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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내용입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거나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 )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르쳐줄수도 있구요. 뿌기를 돌보는 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표지가 딱 여름여름한 청량한 색감이라서 좋아요! 직접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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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다음닐 바로 배송되었다. 푸릇푸릇 자연속에 앙증맞은 아이가 누워있는 책표지가 넘넘 마음에 들었다. 바로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정주행~~~ 진이의 상큼발랄하고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엿보인다.
뿌기(거북이)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 키우게 되었지만 시간이 흘러 뿌기가 귀찮아지고 실증이 날 때쯤 자연체험관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는 거북이를 키우던 사람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버려진 거북이들이 체험관 사육장 한곳에 바글바글 가득 차있었다. 진이는 속이 상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체험관에서 돌아온 뒤 뿌기와 마주 보게 된 진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매번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진땀을 빼는 부모님이 많을 거예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뿌기랑 나랑)은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안혜란 작가님의 푸릇푸릇한 예쁜그림과 진이의 앙증맞은 얼굴, 다소 엉뚱하지만 꾸밈없는 진이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고 아이들이 읽으면서 뭔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좋은 책이라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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