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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북극곰 출판사 인스타에서 신간 소개글을 보고... 동화인데, ‘본격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홍보하는 게 너무 특이하고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 이미 이 작가의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도 만만치 않게 도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선생님이 제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이 책 역시‘살해, 누명, 진범’ 이런 문구가 등장하는 게 내심 놀라웠다. 그런데 이 책은... 찐이었다..!! 이 책의 세계관이 좀 특이한데, 동물들이 인간들처럼 옷 입고 책 읽고 미용실도 다니는 설정이지만 영화 주토피아와는 조금 다른 것이 있다. 바로 동물 나라 옆에 인간 나라가 있고, 서로 간 왕래가 가능하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과 똑같은 생활 양식을 갖고 문화를 누리는 동물들이지만, 이 세계관 속 인간들은 여전히 동물을 무시하고,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며 도살장을 운영하고 육식을 즐긴다는 사실이 한층 끔찍하게 느껴졌다. 거기다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는 못 참지.. 나는 원래 평범한 사람들이 연대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에 환장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나의 취향을 골고루 저격하고 있었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들의 연대라는 점이 다르지만..ㅎㅎ) 법 없이도 살 만큼 선량한 고슴도치 제퍼슨과 그의 단짝, 유쾌하고 긍정적이고 재치있는 돼지 질베르의 배릭터도 정말 사랑스럽다. 긴장감 넘치는 흐름 속에서도 질베르가 툭툭 내뱉는 한마디에 나는 제퍼슨과 함께 깔깔깔 웃음을 터뜨렸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 작가의 또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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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처음 접하고 어린이 소설이겠거니 큰 기대감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구성이 잘 짜여 있어 챕터마다 긴장감을 주고 이야기의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소소한 재미와 잔잔함 감동을 느끼며 읽었다. 또한, 고슴도치 제퍼슨이 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을 함께 하다 보면 예전의 어릴 적 동심도 느껴짐과 동시에 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을 다시 해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도서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의 소설은 처음인데 굉장히만족스러웠고 앙투안 론존의 그림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기에 만족스러웠다. 나의 조카가 조금 더 크면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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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관이다. 지능화 된 동물, 인간, 그리고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이라니... 우연히 날벼락처럼 고슴도치 제퍼슨은 살인용의자가 되었다. 아니 살인용의자가 아니라 목격자인 염소부인의 잘못된 증언으로 살인범이 되었다. 제퍼슨은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인간도시로 여행을 가게된다. 왜 미용실 원장 에드가르는 살해를 당했는지, 그가 일주일에 하루를 보냈던 인간 도시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흥미롭게 제퍼슨의 동선을 따라가게 된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문장 "인간은 먹을 게 이렇게 많은데 뭐가 부족하지?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나 많은 동물을 잡아먹지? 이해가 안 가."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순간 머리가 띵해왔다. 동물에게 무자비하고 불평등한 현실을 마주한 불편함... 아이들에게 동물권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흥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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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앞머리를 자르기 위해 방문한 에드가르씨의 미용실에서 에드가르씨를 살해한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게 된 제퍼슨의 이야기다.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지만, 자신의 억울함을 입증하기 위해 인간들이 사는 도시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인간들이 무자비하게 자신과 같은 동물들을 도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제퍼슨의 지혜로운 기지로 에드가르씨를 죽인 범인들을 잡게 되면서 범인이라는 누명을 벗게된다. 제퍼슨이 살해범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트린 염소 부인의 행동과 근거없는 기사속 이야기를 진짜인것마냥 믿어버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지금 내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소설을 통해 비꼬아 놓은게 아닌가 싶었다. 이야기 소설이지만, 아이들과 여러 주제로 토론을 해보아도 좋을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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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고슴도치 제퍼슨은 미용실에 머리를 손질하러 갔다가 <죽여주는 스타일>에서 죽어 있는 오소리 에드가르를 확인하고 가슴에 꽂혀 있는 가위를 뽑다가 영락없는 범인으로 오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절친 질베르와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우선 에드가르의 조카 카롤을 찾아가 에드가르가 매주 쉬는 월요일에 빌부르그로 떠난 사실을 알고 다른 동물들과 섞여 버스를 타고 빌부르그로 향합니다. 빌부르그 현지 가이드 록산느라는 여자를 통해 에드가르씨가 인간의 나라에서 몇 년 전부터 비윤리적인 동물 사육과 공장식 도살에 맞서 투쟁해온 사실을 알게 되며 도살장에서 벌어지는 만행을 고발하려다가 매키와 폭스라는 청부 살해업자에게 살해당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세상의 서열이 존재하고 맨 아래에 도살되어 해체될 운명을 갖고 태어난 동물들을 생각하며 제퍼슨은 화가 납니다. 제퍼슨은 미리 매키와 폭스의 집을 잠입수사하다가 잡히게 되고 친구 질베르와 같이 여행 버스에 탔던 동물의 도움으로 매키와 폭스를 무사히 동물 나라에 데려와 처벌 받게 하며 누명을 벗게 됩니다. 막판에 제퍼슨이 매키와 폭스에게 잡혔을 때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 나야 할까? 두근두근해 하며 읽었습니다. 경찰의 탐문으로 큰일 날 뻔했지만 록산느가 경찰을 따돌려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제퍼슨에게 질베르라는 친구가 있는 게 제일 부러웠던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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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슨토치 제퍼슨 부샤르 드 라 포트리가 콧노래를 부르며 집 안을 정이 했다. 모든 게 완벽하게 집 안 일을 마친뒤 '나무 아래서'라는 향수를 뿌리고 집을 나선다. 이유는 미용실을 갈 예정. 가는 길에 도선관에 들어 책을 반납하고...더 바랄 게 없는 인생이었다. <죽여주는 스타일 >미용실에는 제퍼슨이 좋아하는 미용실 원장의 조카 카롤이 있기때문이다. 도착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다. 에드가르 씨의 가습에 꽂혀 있는 가위, 피가 얼룩진 앞치마에는 <죽여주는 스타일 > 이라는 상호가 수놓아져 있었다. 절데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버렸다. 시신 곁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가위를 붙잡게 되었다. 그렇게 제퍼슨이 상해 누명을 쓰게 되었다. 목격자는 염소부인.제퍼슨은 돼지 친구 질베르와 함께 스스로 살해 누명을 벗기 위해 진짜 범인을 찾아 인간 나라로 숨어든다. 읽을 수록 흥미 진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넘치를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연결지어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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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제공 도서입니다. 막둥이책으로 만난 북극곰~ 이번에는 첫째의 책으로 만났네요. 중학생들이 읽으며 여러가지 부분을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 동화책이라고 얕보고 들어가면 큰 코 다칩니다. 거짓뉴스를 계속 꾸미는 염소부인 동물들을 무시하는 인간들 저는 이 부분에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먹을 게 이렇게 많은데 뭐가 부족하지?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나 많은 동물을 잡아먹지? 이해가 안 가" _P.167 이 부분을 찾으려고 책을 두번이나 읽었다. 이 책에서 동물들을 죽이는 묘사 부분은 참 가슴이 아팠다. 그러나 알아야하는 필요한 부분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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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에게 추천한다. 어린이 동물농장 느낌을 받았다. 살인범을 쫓아가는 고슴도치 제퍼슨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지만 단순히 탐정 소설로 지나칠수만은 없는 내용이다. 책 속에는 현실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인공 제퍼슨은 소심하다. 어떤 때에는 답답하다. 그 때마다 질베르가 힘이 되어 주거나 그냥 밀어붙인다. 동물들이 인간처럼 사는 도시가 있다. 자동차로 몇 시간 가면 인간들이 사는 도시가 있다. 서로 왕래도 한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똑같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인간들의 도시에서 동물들은 글도 모르는 사람처럼 수준 낮은 취급을 받는다. 인종차별을 목격해버렸다. 갑자기 같은 나라에서 벽을 쌓아 부와 빈을 나눈다는 그 곳이 생각났다. 안전을 위해서라고 한다. 누구를 위한 안전일까. 인간도시에서는 고기를 먹는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도살장이 필요하다. 그곳에서 동물의 권리 따위는 없다.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을 꼽으라면 질베르가 도살장에 숨어 들어 돼지와 양이 도축장으로 끌려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우는 것이다. 질베르는 돼지이기 때문이다. 질베르는 도축장을 빠져나오면서 갇혀 있는 암소, 돼지, 양, 소, 늙은 말에게 괜찮다고 말해 주지 못했다. 거짓말이니까. 내가 주변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괜찮다며 다 잘 될거라고 위로하는게 과연 옳은 걸까? 제퍼슨과 질베르가 살해당한 오소리의 흔적을 찾아 하숙집을 찾고 책상 서랍 열쇠를 찾고 결국 인간 조력자 록산느를 찾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탐험 여행을 하는 듯하다. 오소리는 인간 도시에서 동물의 권리를 찾기 위해 마치 우리가 독립 운동을 했던 것처럼 비밀리에 일했다. 그러다가 살해 당했다. 제퍼슨과 질베르는 인간 살해범을 잡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인간 도시로 단체 관광을 온 우리 여우부터 다람쥐까지 열 다섯 마리의 동물이 힘을 합쳐 인간 살해범을 잡는다. 브레멘음악대 같다고나 할까. 제퍼슨이 인간들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할 때, 목이 아니라 귀가 잘릴 때는 손에 땀이 맺힌다. 경찰검문을 방해하려는 관광객들의 노랫소리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옆에서 들리는 듯하다. 내가 분노한 지점은 나발 신문에 나는 제퍼슨에 관한 기사다. 회를 거듭할수록 덧붙여지는 살, 염소부인의 말이 점점 부풀어오르고 있는데도 그녀가 판사 부인이여서 무조건 신뢰하는 신문들과 사람들. 거대한 살인마가 만들어지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이 시대에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우려가 된다. 곳곳에서 우리현실을 꼬집고 있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이다. 단체관광객들이 그들의 모험담을 가족에게, 후손들에게 들려주는 장면이 떠오르는 건 자연스럽다. 다 읽고 난 후 두고두고 생각나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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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판단을 하기 전에 다급한 상황과 직면하게 되면 우선 순위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급한 행동을 먼저 하기 일쑤이다. 좋은 의도는 오히려 안 좋은 결과로 난처한 상황을 만들며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몰아 넣기도 한다. 여기에 나오는 고슴도치 제퍼슨은 앞 머리를 손질하러 들른 단골 미용실에서 누명을 쓰고 만다. 평소에는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던 제퍼슨을 그 날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 되고 그 행동의 결말을 결국 제퍼슨을 도망자로 만들고 만다.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경찰을 피해다녀야 하는 신세. 그나마 제퍼슨에게는 믿어주는 친구 돼지 질베르가 있어 많은 것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다. 죄도 없이 마냥 도망 다닐 수 없음을 알게 된 둘은 살인범을 직접 잡기 위해 하나씩 숨겨져 있던 것들을 파헤쳐 나간다. 유일한 목격자인 판사 아내인 염소 부인의 분명하지 않은 증언까지 제퍼슨이 이겨내야 하는 것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마냥 숨길 수만 없은 제퍼슨을 그 날의 사실을 다른 동물들에게 다 털어 넣고 도움을 부탁한다. 진실을 통하는 법. 이 도서는 인간의 사회와 동물의 사회라는 독특한 분류로 써진 창의력이 돋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의 사회로 여행을 온 동물들은 인간들이 동물들을 도살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실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동물과 인간이 서로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강하게 베어 있음을 알게 한다. 마냥 도망다니며 자신의 실수를 은폐하기 보단 떳떳하게 공개 함으로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만회하려는 제퍼슨의 행동은 많은 아이들에게 교훈적 의미를 담고 있다. 초등 고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읽으면서도 유명한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처럼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에 로알드 달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이다. **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 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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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나라를 책임지기 위해 교육받고 성장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꼭 읽어주길 바라고, 확실하지 않은 모호한 정보를 떠벌리기 좋아하는 자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이건 그저 동물과 인간나라에서 벌어진 추리이야기지만 그 이면을 보면 약육강식인 국제사회의 힘에 의한 약탈과 수탈에 대한 비유일지도 모른다. 편견이란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가? 우월주의에 심취한 인간 또한 얼마나 무서운 종족인가?
이 책은 새로운 상상의 나라들을 만들어 잘못된 지 몰랐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일깨운다. 인간의 나라와 동물의 나라가 서로 왕래가 되는 신기한 세상!
동물 나라의 오소리가 운영하는 '죽여주는 미용실'에서 주인장인 오소리 에드가르가 살해당한다. 범행이 일어난 한 시간뒤, 젊은 고슴도치 제퍼슨이 인간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깔려 죽을 뻔 한다. 범행이 일어날 때 미용실에 잠든 크리스티안센 부인은 미용실에 온 제퍼슨을 살해자라고 신문사에 증언한다. 도망자가 된 제퍼슨은 돼지 친구 질베르와 함께 진범을 찾기로 하고 사건을 파헤치던 중 에드가르씨가 매주 주말 인간의 나라에 갔다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제퍼슨과 질베르는 인간의 나라에 가서 에드가르씨가 왜 살해 됐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너무 끔직한 사실들이 인간의 나라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읽으면서 혹성탈출이란 영화가 많이 생각났다.
"세상은 여러 계층으로 나뉘어 있어. 계층 간에는 분명한 서열이 존재하고, 최고층에는 인간이 있어.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보다 우월하다고 여기지. 문명화된 동물인 우리는 인간들 바로 아래 있어.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인간 밑에..." (p.145)
현실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무서운 사상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쓴 책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위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짓을 서슴없이 해왔고, 지금도 암암리에서 하고 있으며, 러시아 푸틴은 대놓고 하고 있다. 인간은 인간때문에 멸말할 수 있는 최초의 종족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인간때문에 공생할 수도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