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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른 분의 말씀처럼 연애초기에 귀엽기만 하던 두사람 이었는데 어느새 결혼까지 하고 승진하고... 처음에 깔끔한 그림체가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13권이네요. 책은 얇지만 보다보면 재밌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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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아카마루 작가님의 작품인
구매를 했습니다.ㅎㅎ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한번 남겨봅니다.
일상물 장르 작품중에서 현재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길게 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13권까지 정발되고 있네요.ㅋ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주인공들 큰 갈등없는 전개는 그저 훈훈하기만 하네요.
서브 캐릭터들도 너무 좋습니다. 안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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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3권. 1권의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을 봤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에 승진에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뭔가 웃기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이다. 그래도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이렇게 성장한 두 사람이 결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참 재밌게 본 시리즈다. 계속해서 후속권이 나오기를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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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기억에 남는 장면이 꽤 많았다. 당장 초반 에피소드에서 마스구의 여동생과 어머니가 보여준 만담이 어떤 의미로 인상적이었고, 이후 마스구는 여주의 부친으로부터 사위로 인정을 받게 되며, 지금까지 비밀 연애를 마치고 직장 동료들에게 당당히 밝히는 작중 후반까지.. 더불어 다음 권 예고편을 보면서 어쩌면 다음 권이 완결권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참고로 마스구를 몰래 좋아하던 직장 후배만 안타깝게 되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