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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작가님 록스피릿블루스 5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 와서 본격적으로 밴드 구성원들을 모으고 레코드사와 계약하고 데뷔 준비를 하는데 그 과정도 생략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마켓팅을 하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는 흐름을 탈지 빌드업하는 게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혼자 잘나서 다해먹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천재성이 압도적이지만 다른 멤버들도 잘난게 잘 보여서 좋았어요. 천재들만 모인 밴드의 멤버들이 인정하는 리더라는 정체성이 잘 보여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