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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밥이 많지 않아 초1 우리 딸이 부담 없이 읽은 책입니다.
한 페이지에 두세 줄 정도의 짧은 문장으로 이제 한글을 뗀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였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캠핑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렇고 주변 아이들 대부분 좋아하더라고요^^
장마철, 어디든 가기 쉽지 않은 시기죠. 이런 때,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 여름 방학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거실 캠핑이에요^^
아연이와 주원이의 동네에도 비가 옵니다. 이곳도 비가 오고 있는데 말이죠. 캠핑은 가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거실 캠핑 어떨까요~?
저희 집은 사시사철 캠핑 모드입니다.
여름에는 모기장으로 겨울에는 난방 텐트가 펼쳐지거든요. 그리고 평소에는 인디언 텐트까지 설치되어 있어요..^^
텐트 안은 아늑하고, 독립된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연이와 주원이도 캠핑을 계획했지만, 부모님의 급한 일정으로 취소가 되죠.
아쉬운 마음에 거실에 텐트를 펼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갔어요. 텐트 안으로 들어온 것만으로도 캠핑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후훗, 저도 공감합니다!
캠핑의 꽃, 바로 먹거리 아닌가요?
여름의 대표 먹거리 수박을 가지러 가지 위해 텐트 지퍼를 열자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거실 캠핑은 여름 풍경, 여름 날씨, 여름 곤충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도서예요. 다양한 간접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주죠^^
저희 아이 1학년 교과를 보니. 계절에 맞는 교과를 배우고 있어요. 봄에는 봄! 여름에는 여름!
거실 캠핑은 교과 연계도서로 함께 보기 좋아요~
여름의 대표 먹거리 수박을 알고,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를 배우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 중복, 말복, 그리고 여름 최대의 적!! 모기와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도 만나봤어요.
저희 아이 1학년 교과를 보니. 계절에 맞는 교과를 배우고 있어요. 봄에는 봄! 여름에는 여름!
거실 캠핑은 교과 연계도서로 함께 보기 좋아요~
여름의 대표 먹거리 수박을 알고,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를 배우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 중복, 말복, 그리고 여름 최대의 적!! 모기와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도 만나봤어요.
마지막 '생각 톡' 페이지에서는 여름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 볼 수 있어요.
어제와 오늘이 비슷한 여름이지만, 옛날과 오늘날 달라진 게 있다면? 부채보다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계곡 물놀이보단 워터파크 물놀이를 더 즐기게 됐달까요? 아이들 먹거리도 오이, 수박, 참외보단 아이스크림은 더 많이 먹는 것도 달라진 모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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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와 주원이는 가족 캠핑을 떠날 생각에 가슴 설레며 아빠 차를 기다려요 그런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긴 아빠는 캠핑을 못 간다고 말하죠 실망한 주원이는 캠핑 도구를 발로 뻥 차버려요 실망한 아연이와 주원이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비까지 내려요 주원이는 아쉬운 마음에 거실에 텐트를 쳐요 텐트 안에서 수박을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텐트 지퍼를 열자, 거실은 온데간데없고 해가 쨍쨍 내리쬐는 여름 들판이 펼쳐졌지 뭐예요? 여름 들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따뜻한 일러스트가 눈을 즐겁게 해줘요 <생각 톡>으로 여름의 특징과 날씨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어요?? 아빠, 엄마한테 토라졌지만 금세 풀린 아연이와 주원이에요 참 아이들은 순수해요 금방 토라지지만 또 금세 풀리잖아요? 아이들의 상상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궁금해요, 여름! 거실 캠핑> 이였어요 독후 활동으로는 캠핑에 없어서는 안 될 텐트를 만들어봤어요?? 비 오는 날에는 주원이네처럼 거실 캠핑을 떠나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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