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말과 태도 사이
"[서평]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내가 어렸을 때 명절이나 제사 때면 작은엄마가 동그랑땡의 모양을 동글동글하게 만들며 부치시면서 "어떻게 부쳐야 예쁘게 잘 부쳤다고 소문이 날까~" 하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면 나는 옆에서 "아무리 예쁘게 잘 부쳐도 소문은 안 날 거 같은데..." 하고 배시시 웃곤 했는데 초등학생의 생각으로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서 전을 예쁘게 잘 부치는 거로 소문이 나기는 불
"[서평]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내가 어렸을 때 명절이나 제사 때면 작은엄마가 동그랑땡의 모양을 동글동글하게 만들며 부치시면서

"어떻게 부쳐야 예쁘게 잘 부쳤다고 소문이 날까~"

하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면 나는 옆에서

"아무리 예쁘게 잘 부쳐도 소문은 안 날 거 같은데..."

하고 배시시 웃곤 했는데 초등학생의 생각으로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서 전을 예쁘게 잘 부치는 거로 소문이 나기는 불가능에 가깝게 느껴졌었다.

 

이제 어른이 된 나는 또 다른 고민을 해본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도대체 말을 얼마나 잘해야 천 냥이나 되는 빚을 갚을 수 있을까?

 

어려서부터 말을 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많이 들어왔다. 또, 어느 때부턴가는 경청이 미덕이라고하여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해서 최대한 말을 아끼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센스있게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말을 잘하는 것은 누군가에겐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다. 나도 한때는 쉽게 말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말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냥 유창하게 입 밖으로 내뱉기만 하면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상처받을 만한 말은 가리고, 상대방이 지루해하지 않게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요즘 같은 때 오랜 시간 방송계에 몸을 담으셨던 유정임 작가님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작가님의 수필 같은 느낌으로 경험담이 많이 나온다. 작가님이 방송일을 하시면서 겪어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한 말솜씨의 이경규 님이나 순발력 있고 부드럽게 재치 있는 이문세 님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내 마음을 가장 이끄는 건 해운대로 가야 하는 사람을 광안리에 내려줘도 허허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드림웍스의 감독 전용덕 님이다.

 

긍정적인 말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 한동안은 그걸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어제도 그제도 주변에 찌푸린 얼굴로 부정적인 말을 내뱉었던 일들을 떠올려 본다. 짜증 나는 소리를 하니까,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었지라고 변명해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내가 긍정적으로 얘기했다면 상대방의 반응은 무엇이 달라졌을지도 생각해 본다. 오늘은, 내일은 한 번이라도 더 긍정적으로 말해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q**********1 202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 사이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자신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이 그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마도 말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저자는 언론과 방송계에서 30년을 일하면서 성공한 무수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긍정적인 말로 자신뿐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긍정의 기운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의 목차중에서 PART2 닮고싶은 말과 태도들을 만나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자신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이 그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마도 말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저자는 언론과 방송계에서 30년을 일하면서 성공한 무수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긍정적인 말로 자신뿐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긍정의 기운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의 목차중에서 PART2 닮고싶은 말과 태도들을 만나다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과 만나고 그들에게 느낀점을 쓴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사람은 부정형과 긍정형으로 나뉘게 되는데 길을 걷다가 누군가의 어깨와 부딪치면 부정형인 사람은 아 뭐야하고 짜증부터 내고 긍정형인 사람은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나 자신은 어떤지 한번 생각헤보게 되었다.

자신을 규정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일 수 밖에 없고 그중에 많은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는 말과 자신이 나타내는 태도에 달려 있다.

말과 태도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상대를 대할 때 사용하는 말과 태도를 늘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p*****9 2023.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 사이』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박수칠 때 떠나라고요? 그렇게 떠나면 미친놈이지. 박수 칠 때 왜 떠나요? 한 사람이라도 박수 칠 때까지 끝까지 남아야지!” 그의 발상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의 말은 짧다. 툭툭 리듬을 타며 무심하게 던져진다. 장황하지 않고 구구절절 변명하거나 친절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뿐이다. 웃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고, 들으라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박수칠 때 떠나라고요? 그렇게 떠나면 미친놈이지. 박수 칠 때 왜 떠나요? 한 사람이라도 박수 칠 때까지 끝까지 남아야지!” 그의 발상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의 말은 짧다. 툭툭 리듬을 타며 무심하게 던져진다. 장황하지 않고 구구절절 변명하거나 친절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뿐이다. 웃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고, 들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데 자꾸 듣고 싶어진다. 과하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를 잘라내는 힘. 상대의 허를 찌르는 무관심하고 심드렁한 어투는 순발력과 남다른 애드립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고수다. (p.87) 

 

 

학교에 간 딸이 안심 호출(학교 내에 설치된 귀여운 모양의 콜렉트콜)을 걸어왔다. 휴대폰이 없기에 비상시에 사용하라고 확인절차 없이 연결되도록 설정해두었더니 아이는 그 전화를 잘 이용한다. 하교 후 도서관에 갈 수 있게 반납할 책을 가지고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거나, 뭔가 챙겨다 달라거나. 그런데 오늘은 전혀 다른 용건이었다. “엄마, 어떤 애가 나보고 뚱뚱하다고 했는데, 글쎄 태권도에 같이 다니는 00이가 그 말을 굳이 나한테 전달하는 거 있지? 그 말을 한 애는 무례하고 전해준 애는 배려가 없지 않아? 화난 것까진 아니고 좀 속상해서 전화해봤어. 엄마 말 들으니 괜찮아. 좀 이따가 만나.” 하소연이었지만 놀랐다. 아이의 말에는 '말'의 여러 얼굴이 다 들어있었기 때문.

 

한참 마음을 터놓고 잠든 아이 옆에서 『말과 태도 사이』를 다시 꺼내 들었다. 무례한 친구와 배려가 부족한 친구를 마주하면서도 덤덤히 반응하고 돌아와 자신의 말에 공감해준 엄마 덕분에 마음이 괜찮아졌다는 아이의 섬세한 '멋짐'을 지켜주려면, 나도 조금 더 품격있는 말과 태도를 유지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싶어졌다. 

 

『말과 태도 사이』는 대화의 기본부터 보기 좋은 말과 태도, 품격있는 말과 경쟁력 있는 말, 품격있는 말의 디테일 등을 간결하고 쉽게 풀어준 '말 습관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은 물론, 일상에서의 대화도 조금 더 기술적으로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할 도서. 

 

사실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대화하다보니 괜찮은 사람'들을 종종 겪지 않나. 그런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에 흡입력 있고, 말에 정이 묻어난다. 반면 '입 열면 실망'인 사람들은 말로 이미지를 깎아 먹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태도도 마찬가지. 그래서 많은 사람은 좋은 글을 읽고, 인품을 갖추고자 노력하며 사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말과 태도 사이』는 한꺼번에 좋아지기는 어렵지만, 노력하다 보면 공든 탑을 쌓을 수 있는 언행에 대해 매우 쉽게 풀어준 책이란 생각이 든다. 대화의 기본이 되는 배려, 수용, 인정, 진심, 이해라는 다섯 덕목부터, 보기 좋은 태도와 듣기 좋은 말솜씨를 갖춘 이들의 사례, 품격있는 말을 하는 기술이나 경쟁력 있는 말투로 굳히기 할 수 있는 태도, 품격을 더하는 디테일까지 무척 세밀하게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아! 덧붙이자면 『말과 태도 사이』를 다 읽고 난 후 뭐 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언어를 잘 다루나 하며 작가를 검색해 보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가 출신이더라. 물론 이문세 님의 말솜씨와 목소리가 별 밤을 빛나게 했지만, 작가들의 숨은 노력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했기에 『말과 태도 사이』의 내용에 더욱 믿음이 갔다. 여전히 별 밤(지금은 김이나의 볓이 빛나는 밤이다)을 듣는 나이기에 책에 담긴 문장들이 더욱 새록새록 한 느낌이었다. 

 

어린이도 타인의 말에서 무례함과 배려, 이해와 공감한다. 그러니 어른들이여! 우리 조금 더 예쁘고 멋지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자. 품격있는 언행을 갖추도록 애쓰고 살자. 우리는 아이들의 거울이 아닌가. 사람을 얻는 것도, 기회를 잡는 것도 말 습관에서 비롯됨을 잊지 말자.

g********r 202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사이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요즘에 느슨해지기도했고 또 나이가 있고 직장내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내 말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하여 다른 사람에게 끼칠 말들을 더욱 더 정중하게 건네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게다가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입히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볼 조언서가 필요하여 말과 태도 사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의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요즘에 느슨해지기도했고 또 나이가 있고 직장내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내 말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하여 다른 사람에게 끼칠 말들을 더욱 더 정중하게 건네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게다가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입히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볼 조언서가 필요하여 말과 태도 사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의 작가이자 KNN피디 등 30년이 넘는 언론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어떤 말과 태도로 상대를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이 많은 직업이기도 하고 또 그와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지켜보기도 하는 입장이기도 한 작가이기에 이 도서에 대해 더 관심이 갔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는데 가장 대화의 기본부터 시작해서 좋은 말과 태도, 거기에 품격을 더하는 법,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법, 마지막으로 말에서의 디테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파트들이 적절한 사례와 많은 예시들로 알차게 구성되어있기떄문에 내가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져있어 상황별 말과 태도에 대해 간접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배우는데 있어서 관찰하는것과 직접 경험해보고 그 현장에 있어보는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그렇게 알고 있고 경험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것들을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특히나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어떻게 잘 거절할 것인지, 어려운 협상을 잘 이끌어낼 것인지, 상대방을 잘 설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후회할 말을 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말의 무게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고 또 상황별로 내가 대처가 즉각적으로 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이 책을 통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색다르게 소화하여 상황에 맞게 잘 맞춰서 활용하면 더욱 더 좋은 말과 태도를 보여줄 수 있음으로써 가까운 관계에서부터 사회생활까지 훌륭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n 202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 사이 서평
"말과 태도 사이 서평" 내용보기
항상 소극적인 대화를 하게 되는 독자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면 무슨 말을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흐름을 놓치게 되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경향들이 있었습니다. 말을 잘하게 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 유정임님은 과거 라디오 작가로도 일하시고 라디오DJ도 해보시고 사업도 하시는 분입니다. 인터뷰도 많이 하신 분이시기에 아무래도
"말과 태도 사이 서평" 내용보기

항상 소극적인 대화를 하게 되는 독자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면 무슨 말을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흐름을 놓치게 되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경향들이 있었습니다. 말을 잘하게 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 유정임님은 과거 라디오 작가로도 일하시고 라디오DJ도 해보시고 사업도 하시는 분입니다. 인터뷰도 많이 하신 분이시기에 아무래도 다른 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훨씬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더 잘 아시겠죠. <말과 태도 사이>는 그런 작가의 삶에서 느낀 품격 있는 사람들의 좋은 말과 태도를 정리해준 집필서입니다.


읽어보면 참 재밌어요. 이 사람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인상을 주려면 일단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리액션을 해주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답니다. 다른 서적들에서도 많이 본 내용이라 뻔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다른 점들이 있어요. 상대방의 말을 통해 상대를 이해해야 합니다. 과묵하게 들어주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같이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도 들려주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인지 그 차이가 있을텐데 이를 파악하고 맞춰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만 보면 어렵죠. 2챕터에서 저런 방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구요. 뻔한 내용을 뒤틀어서 익살스럽게 재밌게 표현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양한 사례가 나오므로 본인에게 더 맞는 방식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n 202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말과 태도 사이
"[리뷰]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어릴때는 별생각없이 말하더라도 어린 나이의 발랄함으로 포장될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담고 나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워진다.종종 나는 전혀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는데 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내가 말해놓고도 시간이 지나고
"[리뷰]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는 별생각없이 말하더라도 어린 나이의 발랄함으로 포장될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담고 나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워진다.
종종 나는 전혀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는데 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내가 말해놓고도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아쉬움이 생겨서 좀 더 예쁘게,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말할걸 후회한 적도 있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이것을 조리있게 정리해서 말하는 것도 어렵기도 하고 내 진심과 마음을 전하는 말하기도 참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들이 더욱 와닿고 오래 기억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다섯챕터로 나뉘어져있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글쓴이가 생각하는 대화의 기본 5가지 요소를 소개하는데, 나는 특히 인정이라는 요소가 기억이 남는다. 나는 상대방에게 언제나 인정받기를 원하면서 상대방에게 인정하는 말하기에는 박했던것이 아닌가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글쓴이가 만난, 닮고 싶은 말하기를 하는 사람들과의 경험들을 적었는데 나역시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챕터부터 다섯번째 챕터는 실전에 가까운 팁들이 적혀있었다. 네번째챕터의 내용들은 지금은 휴직중이라 바로 적용은 힘들지만 복직하면 꼭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 일을 하면서 잘 풀리지 않았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내가 말하기에 있어서 좀 더 효과적인 말하기를 할 수 있었다면 좀 더 원활하게 풀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그리고 항상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말의 내용이 객관적이고 진실이어야 한다는 것에 내가 너무 집착했던 것 같은데 사실 내용의 사실유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더 설득력있고 중요하게 와닿지 않을까 싶다.
말의 내용뿐만 아니리 말의 빠르기, 리듬감, 제스처 들도 굉장히 중요한데 나는 평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하고 싶어서 말의 속도도 빠르고 높낮이도 단조로웠던 것 같다. 상대방의 관심을 끌면서 지루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주 가끔 내 목소리를 녹음한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싶었던 적이 있다. 그 뒤로는 내 말하는 소리를 스스로 듣기를 오글거려하며 꺼렸는데, 조만간 내 말소리를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진정성을 가지고 좀 더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말하기 위해 책의 조언들을 기억하면서 적용해봐야겠다.



l*******1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말과 태도 사이
"[서평]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30대로 접어든 요즘,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가 상황에 적절한지, 상대방에게 어떤 매너와 톤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책을 통해 개선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말하기와 관련된 최신간을 읽었는데 기대한 것보다 아쉬운 내용이었다. 한동안 말하기에 대한 책을 찾아보는 것을 멈
"[서평] 말과 태도 사이" 내용보기

30대로 접어든 요즘,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가 상황에 적절한지, 상대방에게 어떤 매너와 톤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책을 통해 개선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말하기와 관련된 최신간을 읽었는데 기대한 것보다 아쉬운 내용이었다. 한동안 말하기에 대한 책을 찾아보는 것을 멈추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좋게 이 책을 발견했다.

 

작가는 늘 '말'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방송 작가부터 시작해 영화감독, 라디오 DJ, 모임의 리더 등, 말의 장르도 다양하다. 삶의 가운데에서 작가가 말하고 들었던 말들, 그 무수히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책이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어떤 미사여구도 태도가 빠지는 순간 빈말이 된다. 책 속에 소개된 10명의 사람은 자신들의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일명 '언행일치'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가수 이문세는 청취자들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움직이는 말과 행동을 하고 방송인 타일러는 박학다식하지만 겸손하고 바른 말과 함께 자신의 이상을 실천한다.

 

작가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 또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변에 있는, 내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 모두 자신이 하는 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태도를 점검하고 실천하고 있었다. 새삼, 말을 잘하려고 한다면 태도가 뒤따른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느꼈다.

 

본 책은 경험에 기반한 에세이 겸 사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다정한 언어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썼다. 마침 한국 가는 길에 수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서평단을 신청한 것이었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나처럼 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다.

 

*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사이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말 조심해야겠다고 느낍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저도 늘 신중하게 말을 한다고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말과 태도는 그 사람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말과 태도 사이]는 방송국 작가 30년을 지낸 저자 유정임이 그동안 작가로서 언론인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사람은 가도 말은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말 조심해야겠다고 느낍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저도 늘 신중하게 말을 한다고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말과 태도는 그 사람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말과 태도 사이]는 방송국 작가 30년을 지낸 저자 유정임이 그동안 작가로서 언론인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사람은 가도 말은 남는다. 그래서 말의 무게는 무겁고 또 두렵다. 우리에게 품격이 절실한 진짜 이유다."

말은 보이지 않지만 무겁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가 내뱉는 말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말과 태도 사이]에는 저자가 그동안 만나온 유명 인사 중 기억에 남고 배울 만한 인물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줍니다. 아.. 말과 태도의 가치는 사람에 대한 품격을 높인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책에서 우리가 알만한 인물은 가수 이문세,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미국인 타일러 라쉬. 센스와 재치,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이 물씬 담겨 있는 말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말과 태도에 품격을 담을 수 있는 방법

-핵심을 첫머리에 날려라.

-진실해야 사로잡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한마디를 덧붙여라.

-말로 기세 좋은 운을 끌어당겨라.

말과 태도에 품격을 담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중 저에게 와닿는 것은 4가지입니다.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 연습하면 가능하겠지요?

내가 아무리 좋은 말 백번 말해도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이면 통하지 않습니다. 신혼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에게 이 집 학군이 어쩌고 근처 유치원이 저쩌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설명해도 그 신혼부부가 딩크 면 아무런 소용없지요. ㅎㅎ 대신 맞벌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출퇴근 거리와 교통, 편의 시설에 대해 강조합니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지요.

살다 보면 "저 사람은 가벼워서 못쓰겠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만큼 말과 태도는 그 사람의 품격과 가치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배려, 센스와 재치, 쉽고 간결함, 두루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일수록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나에게 득이 되지요.

저는 우선 좀 천천히 말하는 법,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 법을 [말과 태도 사이]를 읽고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9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태도사이
"말과태도사이" 내용보기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건 "말과 태도"의 중요성이다. 당연히 일에 실력은 필수지만 회사에서 대부분 비등한 능력으로 근무를 하고 있기에 그 사람의 말과 태도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상사, 후배가 되기도 하고 절대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의 책 말과 태도사이는 기본-닮고 싶은 말과 태도-말에 품격을 더하는 연습-일터에서 말이 경쟁력이 되는
"말과태도사이" 내용보기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건 "말과 태도"의 중요성이다. 당연히 일에 실력은 필수지만

회사에서 대부분 비등한 능력으로 근무를 하고 있기에

그 사람의 말과 태도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상사, 후배가 되기도 하고

절대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의 책 말과 태도사이는

기본-닮고 싶은 말과 태도-말에 품격을 더하는 연습-일터에서 말이 경쟁력이 되는 순간-디테일로 큰차이를 만드는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기본 중,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을 때"

일을 하면서, 늘 남의 탓만 하는 사람, 남을 낮추면 자신이 올라간다는 착각으로 상대를 비하하거나

대화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빈틈을 찾으려고 합니다. 대화에 좀처럼 집중을 못하고, 비생산적인 대화만 맴도는데

왜냐하면 자신의 콤플렉스를 해소하는 데 대화의 대부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을 몇번 반복하다 보면 그런 사람과는 점점 멀어지기를 선택합니다

책의 저자도 무례한 사람에게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휘말리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사람의 문제로 그냥 두라고 말합니다. 짧은 경고와 함께 말이죠

2장 닮고 싶은 말과 태도

모임에 참여하다보면, 혹은 직장에서 일을 하며 만나는 숱한 사람들 중.

아 이 사람의 태도나 언어는 진짜 배울만하다. 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좋은 뒷모습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기억에 남는 거절이 배민에 강의를 요청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제안에 거절이지만 그 기업의 철학과 브랜드가 느껴지는 거절이었고, 그 후 강연을 함께하게 됐는데

성격과 품격, 인품이 녹아있는 강연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은 말과 태도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과 태도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보여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바로 그 사람의 브랜드이자 철학이라고 봅니다.

3장 말에 품격을 더하는 연습

저자는 말은 사람의 인품을 결정하며, 사람의 얼굴은 가물가물해도 자주 쓰던 말투며 말의 음색, 익숙하게 들려주던 언어들이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에릭 번은 인간의 자아상태를 3가지 형태로 나누었는데,

부모자아-어른자아-어린이 자아 입니다.

우리는 원치 않는 현실 속에서 성장한 경우 매우 비관적인 부모를 만나 항상 절망적인 말들만 들어

비관적인 성인으로 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스스로를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바뀔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일부 공감하기도 다르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성인이 된 이후 부터는 모든 선택은 내 자신에게 있다라고 믿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요

나를 결정하는 건 환경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라고.

4장 말이 경쟁력이 되는 순간

제가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기도 한데 카더라 식의 말입니다.

면접때도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하는.

예를 들면 "요즘 이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요즘 이게 ~~ 품질이 좋다고 하네요" 식의 출처없는 말들

그럼 돌아오는 질문이 "누가 그러는데?" "어디서요?"

차라리 "-합니다" "입니다" 로 말하는 게 좋습니다.

미사여구가 너무 많이 붙는 것은 말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될수록 언어의 무게에 대하여, 언어가 주는 책임감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쉽게 긴 이야기를, 오지랖을 부리려고 하지 않아요.

말이 많고, 계속 무언가를 집요하게 말을 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함으로 그 사람들이 얻게되는 이득이 무엇일까.

어떤 이득집단에 서기 위해서 집요하게 말과 설득을 하려는 것일까 되려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했고, 제 말과 태도에 대해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적은 말의 품격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j*******t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태도사이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품격 있는 말이 경쟁력이다!”   언론인이 30년간 각계 명사들을 만나며 배운 결국 사람을 얻고 기회를 잡는 ‘태도가 좋은 사람들의 말습관’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가고, 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반대로 만날수록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고,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도 있다. 무엇이 이 둘의 운명을 가르는 것일까? 결국 사람을 얻고
"말과 태도사이" 내용보기

 


 

 

“품격 있는 말이 경쟁력이다!”

 

언론인이 30년간 각계 명사들을 만나며 배운

결국 사람을 얻고 기회를 잡는 ‘태도가 좋은 사람들의 말습관’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가고, 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반대로 만날수록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고,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도 있다.

무엇이 이 둘의 운명을 가르는 것일까? 결국 사람을 얻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 유정임은 흔히 ‘말 공장’이라 불리는 방송과 언론에서 30년 이상을 활동하면서 말로 흥하는 사람과 말로 망하는 사람을 무수히 목격하고 말의 감동과 공포를 체험했다. 각 분야의 명사와 리더들을 500명 넘게 인터뷰하며 ‘모든 성공은 말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과 태도 사이》에서는 말 같지 않은 말이 판치는 현실 속에서 어떤 말이 품격 있는 말이며,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생생한 현장 체험기를 담았다.

 

 

 

*

 

 

항상 말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지간하면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상황이 닥쳐오면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도 들어가고 해서

 

그 다짐한 것 만큼의 실행을 못하게 되는 거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아예 생각하지 않은 것 보다는 조금 더 유하게 말하거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상처주지 않도록 말하는 편인데

 

막상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릴지 잘 모르겠긴 하다 ㅎㅎ

 

 

내가 워낙 이런 책을 좋아하다보니 또 보자마자 읽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좋았다.

 

 

 

책 띠지에도 써있지만

 

" 감정을 더하면 적이 되고

 

품격을 더하면 내 편이 된다 "

 

라는 글귀도 참 좋았는데,

 

최소한 이게 먹히려면.... 상대방이 일단 보통의 상식자는 되어야....^^

 

기본 상식이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무엇도 통하지 않는다는걸

 

여러번...깨달았다 하하하

 

 

 

아 그리고 또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말과 태도라고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그 예시를 들어서 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꽤 인상깊었다.

 

거절을 하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같은 틀에 박힌 거절이 아닌

 

거절답변은 드렸지만 나중에 또 불편하실까봐 이렇게 다시 답장드려요~ 하면서

 

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는지와 제안해준 내용을 칭찬하기까지 하는 답변은 꽤 흥미롭게 느껴졌다.

 

 

무언가를 거절하면서 보통은 정말 거절 그 자체만 하는데

 

칭찬까지 하다니!! 뭔가 정말 고급기술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나도 저렇게 뭔가 제안받게 되는 일이 있고 그걸 거절해야 할 떄는

 

저렇게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특히나 사람들을 관리하는 리더급의 사람이라면

 

더더욱 듣기 좋은 말투를 갖고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는데,

 

사람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말을 좋게 하는 걸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