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게임의 나래이라는 캐릭터에 빙의되어서 강제로 아방하게 말투와 행동을 교정당하고 있는 직장인 허원영씨의 복장 터지는 분투기ㅋㅋㅋ 나래이 주변에 세명의 남자들이 지들끼리 싸우면서 나래이를 차지하려고 하는 스토리가 매우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개떡같은 말과 행동때문에 혼자 공수치 만땅 피폐물을 찍고 있는 허원영씨의 속마음에 주목해서 보시면 아... 고생한다ㅋㅋㅋ 소리가 절로 나오실것ㅋㅋㅋ |
| 제목부터 너무 신선해서 바로 사서 읽은 작품입니다.제목이랑은 다르게 주인수인 원영이가 원래의 모습은 그저 상남자 같지만 빙의 된 캐릭터로는 자기 마음대로 무엇도 할 수 없어서 아방한 대사와 행동들로 속마음은 미칠노릇인 게 묘사가 너무 잘 되어서 웃겨요 ㅋㅋㅋ솔직히 초반부는 살짝 너무 가볍기도 하고 장르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아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집중력이 깨지는데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나름 시스템 이야기도 그렇고 공들 캐릭터도 그렇고 흥미롭게 이어져 나가서 재미있게 잘 읽혔어요.근데 막 뒷 내용이 엄청나게 궁금하다 이건 또 아니라 2권을 봐야 할 지 살짝 애매하긴한데..일단은 읽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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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비카페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리비작가님의 아방수는 아방하고 웁니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읽을게 진짜 너무 없는데 상품권은 있고 포인트는 너무 쌓여있고 상품권 그냥 날릴까 했는데 2천원이라 너무 아까워서 여기저기서 열심히 뒤져보다가 표지는 어마무시한데 평점이 높길래 고민하다가 결제함 사랑스럽다고 묘사된 수의 얼굴이 표지일텐데 안예쁘고 좀 무섭고 살짝 도른 눈 같음 근데 실제 냉철하고 똑똑한 사람이 아방수에 강제 빙의되서 돌아있기때문에 뭔가 알맞은 표지이구나 생각됨 묘하게 재미있어서 2권도 보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