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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주인공이 마을에서 혈혈단신으로 힘들게 사는 게 참 안쓰러웠다. 다시 보니 그 부분은 짧았는데 인상에 깊게 남았던 모양이다. 하이 드워프와 인간의 혼혈인 라나는 가족 없이 깊은 숲속 마을에 살고 있었다. 드워프의 자식이지만 마을의 공동 업무인 세공에는 재능이 없어서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사실 한 사람이 하기에는 과중한 업무인데 보호해줄 사람이 없으니 힘들게 사는 것이다.. 그런 라나 앞에 한 무리의 기마단이 찾아온다. 그들은 어떤 세공품과 관련이 있는 자를 찾고 있었다. 라나는 당연히 그 세공품을 만들지 않았지만 마을 사람들 대신 희생양이 되어 제작자라고 자처한다. 마을을 찾아온 무리는 이 일을 함구하라 일러두고 라나를 데리고 마을을 떠난다. 갑자기 찾아왔지만 사실 그들은 종족 간에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선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었다. 우두머리인 대수공 레이폴드는 영지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었고 라나는 그의 성에 머물며 오히려 마을에 있을 때보다 더 편하고 안정된 나날을 보낸다. 이야기는 이제 시작인데 무엇보다 그림이 아주 좋다. 원작은 안 봤지만 엄청 잘 표현했을 거라는 게 만화만 봐도 보인다. |
| 신데렐라 이야기로 시작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긴 하네요...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만화였던 것 같아요. 포근한 판타지만화... 주인공이 행복한 이야기는 좋은 거죠. 주변에서 대놓고 도와주려고 하지는 않아도 되게 예쁨받고 있는 타입! 판타지여서 세계관과 여러가지 보는 재미도 있네요. |
| 대수공과 유니코니스의 소녀 1권 리뷰입니다. 줄거리 확인 안하고 표지만 보고 구매했는데 촘촘하고 디테일한 세계관과 동화 느낌의 작화가 잘 어울려 재밌게 읽었습니다. 옷 디자인이나 기타 등 디테일해서 세계관에 몰입하며 봤습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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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Tail Yuzuhara (원작) / Noco Sugimachi (그림) 작가님의 <대수공과 유니코니스의 소녀 0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단 작화가 너무 섬세하고 예뻐요.. 이북치고 비싸서 망설였는데 그림 보는 맛으로도 충분히 살 만합니다. 여주는 마을에서 노예처럼 부려지고 있었는데, 여주가 만든 장신구를 찾으러 온 대수공과 마을을 떠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여주의 성장서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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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대수공과 유니코니스의 소녀 1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구매했던 책과 비슷한 책은 없는지 찾아보다가 눈에 띈 책이었습니다. 리뷰들도 좋고 미리보기로 봤을 때 그림도 예뻐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작화는 미리보기로 살짝 봤을 때보다 더 만족스러워요~! 반짝반짝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했습니다. 내용은 이제 시작단계라서 세계관과 여주가 처한 환경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가 모티브군요. 다음 권 내용이 기대되어서 알림신청하려구요~! |
| 제목도 특이한 것같고 작화가 좋은 것같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짧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주의 상황이나 세계관 그리고 등장인물이 뭔지 설명으로 가득한 것같은데 각 인물의 작화나 세계관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인간과 동물 종족? 이종족의 구분법같은 것도 있어서 이러한 세계관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 진생이 돌지도 궁금하고 여주와 남주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풀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
| 제목도 특이한 것같고 작화가 좋은 것같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짧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주의 상황이나 세계관 그리고 등장인물이 뭔지 설명으로 가득한 것같은데 각 인물의 작화나 세계관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인간과 동물 종족? 이종족의 구분법같은 것도 있어서 이러한 세계관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 진생이 돌지도 궁금하고 여주와 남주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풀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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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신간을 눌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대수공과 유니코니스의 소녀! 리뷰는 적지만 그림도 예쁘고 포근포근해 보이는 내용이 정말 눈길을 끌어서 대여와 구매 중에 고민하다가 구매를 택했고 후회 없는 선택이여서 빠르게 리뷰를 쓴다~! (사유:리뷰를 보고 책을 늘어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음) 공예품이 유명한 마을에서 공예 관련 능력이 없어 마을의 모든 살림을 하던 여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방문한 기사를 따라가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인데.. 데려가서 아무튼 잘해준다! 씻겨주고 먹여주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면서 1권이 끝나서 사실 내용 자체는 별거 없다고 볼 수도 있음.. 그치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로판 만화는 오억개고 그게 그림이 정말 예쁜 흑백만화에서 한다면 궁금하지 않나요? 안궁금하면 말고.. 아무튼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쭉쭉 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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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좋습니다. 스토리는 아직 1권이라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일단은 전형적인 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다음이 궁금하다는 점에서 세계관 설정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본편에서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세계관 설정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중간 페이지엔 캐릭터 설정화 같은 것도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음 권도 재미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 주인공이 남들은 모르는 특출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구박받으며 살다가 그곳을 벗어나 치유받는 매우 흔한 이야기인데, 작화가 90% 정도 열일한 작품. 남자 주인공 레이폴드는 매우 선량하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스토리는 양산형에 가까워서 매력이 크진 않지만 안정적이고 섬세한 작화가 이런 단점을 보완해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