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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신스케 작가님의 그림책들을 좋아해서 조카들에게 늘 사줬는데 이번엔 저를 위한 책으로 저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표지랑만보고 천일야화같은 마타요시나오키 작가님과 두분의 작가님의 단편들 모음인가 싶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초반을 읽어 보고 있지만 딱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네요 생각과다르지만 참신하고 그 책들이 너무나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 그림도 함께라 조카들과 함께볼 수 있을 것같아 더 좋은 것 같아요 마티요시나오키 작가님은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다른책들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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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기상천외한 다양한 서점억 대해서 재미있게 묘사한 신스케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그 책은 은 책을 좋아하는 왕에게 두 남자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진귀한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와너 하루씩 들려주는 13가지 이야기이다. 13가지 이야기의 첫 문장은 그 책은 으로 시작되는데 내용의 기발함, 상상력이 최고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의 반전은 생각지도 못한 마무리여서 더 웃음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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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책이 꽤 많이 출판되고 있다. 좋아하는 작가지만 다 구매할 수는 없고, 가끔 마음에 드는 제목의 책을 구매해 읽어보고 있다. 이번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그 책은! 그 뒤에 어떤 많은 말들이 숨어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하드커버로 번듯하게 온 책은 요시타케 신스케 혼자 쓴 책이 아니고 마타요시 나오키라는 작가와 함께 쓴 책이라고 한다. 두 작가가 함께 들려주는 52권의 진귀한 책 이야기라는 책 소개와는 달리, 52권의 책은 제목도, 저자도 밝혀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런 책이 있을 수 있다라는 상상속의 책들이다. (아니면 이런 책이 있는데 내가 그 책 이름을 모를 수도 있다!)
큰 틀은 이렇다. 책을 좋아하는 왕이 두 남자(요시타카 신스케와 마타요시 나오키겠지?)를 불러 세상을 돌아다니며 진귀한 책에 대해 아는 자를 찾아내 그 책 이야기를 듣고 와 달라고 명령한다. 그래서 그들은 각각 길을 떠났고, 1년후 돌아와 왕에게 진귀한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는 13일간 이어진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다 들은 왕이 사망한다. 우리가 듣게 되는 것은 13일간 밤마다 왕에게 들려주었던 52권의 책에 관한 것이다.
여기까지 들어도 대강 짐작이 되겠지만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고? 부터 이런 책 있지 않았나? 하는 책까지 그 스펙트럼이 아주 넓고 다양하다. 대부분 큭큭거리며 읽었고, 조금은 심각하게 읽은 부분도 있다. 아, 이 사람의 상상력이란! 감탄하며 책을 덮었다. 에필로그도 요시타케 신스케다웠다. 역시! 52권의 책 중 기억에 남는 책 중의 하나가 "책이 된 사람"의 이야기이다. 머리를 노리고 날아온 책을 맞고 쓰러진 한 남자.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책은 인간이 되어 책이 된 그를 두고 떠나버린다. 책이 된 그는 의식이 여전히 있었지만, 불현듯 '나는 책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책을 집어들고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 책이었던 것이다. 사서는 책 등에 붙은 라벨을 보고 제자리에 꽂았고, 사람이 사라지자 그 방의 책들이 그에게 한목소리로 말한다. "이제 왔네" 늘 불안했던 그가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졌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책이 되어버리는 희한한 상상이지만 뭔가 마음에 남는 그런 이야기였다.
그 책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모두가 조용히 잠든 마을, 낡고 작은 집 단칸방에서 한 소설가가 쓰고 있는 중이다. 그 책은 소설가의 머릿속에만 있다.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다. 어짜피 완성하지 못할 거라며 악담하는 사람마저 있다. 그렇지만 언젠가 어디선가 누군가는 그 책을 읽고 웃을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그 책을 친구에게 추천할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냄비 받침으로 쓸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그 책이 재미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소설가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 책을 어떻게든 완성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작가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그 책들이 출판되어 우리곁에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그 책들에 관한 책, <그 책은>이다. |
재밌다. 재밌어유쾌하고 뭉클한 52권의 특별한 책여행 그리고 약간은 섬뜩한??? 책갈피… 아무도 죽지 않는 내용의 책 하루우미~~~가 궁금해진다. 빛 바랜듯한 표지?? 어쩌다 신청한 사은품 노트는 열넷째 밤으로 시작한다. 무얼 적으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고이 덮었다. 그 책은… 참 좋은 사람의 이야기 면 좋겠다. 믿고 보는 신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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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은》은 굉장히 특별한 '책 여행'을 담아낸 책이에요. 일단 현실에 존재하는 두 사람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제가 좋아하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과 마타요시 나오키 작가님이 '그 책'에서 왕의 요청으로 세상에 '진귀한 책'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예요. 책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1년 후 돌아왔고, 왕에게 다양한 책 얘기를 들려주는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 책은 ······." (15p)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첫째 날 밤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열셋째 날 밤까지 이어지고, 두 남자에게서 수많은 책 얘기를 들은 왕은 기뻐했어요. 왕은 신하에게 말했어요. "역시 책은 재밌군. 두 사람이 모아 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게." (186p) 다음 달, 왕은 세상을 떠났어요. 왕의 마지막 명에 따라 신하들은 두 사람이 모아 온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어요. 여기에서 끝났다면 그저 평범한 이야기였을 텐데, 아무도 몰랐던 비밀이 드러나는데... 역시 뛰어난 이야기꾼은 뭔가 다르구나 싶었어요. 아마 두 작가님을 모르는 독자였다면 이 책을 동화책이나 그림책으로 착각했을지도 몰라요. 근데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이라고요. 13일 동안 이어지는 책에 대한 책 이야기는 누가 읽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아주 신기한 이야기거든요. 그야말로 '책을 위한 책'이라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선물일 것이고, 책과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흥미를 갖게 되는 출발점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기발하고 엉뚱하면서도 찰떡 같은 비유에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라서 두고두고 펼쳐보게 될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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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그 책은 이라는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작가님이 책들에 대해 쓰신 책입니다. 사실 전부터 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 이 책도 팬심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은 재미가 없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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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를 두셨다면 이 책도 추천드려요. 어렸을때부터 그림책 시리즈를 다 모아서 볼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5학년인 아이는 있으려나 서점 이후 이 책도 소장하고 싶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공책에 적어놓을 정도로 좋은 구절도 많고 이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자꾸 들춰보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요시타케 신스케의 책이 나온다면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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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책을 사랑한 왕이 나이가 많이 들어 더는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자, 두 사람을 불러 ‘세상을 돌아다니며 진귀한 책 이야기를 듣고 오라’고 명한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자신에게 들려주길 바란다고. 두 사람은 왕에게서 여행 경비를 받아 길을 떠나고, 1년 후 다시 왕에게 돌아온다. 『그 책은』의 작가를 대변하는 두 사람은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왕에게 자신이 듣고 온 진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게 13일 동안, 밤마다 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그 책은, 으로 시작되는 책 이야기는 기발하고 재미있다. 큭큭거리며 웃으면서 보다가도 아버지의 이야기에 잠시 뭉클해지기도 하고, 끄덕끄덕, 맞아맞아 공감하게 되기도 한다.
몇 가지 책 이야기를 한 번 미리보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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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 책 좋아해서 거의 다 사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그림책을 아이가 좋아해서 그림책을 다 샀고, 아이는 최근에는 잘 읽지 않지만 제가 좋아하게 되어서 신간이 나오는대로 사고 있습니다. 그림책까지 다 해서 20권 가까이 있는데, 읽어도 읽어도 신선하고 참 좋습니다. 재치있는 그림과 간결한 글솜씨로도 많은 생각과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작품 활동해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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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구매하게된 이유는 예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