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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국가나 개인이 경쟁에서 이길려면 상대보다 뭔가 우월한 기술이나 장점이 있어야하죠. 특히 무기나 전술분야에서 혁신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죠. p80 혁신의 순간에 등장한 신기술은 항상 불완전한 상태로 등장하기에,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에게 잘못된 판단을 불러일으키고는 한다. 그정도의 불완전한 기술이라면 숙련된 낡은 기술로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것이라는 오판을 내리고 마는것이다. 그러나 신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기득권을 잃을 수밖에 없는 기존 세력으로서는 신기술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 판단으로 보이기 쉽다. 맘루크편에 나오는 구절인데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이더라구요 화약혁신을 거부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다가 결국 오스만제국에게 처참하게 무너지고말죠 혁신을 거부한 대가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례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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