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프레질에서 까였던 루빈씨라서 첫인상은 비호감이었으나, 그의 우회적인 변명과 더불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인생에 있어서의 운의 치명적 비중, 그리고 자신을 한번 되돌아볼수있는 기회를 주는 필독서. 이책을 평생 소장용으로 구입한 선택도 저의 최고의 결정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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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과 불황을 넘나든 50년 경제전문가의 전략적 의사 결정법’ 입니다. ‘로버트 루빈’이란 굉장히 어마어마한 분이 쓰신 책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모두 겪어 온 재계의 대가. ‘루비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경제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로버트 루빈은 뛰어난 금융전문가이자 탁월한 정책가이다. 하버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수료하고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서 10년 연속 최고 수익률을 올렸다. 1990년부터 1992년 골드만 삭스 공동 회장 자리에 앉았으며,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회 위원장,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빌 클린턴 정부의 재무장관을 지냈다. 이후 2009년까지 씨티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루빈은 현재 외교관계위원회 명예회장, 지역이니셔티브 지원 조합(LISC)의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 브루킹스 연구소의 초당적 단체인 ‘해밀턴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하여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하버드경제학-로스쿨-골드만삭스-백악관-재무장관-씨티그룹」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5개의 라인 중에 하나도 거치기가 어려운데, 모든 라인에서 거의 톱으로 일을 하신 분입니다. 당연히 책이 쉽지는 않고, 따라 읽으면 확실히 이해는 되지만, 어느 정도는 생각의 깊이, 정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읽고 나면 절대 후회는 안합니다. 의사 결정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응을 보이는 것은 찰나의 충동심으로 감정에 기초해 결정하는 거라고 했다. 반면 대응은 사고와 인내를 수반한다” “복잡성을 수용하는 관리자가 매번 옳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테지만, 복잡성을 수용하지 않는 관리자보다 더 큰 성공의 기회를 줄 것이다” “진정으로 충분한 정보를 갖는 방법은 모든 관련된 문제에 대해 성숙하고 정직하며 꾸밈없는 의견 교환을 하는 것이다” 명언으로 가득 찬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