뜨인다. 이 저자는 내가 쓰고 있는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쓰고 있을까?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정보가 있는 것 아닐까? 나는 내 책에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하는 질문들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것이다

출판에 대한 의문도 따라온다. 이 출판사는 왜 이 책을 기획했을까? 이 책에 어떠한 점이 출판사의 눈에 뜨였을까? 이 출판사에서 내 원고도 받아줄 수 있을까? 하는, 출판사와 출판에 대한 생각들이다. 그러다보니 어떤 결에서 책이 쓰였는지, 해당 출판사에서는 어떤 책들을 주로 출판하는지, 어떤 면에 중점을 두었는지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

그 와중에, 리뷰어스 클럽에서 이 책을 만났다. "책쓰기와 출판입문"


> 잘 만든 책




 

처음, 머릿말을 열었을 때, '으잉?' 했다. 아니 두 페이지가 넘어가는 문단이라니. 보자마자 일단 숨이 턱 막혔다. 과거의 악몽이 떠올랐다. 설마,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동자가 덜덜 떨렸다. 다시 한 번 그런 책을 만나게 된다면 도저히 다 읽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우였다. 다행이었다

저자는 콘텐츠 기획과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1인 출판사 '북샤인'을 시작했다고 한다. 출판사 창업 전에 '어떤 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해야 시각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로 일했었다는 이야기다. 덕분에 책 본문은 무척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다. 문장의 길이, 문단의 길이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삽입된 표나 그래프 같은 것들도 모두 적당하고 깔끔했다

그래서 술술 읽혔고, 그래서 더 맛있게 읽었다.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발췌독하기도 편했다. 정말 잘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1인 출판사, 그리고 작가들을 위한 책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작가를 위한 부분이다. 책을 기획하고 직접 원고를 쓰는 내용에 대해 다룬다. 2부부터는 본격적인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출판사를 처음 시작할 때 알아야 할 항목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크게 흥미가 동하는 부분이 아니라 스킵했다. 3부는 출판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한다. 책이 어떻게 구성되고 출판사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책을 제작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4부는 책을 제본하는 내용에 대한 것으로, 책의 판형, 종이의 종류, 가공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출판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길라잡이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구성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내용이 읽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1인 출판을 하며 겪은 저자의 경험과 실수가 같이 녹아있어서, 출판사를 차리기 전에 책을 읽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작가들에겐?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는 원고를 써서 출판사에게 전달하면 끝!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비록 나는 아직 첫 책도 출간하지 못했지만). 원고를 쓰는 순간부터 출판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판매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출판할 만한 책이 쓰인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니 출판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 판매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원고를 쓰는 과정에도 미리 생각해봐야 하는 지점인 것이다


>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만든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아마도 책을 쓰면서 중간중간 들춰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왕이면 한 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출판사였다. 그만큼 나는 출판사에서 이 책을 굉장히 공들여서 제작했다는 생각을 했다

원고를 받고 깊이있는 고민 없이 대충 출판한 책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 와중에 이런 잘 만든 책을 만나게 되면 기분이 좋다

m********8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와 출판입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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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을 제외하고 정말 어려운 것 같다.지금은 책을 쓰고 출판을 하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닌 거라고 생각이 든다.전자책 같이 방법이 요즘 되게 많은 것 같다.그런데 실력은 없으니, 남의 좋은 것만 따라서 짜집기 한 것을 아무도 읽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굳이 없는 실력에 책을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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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을 제외하고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지금은 책을 쓰고 출판을 하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닌 거라고 생각이 든다.전자책 같이 방법이 요즘 되게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실력은 없으니, 남의 좋은 것만 따라서 짜집기 한 것을 아무도 읽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굳이 없는 실력에 책을 내는 것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





요즘은 SNS를 쓰니까 사람들은 긴 글을 읽고 싶지 않고 간단한 걸 좋아한다고 알려준다.



이런 글을 많이 쓰다 보면 장편이 어렵다고 말한다.



그런데 진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다 잘 쓰는 것 같다.





그리고 투자를 하라고 알려준다.



글을 쓰는데 투자를 하라는 거다.





SNS를 보면 요즘은 다 자신을 알려야한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SNS에서 자신을 홍보하는 것, 자신을 알리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알리고, 홍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가짜 실력은 알릴 수록 마이너스 라고 생각이 들었다.

가짜 실력이 다 들통이 계속 나고 있으니까 정말 바보같은 것 같다.



책을 쓴다는 건 자기 이름으로 내는 책인데,

책 값을 하는 게 있거나 길이 남을 내용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세상에 알릴 책을 쓸 진짜 실력 있는 예비 작가나 연관된 업계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내용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와 출판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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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을 쓰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하는 것에 대해 한 번쯤은 꿈꿔보았을 듯합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출판사를 통해서만 책을 출간할 수 있었기에 진입장벽이 꽤 높았다고 할 수 있으나 요즘에는 다양한 출판사가 많이 생겼고, 1인 출판, 독립출판, 심지어 펀딩을 통하여 출간이 가능해진 덕분에 독자들은 다양한 책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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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을 쓰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하는 것에 대해 한 번쯤은 꿈꿔보았을 듯합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출판사를 통해서만 책을 출간할 수 있었기에 진입장벽이 꽤 높았다고 할 수 있으나 요즘에는 다양한 출판사가 많이 생겼고, 1인 출판, 독립출판, 심지어 펀딩을 통하여 출간이 가능해진 덕분에 독자들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쓰기와 출판입문은 출판에 대해 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방법, 출판과정과 인쇄의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세에 관한 내용 등 책 한 권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과정별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부분을 간편하게 찾고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인 출판사 북샤인대표 김효선 작가

김효선 작가님은 원래 콘텐츠 기획과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퇴사 후 1인 출판사 북샤인을 시작했습니다. 20대의 나이에 망해도 젊을 때가 낫지라는 마음으로 출판에 올인하였으며, 현재 인디자인 북 디자인’, ‘출판코칭’ ‘출판계약 실무’, ‘1인 출판 입문’, ‘에세이 만들기’, ‘그림책 만들기를 출간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쓰기와 출판하는 법

 1. 기획과 쓰기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을 하는 것입니다. 쓰고자 하는 책을 왜 쓰고 싶은지, 어떤 주제로 책을 쓸 것인지, 누구를 위한 책인지 등 책쓰기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획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후 목차를 만들고,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독자들이 책을 고를 때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구입을 하기 때문에 내가 출간하고자 하는 책과 디자인, 두께, 사이즈 등 가장 비슷한 샘플도서를 선정하여 여러 측면에서 참고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챕터에서는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기에 글을 써본 적이 없거나 양질의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출판 배우기

당연한 말이겠지만 책을 출간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독자들이 선택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책을 출간했다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둘 것이지, 판매까지 진행할 것인지의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출판의 방향도 세워질 것입니다. 그 후 독립출판, 1인 출판 혹은 자비 출판 등 출판의 방법과 출판의 유통 경로, 신간 발행 과정 등 출판의 전 과정을 자세히 수록하여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출판사 시작

이 챕터는 출판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출판의 프로세스뿐 아니라 출판에 필요한 업무(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의 역할, 운영비용, 인세, 홍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분들도 출판의 전체적인 흐름을 간략하게라도 알면 효율적으로 출판사와 협업할 수 있기에 꼭 필요한 챕터라고 생각합니다.

 

4. 인쇄와 제작

모든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책이 인쇄됩니다. 그렇지만 인쇄를 위해서는 책의 사이즈, 표제지, 판형, 제본법, 후가공 등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책 한 권을 출간하는 과정이 이렇게나 복잡한 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책 읽기를 시작하고 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꿈과 열정에 불을 지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을 먼저 읽고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좀 더 수월한 길로 달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미래의 작가님들이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d*****g 202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책쓰기와 출판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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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가지다보면 책을 내고 싶고 글을 싶어진다. 그런 분들이 처음에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야할지 막막해진다. 그럴 때 뭐 부터 해야할지 방향성을 알 수 없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다보면 괜히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올라온다.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또는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일까? 그건 책을 제작하는 것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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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가지다보면 책을 내고 싶고 글을 싶어진다. 그런 분들이 처음에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야할지 막막해진다. 그럴 때 뭐 부터 해야할지 방향성을 알 수 없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다보면 괜히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올라온다.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또는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일까? 그건 책을 제작하는 것도 디자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글이다. 글을 그냥 써내려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쓰려고 자리에 앉으면 막막하다. 이 책에서 문장력을 기르기 이해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해 알려준 것은 필사와 문장수집이다.

어떤 이들은 타인의 글을 필사하거나 똑같이 쓰다보면 자신이 창작에 영향을 끼쳐서 표절을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한다. 하지만 글이든 그림이든 모든 시작은 다른 이들의 작품을 분석하고 익히면서 자신만의 문체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글을 다 쓰고 묵혀두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의견도 들어보고 비판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단, 비난이 아닌 긍정적인 비판이여야 한다. 나도 다른 이의 글에 비난이 아닌 긍정적인 비판과 감상평을 나누는 것이 먼저이다. 출판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자비출판, 독립출판, 기획출판등 본인이 어떻게 선택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출판 경로를 어떻게 할 것인지, 본인의 책의 성향이 어떤지 잘 알고 있어야 좀 더 명확하게 나아갈수 있다. 이 책은 책을 쓰고 출판을 하고 싶어하는 1인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s****l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