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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관련된 책들은 언제나 필자에게 어렵게만 느껴졌었다. 생소한 단어들과 수식 그리고 그래프들 등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읽으며 나아가다 보니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경제학자들의 책을 한 권 한 권씩 저자가 분석해서 알기 쉽게 풀어써주었기에 이해하기 한결 편안했다. 하지만 번역체가 어려웠던 탓인지 필자가 경제학 지식이 모자라 이해를 못 했는지 모르겠으나 읽다 보면 어려운 문장도 있고 용어들이 생소해서 멈칫멈칫하게 되었지만 각주가 달려 있어서 필자가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철학자 무어의 영향을 받은 존 케인스의 확률론,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감각적 질서 등등 경제학자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논리학, 철학, 심리학 등을 탐구하며 경제학과 깊은 연계를 통해 그들 나름대로 경제학을 발전시켜나갔다. 이 책의 장점은 경제학자들의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철학 심리학 등과 시대 상황과 역사를 같이 다뤘기 때문에 경제학의 흐름들이 이 책에 흥미를 더해주는 점이다.
이 책의 마지막 경제학 인물인 아마르티아 센의 '자유의 평등'은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은 글들이었다.
필자처럼 경제학에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되더라도 전체적인 경제학의 흐름을 파악하고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발판 삼아 다른 경제학 책에도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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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저자는 말한다 '이제부터 당신이 방문할 풍요로운 사색의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안내할 것인지 소개하겠다. 내가 세운 안내 방침은 각 고전별로 저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역사적 경위를 함께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관찰과 사색을 바탕으로 현재를 지배하는 생각에 대해 다른 논리를 제시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즉, 본 서를 통해 학문으로서의 경제가 아닌,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를 엿봄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수포자도 따듯하게 환영하는 경제 도서!! 수식과 그래프와 표에 익숙했던 나는 이 책도 당연하게 그러한 방식으로 설명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리 읽어도 수식과 그래프와 표가 없다?! 수학 관련 내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학습서는 아니다보니 그런 부분들은 과감하게 제외한 모양 대신 줄글로 가볍게 서술되어 있다 경제 기본 지식이 있다면 그러한 부분들도 잘 따라오겠지만 혹시 그런 부분이 조금 어렵다면 룩오버해도 대세에 큰 지장은 없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각 이론에 대한 배경과 다양한 측면에서 학자의 견해가 왜 이렇게 결론이 난 것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소개하는 책이라 너무 재미있다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일은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 게다가 당대 최고의 경제학자들의 이야기이니 더더욱 흥미로울 수밖에!! 다만 전문 이론을 서술하는 책은 아니기에 책을 읽다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관련 도서를 사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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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 베스트 30
경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은 경제와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셨을 텐데요.
여러 책에서는 경제학 고전이 기본서라고 모두들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반복되기 때문에, 그리고 경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 경제학 고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큿, 존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를 거쳐 피터 드러커, 장 보드리야르,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경제학자의 저서 30선을 엄선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시대마다 있었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지금 현주소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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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공부하지 않는 학문이 있는 것 같다. 국수사과영 이 다섯가지 입시 과목과 대학에서 자신이 선택한 학과 전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부는 왠만한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멀리하게 된다. 대학에 가지 않은 사람 같은 경우에도 일을 하기 바빠 멀리한다. 하지만 이 자본주의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필수는 아니더라도 알고있다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학문들이 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금융학,경제학,철학,심리학이 있다. 심리학 같은 경우에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배워두면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철학 같은 경우 이 복잡한 인생을 풀어 가기 위해 금융학 같은 경우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경제학 같은 경우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용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이 도서는 그중에서 경제학을 다루는 도서이며 자신만의 경제 지식을 늘어놓는 도서들과 달리 존 로크의 통치론,데이비드 흄의 정치론 등등 경제학의 고전들을 간략하게 이해 할 수 있다. 물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다.그게 당연한 거라고 난 생각한다. 이들은 그 분야에 권위있는 인물들이니 그들의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우리가 단 몇줄로 완벽히 이해 할 수 없다.국수사과영 과목들을 12년에 걸쳐 배우는 것 처럼 이런 학문들도 RPG게임처럼 1레벨 부터 차차 레벨을 올려가야 한다. 그러기 전 경제학에 대해 얕고 넓게 통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라고 생각된다. 나는 한 문장에 대해 깨달음을 얻으면 그와 관련해 현재 상황을 살펴보곤 한다. 예를 들어 P47.스미스에 의하면 인간은 사회생활을 영위할 때 서로에게 애정이 없어도 마치 상인처럼 손익을 따지는 마음으로 이해관계를 형성한다.그러나 정의가 없으면 이러한 상업적인 이햬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라는 문장이 있다면 한 단어로 비즈니스 관계를 의미하고 그렇다면 반대로 손익이 없어도 이해관계를 형성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내 주변엔 그런 관계가 없나 라는 생각과 저 문장에서의 정의란 법을 의미하는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진다.그러다보면 뒤에 해석을 하는 문장들이 나온다.이런 식으로 깊게 생각을 하는게 재밌어 독서를 하는게 아닌가 싶다.일반적인 공부라는 행위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외우고 또 외우는 그런 행위가 아닌,진정으로 생각에 빠질 수 있는게 독서의 묘미라고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많고 많은 경제 고전서들을 다 읽기 전 튜토리얼 느낌으로다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살면서 꼭 독서가 필수는 아니더라도 한번 사는 인생 머릿속을 비워두지 말고 지혜롭게 다양한 학문들을 쌓아두면 의미있고 현명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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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사회학 베스트30'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사실 나라는 사람은 '사회학'이라는 분야에 익숙지 않던지라 어렵진 않을까 조금의 걱정과 함께 시작된 독서였다. 하지만 한 챕터 한 챕터 읽으며 사회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렇게 낯선 분야의 사회학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말은 즉슨 그만큼의 저자의 노력이 더해져서였으리라.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평소 낯설어 하는, 하지만 살면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분야들을 시리즈로 다루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다. 그런데 바람대로 이렇게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니, 안읽어 볼 수가 없었다. 뭐랄까, 이 시리즈라면 내가 전혀 모르는 어떤 분야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걸 알기에. 그렇게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는 '경제학' 혹은 경제와 관련한 것들에 대해 관심을 잘 두지 않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공부일 것임에도 말이다. 중요성은 알지만 '경제학'이라는 단어 자체부터 사회학과 마찬가지로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기에 따로 찾아 공부할 일은 잘 없다. 이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경제학 필독서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저자의 이야기가 곁들어진 본문은 읽는 이로 하여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한다. 이 책은 존 로크, 애덤 스미스부터 카를 마르크스, 아마르티아 센까지 대표 경제학자들의 총 30권을 소개하고 있는데, 주요 흐름대로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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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서점을 둘러보다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 베스트 30>, <반드시 읽어야 할 사회학 베스트 30>이 궁금했었는데 럭키! < #반드시읽어야할경제학베스트30 >을 먼저 만났다. 난 경제레벨 1단계 같아서 이런 책에 더 눈길이 가는 듯.
문학을 다양한 분야에서 늘 '고전'이라고 하면 주목 받는다. 나 또한 어떤 책부터 볼까? 생각이 들 때, 신간 코너 외에는 고전 코너를 먼저 살핀다. 그만큼 앞선 검증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경제학 분야엔 어떤 고전이 존재할까?
존 로크 <통치론> : 사적 소유구너이 가져온 자유와 한계 데이비드 흄 <정치론> : 사치와 기술이 문명사회를 구춘한다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 공화주의와 상업주의를 잇는 동감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 화페와 노동의 산화를 해석한다 앨프레드 마셜 <산업과 무역> :수확체증의 법칙과 경제적 국민주의의 유추 라이오넬 로빈스 <경제학의 본질과 의의에 관한 소론> : 형식화와 가치자유는 과학의 조건인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자유헌정론> :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인 '법의 지배' 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 차이화의 끝에
이 외에도 총 30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1권도 읽은 게 없다. 저자와 제목은 다 한 번씩은 들어 봤지만. 나처럼 경제학 고전 0 혹은 1단계인 사람들이 먼저 미리보기로 접하기 좋은 책이었다.
차이화를 꾀하는 소비.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나도 '유니크함'을 참 좋아한다. 상품에 따라 무난무난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다른 감성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 본 거 같다.
서른 권의 #베스트셀러 를 쭉 살피다보니 가장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책이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찾아보니 #문예출판사 에서 1992년에 나왔던데.. 이미 그때부터 팔고 있었다니. 경제학 책의 지적 단계를 높이고 싶다.
[책속문장] p35 로크와 마찬가지로 흄도 인간이 태어나서 그대로 자연 상태에 놓이면 감정의 노예가 되어 이성을 잃고 만다고 생각했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 그것이 묵약과 역사를 거쳐 계승된 관행의 작용이다. 또한 묵약에는 '소유와 동의에 의한 이전 그리고 약속의 이행'이 있다고 했다.
p180 이윤을 얻는 데 맞닥뜨리게 될 유일한 위험은 궁극의 책임ㅇ르 다해 얻은 결과에서 생기는 독특한 불확실성이다. 불확실성은 본래의 성질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불가능할 뿐더라 자본화하는 것도, 봉급화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p268 케인스는 사회와 경제를 관행적인 규칙과 그것을 개혁하려는 주관과의 틈새에서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런 정신의 드라마를 읽으면 개혁파와 기성새력의 댈비에 따른 분규가 치졸한 소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것은 옛것에서만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배제하는 것만으로 옛것을 지킬 수는 없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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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에 관심이 많지만 여러 책들을 읽어볼 여유가 없던 나에게 좀더 넓은 시야를 갖게 만들어준 책인 것 같습니다. 지난 몇년간 젊은 나이에 일을 하고 남은 시간에 투자 활동을 하면서 경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졌는데 다른 독자분들도 같은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경험 중간에는 실수도 있었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줄이고자 여러 서적들을 찾아보며 읽고 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종합적으로 설명 및 경제 이론들이 나오게된 계기와 여러 이해관계를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있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저자의 생각에 맞춰서 서술되어 있어 이 책만 읽기 보다는 본인이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추가적으로 책을 구매해 읽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분명 장점이 있는 책이고 경제학에 막 관심이 생긴 독자들에겐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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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5년이 아니었나 싶다. 부동산, 코인, 주식, NFT 등등 자산시장의 상승을 옆에서 보고, FOMO를 느끼며 나도 뛰어들어 그 상승을 경험하는 희열을 맛보다가, 롤러코스터처럼 급락에 울고나니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어느새 그 모든 것들이 눈앞에서 사라져 있는 경험. 하지만 배가 고파져 밖에 나가 먹을 것을 사려고 보니 꿈꾸기 전과 다르게 2배씩 올라있는. 먹을 것을 사서 굶주린 배를 채우며 곰곰히 생각해 본다. 도대체 꿈속에서 지난 시간들은 다 뭐였을까? 다음에 또 비슷한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일부는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일부는 꿈속의 그 희열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다. 머나먼 여정이라 함은 도대체 그 모든 꿈(일)들이 어디서부터 왜 일어났고 어떻게 끝나게 되었는지. 진실을 탐구하는 여정이다. 일이 벌어진 경과와 그 원인들을 머릿속에 채워넣음으로써,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땐 한밑천 잡아보겠다고 상상하는. 다소 세속적인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됐고, 좀 더 나아가 투자에 발을 들이고 더 나아가 경제이론들을 살펴보게 되고, 이후엔 경제사(또는 경제사상사)를 읽어보며, 어떻게 보면 역사를 공부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역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눈높이에 맞게 역사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경제사, 경제학에 관한 책은 단편적으로만 나와있거나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한편으론 역사는 역사학자가 주관적으로 기술하긴 하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재구성하는데 반해 경제학 또는 경제사상사는 현실을 해석하기 위한 일종의 관념(이론)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역사에 비해 형이상학에 가까워 손에 잡기 어렵다. 여기에 단순화를 위한 수학 개념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도입한 것임에도 일반인들으 더 어려워 포기하게 되고 만다. 그래서 나도 그랬듯 열정을 갖고 덤벼들었다가도 한두권 보곤 내용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다시 멀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개인적으론 경제학들을 엮거나, 경제사상사를 종합해 낸 책들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쉽다. 일단 어떤 이론이 나오게 된 전후 사정을 계기로 그 배경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되고, 당시 사건들이나 학계 분위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출간된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 베스트 30은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30개의 경제학으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으로 다루면서도, 개별 학자들은 상세하게 서술하기 보다는 작가가 주요하다고 생각한 꼭지 몇개들을 예로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수학공식도 없고 각각의 학자가 주장한 바와 생각,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 및 시대적 배경들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을뿐이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면 세부적으로 서술된 다른 책을 따로 읽어보면 된다. 나같은 경제학 초보들은 한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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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려면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경제, 실물, 혹은 화폐 질서의 운용에 대해 최소한의 소양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학의 기틀을 놓은 사상의 고전을 일독할 필요가 있겠는데, 현직 도쿄대 교수인 저자께서 지은 이 책을 보고 짧은 시간에 그 정수를 익히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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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 베스트 30』의 저자 마츠바라 류이치로는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과학과 사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논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소비자본주의의 행방』, 『분단된 경제』, 『장기불황론』 등이 있다. 본 책은 현대 경제학이 형성되기까지의 주요 흐름과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경제학 분야의 필독서 30권을 요약한 책이다. 30권 중 일부를 기재하자면, 존 로크 통치론, 등으로 몇몇 책들은 어디선가 저자의 이름과 책 제목을 들어본 봐가 있을 것이다. 물론 경제학을 잘 모르는 사람은 내용을 따라가기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차근차근 읽으면 큰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단순히 책 소개 뿐만이 아니라 저자가 살았던 시대의 배경과 역사를 같이 소개함으로써 전반적인 내용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특정 주제를 놓고서 그 역사나 흐름을 꿰뚤어보는 것은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러한 지식을 토대로 일반인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 책을 써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본 책에서 언급된 책들은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은 시작하기도 쉽지도 않고 방대한 자료로 인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이러한 베스트 30 선정을 해 주심에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