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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 소리로, 우리는 묵상을 할 때 기본적으로 은혜를 찾는다. 이 은혜는 자격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눈물이 찔끔 나고, 또 삶에서 자극이 팍 오는 그런 감정적 동요를 은혜라고 생각하고 찾는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역사가 분명히 가장 크게 역사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떤 신령한 에너지나, 몽글몽글한 기분과 내용을 더 바랄 때가 많다. 참으로 어렵다 그렇지만 바른 안경을 가지고, 도덕이나 경건의 할당량을 채우는 정도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예언되고 예표되며 주어졌고 어떻게 성취 될 것인가? 그 가운데 우리의 책임과 역할과 사명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