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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3439628802 이 책은 난임부모가 아니더라도 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이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수 있을만큼 솔직한 에피소드들과 정신없이 바쁜 양육의 현장에서 사유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던 엄마로서의 생각들과 고민들을 써내려간다. 작금의 넘쳐나는 육아정보의 시대에서 휘둘리지않고 어떤 방식으로 나 자신을 지키면서도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인지 자문하게 만든다. 내 아이를 더 사랑해주기 위해서 필요한 건 엄마인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는 명제는 참 마음에 드는 대목이다. 그녀의 '차분함'과 '따쓰함'과 육아고민의 '깊은 사유' 느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