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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입니까 8권. 드디어 배를 만들어서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 일행인데...이 모양이면 아무리 봐도 다음이나 다다음권쯤에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8권 마지막에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또 발생한다. 과연 이 넷이서 안전하게 섬을 탈출해서 문명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어찌됐든 여기까지 기다렸으니까 빨리 완결까지 정식으로 발행해줘서 마지막을 알 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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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야 조금만 더 일해줘라!! 이제 완결까지 딱 2권이다!! 진짜 사람 한 명 살리는 셈 치고 조금만 더 일하자!! 기약없는 구조를 하염없이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여고생 4인방, 일명 "팀 호마레". 사실 팀 호마레 라는 명칭은 내가 멋대로 갖다 붙였지만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타당한 명칭이지 싶다. 무츠, 아스카, 시온 등이 나름대로 가혹한 서바이벌 환경에 잘 적응한 편이기는 하지만 애초에 그게 가능했던 것은 호마레 덕분이니... 솔직히 독자 입장에서는 팀 호마레의 탈출 시도에 대해 찬성 반, 반대 반의 입장이기는 한데 현재 상태로 겨울이 되면 이도 저도 아니기에 그래도 굳이 한 쪽을 반드시 선택하라면 탈출 쪽에 손이 기웃다. 부디 무사히 구조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