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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한국 문학 중에도 특이한 배경을 하고 있었다. 대게는 조선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많은데 여기서는 고려 시대의 공민왕 시절로서 중국대륙에 있던 원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누르하찌가 나오는 등 스케일이 달랐다. 그와 함께 기자룡과 매랑, 이 세 명의 주인공의 등장해서 상당히 스케일이 크게 전개되고 있어 정말 큰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었다. 역사적인 인물들을 작가 나름의 시각으로 해석한 개성강한 캐릭터들 나오는 것도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사건과 또 다른 사건이 계속 이어지면서 끊임없이 스토리가 전개되는 점도 상당히 매력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