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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감정이 사나워진 며칠전. galuppi sonata no. 5 in c minor - 1. andante 를 듣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하얀색, 검은색 두 색깔의 소리가 형형색색으로 바뀌어 내안에 들어왔고 사나운 감정을 잠재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흰바탕에 검은 선들만이 이어지고 떨어져있습니다.언제인가 이런 문장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얀 종이 만큼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감정이 사나워진 며칠전. galuppi sonata no. 5 in c minor - 1. andante 를 듣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하얀색, 검은색 두 색깔의 소리가 형형색색으로 바뀌어 내안에 들어왔고 사나운 감정을 잠재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
흰바탕에 검은 선들만이 이어지고 떨어져있습니다.
언제인가 이런 문장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얀 종이 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어떤 글이나 그림이든 하얀 종이 위에서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얀 종이위에 색연필로 칠해봅니다. 환칠된 감정이 색과 색 사이에 녹아들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색연필이 있는 것도 놀라게 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를 하나 하나 완성시켜 봅니다. 오늘은 보라, 노랑, 연두, 빨강과 주황, 검정 하얀 종이를 채워가는 색연필의 궤적을 따라 빠르게도 느리게도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을 바삐 움직여 봅니다.
45장의 서로 다른 삽화 작가의 그림을 나만의 컬러로 완성시켜 볼 수 있는 기대감으로 충분히 설레는 마음입니다.
줄곧 흑백의 삶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날들이 많았기에 50개의 색들을 채울 수 있는 삽화들로 말미암아 조금은 풍성한 색들의 삶을 한장면으로 남겨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또 하나의 삽화를 칠하면서...
하얀 종이로 시작된 오늘 하루에도 여러 감정의 색들로 환칠된 종이 위에는 삐죽빼죽 날선 감정들이 보입니다. 오늘도 색연필을 손에 쥐고 그런 감정들을 다듬어봅니다.



c******e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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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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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시>의 삽화는 이야기만큼 매혹적이며 강렬한데, 1865년 존 테니얼 경의 삽화를 실은 초판본이 출간된 이래, 수많은 화가들이 꿈과 현실을 가장 놀라운 방식으로 교차시킨 루이스 캐럴의 환상적인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한다.그 후 망판법과 총천연색 인쇄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가 찾아오자, 아서 래컴, 귀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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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시>의 삽화는 이야기만큼 매혹적이며 강렬한데, 1865년 존 테니얼 경의 삽화를 실은 초판본이 출간된 이래, 수많은 화가들이 꿈과 현실을 가장 놀라운 방식으로 교차시킨 루이스 캐럴의 환상적인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한다.

그 후 망판법과 총천연색 인쇄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가 찾아오자, 아서 래컴, 귀네드 허드슨, 조지 소퍼, 찰스 포카드, W.H. 워커 등 여러 삽화가들이 모두 테니스 경의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작품을 성공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페이지의 일러스트는 한 명의 삽화가 작품이 아닌, 다양한 삽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앨리스라는 사랑받는 캐릭터와 원작 속 이야기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중간중간에 각 삽화들의 상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이해하기에 더욱 도움되며, 그 느낌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만들기에 추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자신만의 명작으로 완성하기 좋은 컬러링북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4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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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가득한 이상한 나라
"원색 가득한 이상한 나라"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워낙 읽은 지 오래되었고, 또 동화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명확하게 줄거리를 설명하기 어렵다. 주인공 앨리스가 마주치게 되는 인물들만큼 겪게 되는 사건도 아주 다양해서 특히 기억나는 에피소드 위주로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사실 많은 컬러링북이 이야기의 존재감은 미미하고 결국을 색칠을 하기 위한 그림 위주가 많다. 어쨌든 색만 칠
"원색 가득한 이상한 나라"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워낙 읽은 지 오래되었고, 또 동화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명확하게 줄거리를 설명하기 어렵다. 주인공 앨리스가 마주치게 되는 인물들만큼 겪게 되는 사건도 아주 다양해서 특히 기억나는 에피소드 위주로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사실 많은 컬러링북이 이야기의 존재감은 미미하고 결국을 색칠을 하기 위한 그림 위주가 많다. 어쨌든 색만 칠하면 되니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컬러링에 있어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도움이라는 말이 어색할 수 있지만, 특유의 정신없고 말도 안 되는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흥미를 돋우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였고 얼른 뒤 내용도 이어서 색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컬러링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하게 만드는지이다. 한두 페이지만 완성하고 끝내면 결국 제 소임을 마치지 못한 책으로 남을 뿐이라 지속하게 하는 책이라는 건 엄청 큰 장점이다.

 

 

'시계를 확인하는 흰토끼', ''나를 마셔라'라고 적힌 병을 들고 있는 앨리스', '비처럼 쏟아지는 카드를 맞는 앨리스'와 같이 그림의 제목만 읽어도 내용의 분위기와 이어지는 스토리를 상상하게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게 만든다.

 

 

흰토끼가 시계를 확인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고 성립할 수 없는데, 그걸 보고 놀란 앨리스가 더 신기한 대우를 받았던 동화 속 세계를 색칠하면서 상상하다 보니 예전에 읽었던 내용들도 함께 떠올랐고 그림 주변 풍경까지 내 멋대로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아예 색다른 색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딱 정해진 색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기 때문에 이야말로 틀에 박히지 않은 색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컬러링 그림들은 다 다른 작가의 그림체를 참고하여 만들어져서 각 주제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조금 더 간단하고 만화 같은 느낌도 있고 실제 모습을 묘사한 것 같은 그림도 있다. 아직 모든 작가들의 스타일을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나같이 쉽게 지루해하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방식의 컬러링 북인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은 이상한 상황의 그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게 매력이고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내가 완성할 '이상한 나라'의 모습이 궁금하다. 그건 내가 앨리스로 등장하는 나만의 세계일 것이다.

w*********3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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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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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동화 속의 장면들을 직접 채색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구성입니다.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시리즈는 알폰스 무하, 구스타프 클림트, 아서 래컴, 아르데코 패션,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까지 5가지의 컬러링북으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판타지 문학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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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동화 속의 장면들을 직접 채색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구성입니다.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시리즈는 알폰스 무하, 구스타프 클림트, 아서 래컴, 아르데코 패션,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까지 5가지의 컬러링북으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판타지 문학의 영원한 고전작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삽화들이 담긴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루이스 캐럴의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에 수록되어있는 삽화들은 아주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갖고 있는데요. 이 컬러링북에 실려있는 일러스트들은 모두 다양한 삽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앨리스라는 사랑받은 캐릭터와 원작 속 이야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 어릴 때 동화책으로 만나는 이야기기도 하고요. 저도 역시 동화책으로도 보았는데 저 어릴적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기억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앨리스의 이야기를 알고 채색을 하면 컬러링 시간이 더욱 즐겁게 다가올텐데요.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 속에는 페이지마다 삽화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 소개글이 수록되어있고 삽화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 읽어보고 칠해도 좋겠지요. 처음 부분에 보면 이 책에 사용된 색채들이 담겨있는데요. 해당 컬러들을 참고하여 채색을 해도 좋고 나만의 컬러로 각자 개성있게 채색을 해도 좋습니다. 저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칠하는게 좋아서 꼭 색을 완벽하게 채워야 한다는 생각 없이 자유롭게 칠했어요. 첫장에는 시계를 확인하는 토끼에 대한 그림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은 존 테니얼의 삽화를 바탕으로 담긴 일러스트 입니다.

 

 

아서 래컴의 삽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미친 티파티와 W.H 워커의 삽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아주 깊은 토끼 굴에 빠진 앨리스, 존 테니얼의 삽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바닷가재 춤을 보여주는 모조 거북이와 그리핀, 귀네드 M 허드슨의 삽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찻주전자에 오르는 미친 모자 장수와 미친 3월의 토끼 등과 같이 다양한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요.

 

40개가 넘는 일러스트들을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칠하다 보면 나만의 명작 작품들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이와 함께 칠해봐도 좋고 요즘은 컬러링북이 취미로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서 채색의 재료들도 선정하고 칠하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변형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성격이 급해서 색칠을 꼼꼼히 하는 것이 참 어려운데요. 머릿속에 생각이 복잡하게 떠나지 않을 때는 컬러링북으로 색칠하면 그저 칠하는 것에 집중을 하니까 복잡한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시간이 되면 칠하는데 취미 생활로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을 활용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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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 Alice in Wond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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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야기만큼 삽화도 유명한 작품이다. 환상의 세계를 다루는 이야기인 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1865년 존 테니얼 경의 삽화를 실은 초판본이 출간된 이후 많은 화가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기술의 발달과 원작에 바탕을 둔 화가들의 다양한 해석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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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야기만큼 삽화도 유명한 작품이다. 환상의 세계를 다루는 이야기인 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1865년 존 테니얼 경의 삽화를 실은 초판본이 출간된 이후 많은 화가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기술의 발달과 원작에 바탕을 둔 화가들의 다양한 해석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존 테니얼 경에서 출발하여 아서 래컴, 귀네드 허드슨, 조지 소퍼, 찰스 포가드, W.H.워커, 찰스 로빈슨, 케이 닉슨까지 이 많은 삽화가의 손에서 탄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명장면들을 한 책에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씨네21북스

 

씨네21북스(한겨레출판)에서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시리즈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였다. 여러 삽화가들이 표현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원작 속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존 테니얼의 삽화
존 테니얼의 삽화를 바탕으로 일러스트
<"저 아이의 목을 쳐라!"라며 고함치는 하트 여왕>

 

 

삽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일러스트를 색칠하다 보면 그 안에 자신의 해석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컬러링북으로 나만의 앨리스 이야기를 완성시킨다는 생각에 괜스레 가슴 벅차올랐다.

 

아서 래컴의 삽화
아서 래컴의 삽화를 바탕으로 일러스트
<애벌레의 조언>


 

 

삽화를 보니 이야기가 떠올랐다. 하지만 삽화가 몰고 온 이야기보따리는 희미한 기억으로 뚝, 뚝, 끊겨서 앨리스의 놀라운 모험을 완벽하게 불러오지 못해 아쉬웠다. 곧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삽화가마다 특징이 녹아있는 삽화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놓고 비교해 보니 뚜렷한 차이가 보인다. 초판의 삽화가 존 테니얼 경의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색을 입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독특하고 기묘한 캐릭터들에게 숨결을 불어넣은 삽화가들의 노고를 새삼 깨닫는다. 고전이 시간을 떠나 영원성을 얻는데 이들의 지분도 크리라.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시리즈로 예술을 가까이하는 쉼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아트 테라피로 즐기는 힐링, 색칠해 봅시다!

 

귀네드 M. 허드슨의 삽화
귀네드 M. 허드슨의 삽화를 바탕으로 일러스트
<화려한 옷을 입고 한걸음에 서둘러 달려온 흰토끼>

 

한겨레 하니포터6기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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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보기
아. 그림을 또 실수로 올렸구나. 아니. 여기맞아요. 책 리뷰에요. 색칠하는 책. 컬러링북이라고도 불리는... 곰곰히 밑그림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게 적당한 색을 입히고 그림에 생동감 혹은 특별함을 불어넣어내는 놀이책. 너무 완벽하게 귀여운 밑그림은 그 본래의 완성도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데 반해 이 책은 밑그림이 귀여움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색을
"나만의 걸작을 만드는 컬러링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보기
아. 그림을 또 실수로 올렸구나. 아니. 여기맞아요. 책 리뷰에요. 색칠하는 책. 컬러링북이라고도 불리는... 곰곰히 밑그림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게 적당한 색을 입히고 그림에 생동감 혹은 특별함을 불어넣어내는 놀이책. 너무 완벽하게 귀여운 밑그림은 그 본래의 완성도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데 반해 이 책은 밑그림이 귀여움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색을 넣었을 때 왠지 죽은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은 기분과 내가 80%는 해낸 것 같은 만족감을 준다. 밑그림 만으로는 완벽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아서 내 몫이 많이 남은 컬러링북.
곰곰히 엉뚱하고 기발한 색감으로 칠하면서 완성되는 나만의 그림을 보면 기부니가 좋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색칠해보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c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