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타는 시소>라는 외로운 제목과는 달리 표지는 여느 놀이터의 모습과 같이 즐거운 표정의 아이들이 뛰어 놀고, 함께 시소를 타는 그림으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그림이에요. 서준이와 현우는 단짝 친구로 같은 그린별아파트에 살았었지만 현우 아빠가 운영하는 정육 식당이 어려워 지면서 현우가 이사를 갔어요. 어느날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사를 간 현우가 같이 놀자고 찾아왔지만, 요즘 그린별아파트의 새로 바뀐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할아버지가 다른 곳에 사는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는걸 막아 같이 갈 수가 없었어요. 캄캄한 밤에 그네가 홀로 삐걱거리고, 혼자 시소가 오르내리고, 조합놀이대에서 뭔가가 미끄러져 내리는 소리로 입주민들은 잠을 설치고, 경비원들의 야간 순찰을 늘리지만 사정은 나아지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할아버지는 외부 아이들이 놀이 기구를 망가뜨리면 아파트의 관리비로 고쳐야하니 입주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며 급기야 그린별에 사는 아이들을 구분하기 위해 목걸이를 걸게 해요. 하지만 서준이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함께 놀기위해 찾아온 현우에게 목걸이를 빌려 주지만 할아버지에게 들켜 쫓겨나게 되요. 그런데 사실은 현우가 지난해 짖궃은 아이들에게 쫓겨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아이라는걸 알게되고 할아버지는 후회하게 되요. 아파트로 가로질러 가는 길을 막고,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다른 곳의 아이들을 못 들어오게 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 읽는내내 씁쓸했네요. 이런 내용을 이해할리 없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조차 부끄러운 어른들의 이기심을 잘 보여주고 있고, 이런 내용을 통해 이웃이나 친구와의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려면 나만 생각하지 말고 남을 돕기도 하고, 다른이의 입장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
|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현실에서 번번이 일어나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어린이소설책을 만나봤습니다. |
|
혼자 타는 시소
왜 제목이 혼자 타는 시소일까요? 친구가 없는 걸까요? 친구가 없어서 혼자 노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이번 내용은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생각으로 아이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의 결정으로 혼자서 지내게 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흔히 좋은 아파트., 신축 아파트값비싼 아파트에는 여러 소문들이 돌기 마련인데요. 저희 근처 동네 아파트는 그 동네 중 가장 값이 비쌌고 소문에 택배차들은 무조건 지하로만 들어오게 금 정했다면서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또 입주민 이외에는 들어오지 말라는 등, 여러 소문이 돌긴 했지만, 그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어떠한 이유로 입주민 이외엔 이용금지 등이 생겨나기도 하는데요.
이번 내용은 놀이터 이용을 입주민만 하도록 정한 거였어요. 그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면 고장도 더 빨리 날 수도 있고 그 고장을 수리하는 데에는 아파트 관리 비용이 올라갈 수 있으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 입주민만 이용하기로 정한 거죠. 거기다가, 입주민인지 아니니 확인하기 위해, 목걸이를 주면서 수시로 확인까지!!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같은 반 친구지만, 이전에는 살았지만, 이사 갔던 이유로 놀이터 출입 금지를 당하면서 아이들의 불만과 생각을 털어놓습니다.
그런데 책 속에서 한 아이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가 재미나게 노는 거보다 더 중요하냐는 말...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건데 아이들이 신나하지 않는다면 ... 있을 이유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물론 각 이유가 있겠지만, 어디에 최우선을 둬야 하는지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혼자 타는 시소> 예요.
시소를 혼자 탄다니 제목에서 왠지모를 쓸쓸함이 느껴졌어요. 꼭 둘 이상의 친구와 타야하는 시소라는 놀이기구는 절대 혼자 탈 수 없어요. 저희 아이는 제목을 처음 제목을 읽고나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다면서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서준이는 '그린별아파트 입주자 어린이'라는 글자가 씌인 목걸이를 걸고다녀요. 왜냐하면 새로 바뀐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할아버지가 그린별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아닌 아이들을 구별하기 위한다며 새로 만든 규칙이기 때문이예요. 그린별 아파트에 살지않는 아이들을 놀이터에 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며 회의를 거쳐 어른들이 마련한 방법이라고 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저는 씁쓸함을 느꼈어요. 입주자가 아닌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놀이기구가 망가졌을 경우 관리비를 더 많이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규칙을 정해 아이들을 못들어오게 하던 어느 날, 그린별아파트 놀이터에는 밤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이 책을 읽고 저희 아이와 함께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을 갖고 있듯이 어린이는 사랑받고 존중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보이지않는 더 큰 미래를 생각하며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시소는 혼자 탈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다같이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메세지가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혼자타는 시소 전광섭 글 장준영 그림 계수나무 시소는 함께 타야하는 놀이 기구인데 어찌 혼자 탄다고 할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제목 때문에 읽어 내리기 시작한 책 가끔 뉴스에서 들려오는 눈살 찌푸려지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잣대에서 불러일으키는 레벨 나누기 높은 가격의 아파트 단지에서 타 단지 아이들의 놀이터 출입 불가 이야기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임대동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 말라는 이야기 아마도 어린이들의 생각은 절대 아닐것 입니다. 일부 어른들의 생각으로 어느 곳 에선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혼자타는 시소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서준이와 혼자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는 서준이의 친구 현우 그리고 윤아와 윤아 할아버지 목걸이를 걸어야만 놀이터에서 놀 수 있다는 그린별 아파트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만들어 낸 에피소드 도대체 그린별 아파트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 될지 몰입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서 좋습니다. 책 읽는 내내 서준이를 응원하게 됩니다. 혼자만 아는 요즘 아이들에게 서로 함께 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
인성 교육을 위한 초등 추천 도서
혼자 타는 시소!!!
책을 읽기 전, 내용의 대강을 짐작해보기 위해 차례를 살펴보았어요.
목걸이, 입주자 회장, 현우 이 3개가 차례에서도 자주 나오는 만큼 뭔가 이야기에서 빠져선 안될 중요 키워드 같아요. 그럼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서준이는 그린별 아파트에 살아요. 그린별 아파트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기구가 많기로 소문난 곳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그린별 아파트 놀이터에서 깜깜한 밤에도 그네가 홀로 삐걱거리고, 누가 있는 것처럼 시소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소리에 놀이터 주변에 사는 입주민들이 밤에 잠을 설치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자,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는 그린별 아파트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린별 아파트 표시 노란색 둥근 목걸이를 하게 하죠.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는 심지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아파트 목걸이를 하고 있는지 검사하기도 하고, 목걸이가 없는 아이들은 내쫓기도 했어요. 한때 그린별 아파트에 살았었지만 아빠의 일이 어렵게 되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현우는 그린별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걸 너무나도 좋아했어요. 친구 서준이가 현우에게 목걸이를 빌려주어서 몇번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에게 들켜 놀이터에서 쫓겨나고 이로 인해 서준이는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와,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는 손녀이자 서준이반 친구 윤아와도 갈등이 깊어져요. 한편, 현우를 본 할아버지는 뭔가 생각이 나서 서준이를 아파트 놀이터로 부르는데... 과연 서준이와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는 화해하게 될까요? 입주민 회장 할아버지는 현우에 대한 어떤 생각이 떠올랐던 걸까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가 뉴스에서 나왔던 소위 남들이 부러워하는 크고 좋은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들이 입주민 외에는 자신들의 아파트 출입을 금지 시키거나 놀이터에서도 타 입주민들은 아이들조차도 놀지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났어요. 또, 학교에서 같은 아파트끼리, 같은 평수끼리 어울려서 아이 때문에 아파트 평수를 늘려서 또는 아이 친구들이 사는 아파트로 이사가야 하나 고민하던 지인의 얘기도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니 어떤 생각이 맞다, 틀리다로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런 뉴스를,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을 때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이 책에서도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을 목걸이로 구분하는 것을 보면서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삶의 레벨을 구분짓는 환경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과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제목 '혼자 타는 시소'의 의미를 생각해봤어요. 현우가 필요치 않은 사람들에겐 현우가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현우를 좋아하는 서준이는 현우를 볼 수 있는 현우의 유일한 친구였죠. 현우의 유일한 친구 서준이가 없을 땐 놀이기구에서 외롭게 혼자 놀이를 하는 풀이 죽은 현우의 모습이 어쩐지 '혼자 타는 시소'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사람 인 한자의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듯, 나 혼자 잘났고 다른 사람에게 내 이익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결국 이 책의 제목처럼 '혼자 타는 시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그린별 아파트 입주민 회장과 목걸이에 동의한 입주민들 같은...
시소는 함께 타야 더 재미가 있듯이 사람과의 관계도 올라갔다 내렸갔다 하며 같이 어우러져야 더 재미있고 돈독한 관계가 될거라 생각해요.
요즘 세대의 정서와 맞물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내용이라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인성 교육 도서로,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혼자타는 시소라는 제목만 봐서는 무슨 이야길까 상상을 해봤다 학교에서 많아 일어나는 왕따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으로 뒷표지를 봤다
캄캄한 놀이터에 그네가 혼자 삐걱??? 경비원들도 다니는데 왜 잡지를 못할까?? 호로물인가????하는 궁금증에 책을 읽어보고 궁금증이 풀렸다
예전 뉴스에서 봤을꺼다 새아파트 놀이터에 입주회장으로 뽑힌 분이 아파는 사는 아이들이 아니면 놀이터 이용을 하지못하게 하고 반성문까지 쓰게한 사건이 뉴스에 이슈가 되었었다 뉴스를 보면서 참 세상이 매장하다고 느꼈다 요즘은 아파트 내부로 가로질러가서 다른 쪽문으로 가는길도 아파트 주민아니면 이용 못하도록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다 .. 이책에 나오는 현우도 상처받고 속상했을거같다
이책에선 나와 현우는 친하다 같은 아파트에 살았으나 현우부모님의 사정이 어려워져 다른 동네에 가서 살게 되었다 우린 유치원때부터 친구이고 같이 어울려 노는걸 좋아했다 현우가 날 찾아와서 우리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해서 데리고 가서 놀았다 난 아파트 입주민에게만 주는 목걸이를 현우에게 걸어주었다 그렇지않으면 회장할아버지께 이아프테 살지않는 현우가 혼이나기때문이다
어느날 놀이터에서 현우와 놀던날 회장할아버지가 보여서 현우에게 급하게 목걸이를 줄려고 했는데 주지 못한 바람에 회장할아버지께 이아파트 주민이 아닌걸 들켜버려 현우는 많이 혼이났고 심지어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너무 화가나는 상황이지 않은가?? 이 내용만봐도 뉴스에서 봤던 내용이다 그치만 이책에서는 너무 좋은게 서로 화해를 시켜줬다 그때 뉴스에서 봤던 기분 나쁜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책의 작가님은 이런 상황들을 화해시킬 방법을 찾고 싶었고 양 쪽 모두 마음의 문을 열게 해야되서 그런 바람으로 이동화를 구상하였다고 한다 동화라서 가슴 따뜻하게 이야기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다 싶다 #혼자타는시소#계수나무#교과연계#국어#도덕 #초등도서#우아페#전광섭#장준영#책꾸러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