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뚜꺼운 책입니다. 그만큼 신유물론에 대한 논의가 높은 밀도로서 집약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준영 선생님은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이자 많은 저술 작업을 했기에 믿을만하죠. 다만 우리가 신유물론이라는 사상의 조류를 바라볼 때 맹신이 아닌 비판의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이 도서의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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