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118, 백신애님의 상금 삼 원야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주인공이 남편의 억지로 소설 대회에 참가해 상금 3원을 받게 되는데 남편은 그 상금을 가지고 술을 마셔버립니다. 가난의 고통은 고작 3원으로 해결될 게 아니지만 작은 희망마저 빼앗겨버린 허탈감과 상실감에 아내는 좌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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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선생님의 <상금 삼 원야> 리뷰입니다. 사실 상금 삼 원야라는 소설 자체를 저는 처음 읽어봤어요. 예전에 북소사이어티에서 나온 한국문학컬렉션을 몇 개 읽어서 좋아서 새로운 책 읽어보려고 샀는데요 이건 진짜 초단편이에요. 이북으로 보는데 4페이지밖에 안돼요ㅡㅡ;; 이걸 1천원이나 받고 팔다니.. 그래도 백신애선생님의 나의 어머니라는 소설 읽어봤었는데 좋았었는데 짧은 소설임에도 재밌게 읽었네요.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