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FP 남자 우째와 ISTJ 여자 쓰유의 우당탕탕 결혼, 그리고 인생 이야기 욱시무스의 웹툰단행본 웹툰 만화책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즉흥적이고 재기 발랄한 성격의 ENFP 남편 우째와 논리적이고 이상적인 현실주의 성격의 ISTJ 아내 쓰유의 이야기!
『오늘하루 우째쓰유?!』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웹툰단행본 웹툰 만화책이다.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주목받은 인스타툰으로, 부부가 겪는 소소한 일상들을 포착해 공감과 웃음, 재미를 느끼게 한다.
부부들의 찐 일상 공감을 담아낸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하나의 가정을 꾸리는 일은 연애를 할 때와는 다른 일들을 겪곤 한다. 한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지내며 연애할 때 몰랐던 새로운 습관과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그래서 더 달달하고 매콤한 일들이 소소하게 쌓여가는데 이 만화책에서는 그런 소재들을 포착해 작가님 특유의 B급 감성,유머 코드로 풀어나간다.
아내 쓰유님의 잔소리에 귀에서 피가 나는 장면으로, 마음으로 낳은 집안의. 아들인 남편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게 되는 아내인. 내 모습이 절로 떠올리지는 그림 ^^:
매콤 아찔함이 더 느껴지곤 하는데 이런 것들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들이라 더 그런 걸까 싶어 책을 덮고 나선 쓰유님의 성향을 닮은 나로서는 내 옆에 자리한 짝꿍을 괜시리 짠하게 쳐다보기도 했다.
'우리 부부의 일상엔 어떤 소소함이 있었더라'하고 서로를 보게 하는 게 이 책의 최대 매력인 듯싶다.
욱시무스님의 결혼 일상 만화로 매콤 아찔 웃픔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
작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207206601
|
|
ENFP 남자 '우째'와 ISTJ 여자 '쓰유'의 살벌하고 유쾌한 부부 일상 만화입니다.
남편 '우째'와 아내 '쓰유'가 만화의 주인공이에요. 우째의 철없는 재기 발랄함이 쓰유의 끝없는 잔소리를 몰고 와요. 쓰유의 카리스마로 대게의 사건들은 종료되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 예를 들어 바퀴벌레가 나타난다거나 하면 우째의 남성성이 빛을 발하죠. 웃음 유발은 쓰유 담당이에요. 아내가 집안일하고 있는데 남편은 자는 척하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가 아니라 '국물은 준다'에요. 너무 자비롭죠. 파국 받아라! 정신이 번쩍 날 것 같아요. B급 감성 매력이 터지는 만화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추천해요. |
|
현실부부의 삶을 적나라하게 그린 부부일상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방송국 월급쟁이로 살고 있는 ENFP 우째와 아직은 베일에 많이 가려진 ISTJ 쓰유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아이패드로 끄적이던 낙서로 시작해 부부일상의 이야기를 만화로 옮겨 그리며 주목받게 된 화제의 인스타툰! 만화책으로 만나봅니다.
1권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집부터 합쳐 함께 살기 시작해 연애에서 결혼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2권에서는 신혼 시절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겼습니다. 신혼 시절이 언제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까무룩하지만 만화를 보면서 비슷한 기억들이 떠올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맞아맞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우째 씨의 관점으로 그려지다보니 쓰유로부터 혼나는 장면이 많은데요.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는 지점, 폭발하는 지점을 잘 포착하는 센스를 갖춘 작가입니다.
완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살 때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애시당초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최고라는 진리를 깨달으면서도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있었어?"라는 한 마디에 빵 터지기도 했는데요. 서로의 활동 시간대가 달라 집에 둘 다 있는데도 있는 줄 모르는 상황을 저도 겪어봤는지라 격하게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
연애만 진행 중인 이들이라면 현실부부의 세계가 설마 이럴까 싶을 만큼 쇼킹한 에피소드도 많지만 저는 에피소드마다 다 공감하는 걸 보니 이 만화는 정녕 리얼부부일상툰이 맞습니다.
함께 살면서 서로의 차이를 점점 실감하게 됩니다. 처음엔 그 사실에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게 결혼생활이지요.
이 만화의 배경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이다보니 관련한 에피소드도 많이 등장합니다. 결혼식도 하객 50명으로 제한할 때 해야했고, 결혼식장 사진도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누가 누군지 구분 힘들고, 코로나 양성 판정 받으면 격리시설에서 지내야했던 그 시절. 겨우 2년 전인데도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2권 마지막에서는 쌍둥이를 낳은 우째쓰유의 이야기로 마감하는데, 인스타에서는 육아툰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니 본격 육아일상공감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
작가님의 일상생활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다. 작가님이 아이패드로 조금씩 그리던 그림들이 하나둘 모여서 책으로 탄생되었고 이 유쾌하고 공감되는 책을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님 본인인 우째님과 영혼의 반려자 쓰유님이 결혼 전 동거부터 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남편과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만난 우리는 우리끼리만 놀아서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다. 그래서 우리 부부 생활을 비교할 그 무언가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우리와 비슷한 부부가 있었구나 정말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막 결혼한 신혼부부나 나처럼 1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나 앞으로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 있는 분들 아니면 애인이 있는 분들 사랑하고 싶은 분들 그 누구에게도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작가님의 생활 속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이 세상에 너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
오늘하루 우째쓰유?!/부부일상공감툰
일단 만화와 웹툰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만화는 자유롭게 그린 그림으로 코믹, 카툰이라고 하며, 웹툰은 만화를 web상에서 구현한 것이 기본 차이라고 한다. 도서 [오늘하루 우째쓰유?!]는 부부일상공감툰으로 웹툰 형태로 발행되던 것을 종이책으로 다시 출간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받은 종이책은 만화다.
도서 표지의 두 부부의 사진이 조금 강렬해서 어쩐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오늘하루 우째쓰유?!] 이 부부는 어떨까 기대하게 된다.
오랫동안 방송국에서 광고마케팅 업무에 종사하고 아내로부터 선물받은 태블릿 하나 손에 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 저자 욱시무스가 전하는 부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펼쳐놓았다.
도서 [오늘하루 우째쓰유?!]는 시리즈로 1,2권으로 되어 있으며 저자가 가정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부터 사랑스러운 아이를 만나는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에게 일어났던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경험하는, 그리고 대사나 내용들이 너무도 공감되는 일상들이 담겨있다. 그림이나 대사 자체에 화려함이나 기교가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들이 전개되는 장면들은 나를 보는 것 같다. 남편 우째, 부인 쓰유의 명칭도 코믹하고 이름에 서 남편과 부인의 성향도 읽게 된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가지는 너무도 다른 성향들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라는 세계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일상들, 그 속에서 약간의 소동도 있고, 약간의 혼란도 있지만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일상은 안정과 사랑으로 채워진다.
결혼을 준비하고, 신혼에 들어서고 한참의 결혼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일상들이 너무 공감된다. 나도 그러는데 하면서 욱하기도 하고, 남편 보면서 웃게 되기도 하는 등.
가끔은 이렇게 편하게 무덤덤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책을 만나는 건 휴식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도서내용 중>
p1-57.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라지만, 결국 다시 붙여지기 까지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 법이지요. 결국 한번 욱해서 싸우기는 쉬워도, 그걸 또다시 화해 하기는 너무도 어려운 과정이네요. 애시당초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게 최고일 듯합니다. 그래야 돈도 굳지요.
p1-113. 그래서 집안에 아이가 필요한가 봐요. 가족의 평화와 화합의 매개체.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요
p1-166. 다른 건 다 잊어도, 꼭 이것만은 기억하자고요. 우리 배우자 핸드폰 번호 정도는 말이죠. - 어쩔 때는 모르는 문제나 궁금한 것들을 아내에게 물어 보면 바로바로 해결해 주더라고요.
p2-19. 인생이 지금 내리막이라고 느끼신다면 서두리지 말고, 차분히 쉬면서 주변 경치를 둘러보자고요. 이왕 이렇게 된거 좀 쉬어가는거지요.
p2-112. 특히나 운전할 때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매너를 지켜주는게 중요합니다. 피가 나지 않게요. p2-174. 남자와 여자 각각 해도 되고, 해서는 안되는 장난이 있습니다. 그건 차별이 아니라 매너이자,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일테니까요. 가끔 부부 사이에서는 아내가 여자란 걸 까먹고, 남편이 남자로 안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까딱하다가 큰일납니다.
<본 서평은 욱시무스님의 선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하루우째쓰유#욱시무스#하늘세상#부부일상공감툰#일상부부툰#일상만화#우째쓰유툰#만화##카이로스의포춘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