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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의 삶이 축복으로 남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보통의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을 걸어가신 님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네요. 살아가는 길과 방법엔 천차만별의 스토리가 있을 수 있는데 님의 이야기를 그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교사로서 만족스런 삶을 살수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불가에 귀의하여 이번생을 마칠 수도 있었음에도 또 다른 수련의 방식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참 ? 앞으로의 날들과 더하여 지구별에서의 삶이 축복으로 남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