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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커포티의 차가운 벽은 그의 대표 단편들을 모은 선집이다. 섬세한 문장과 깊은 정서가 인물 하나하나에 스며 있다. 외로움, 사랑, 상실을 다룬 이야기들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조용히 가슴을 두드리는 책.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냉소적인 글도 있고, 그래도 선의를 가지고 살자는 따뜻한 글도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글이 잘 짜여진 구성에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여져 있다. 관종끼 때문에 구설수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글을 잘 쓰는 작가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세월때문에 현대적이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