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추운 겨울이 생각나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따뜻한 여름이 생각나지 않나요
요즘같이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날이면 겨울 눈이 가끔 생각이 날 때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 할 책은 무더위를 잠깐 식혀 줄 『눈이 내리면』입니다.
표지를 보세요. 하늘에서 “맛이는 눈이 내려요!”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을 만큼 쌓이고 쌓였어요. 차가운 눈 위로 딸기, 수박, 땅콩, 초콜릿, 마시멜로가 흘러내리고 있어요.
이쯤 되면 표지가 무얼 표현한 눈인지 눈치 채셨겠죠 저는 아이들과 함께 표지를 보면서 여름에 맛있게 즐기는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추측해보았답니다.
한밤중 눈이 내리고 있어요, 누군가 눈이 내린 거리를 슥삭 슥삭 빗질하고 있죠. 제설차도 등장했어요. 아침에 되고 어른들은 미끄러운 눈 위를 사뿐사뿐, 살금살금 조심스럽게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밤새 내린 눈이 즐거워요,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갑자기 기자가 등장하더니 “여기는 세계 스키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앞입니다.”라는 발언을 하며, 곧 스키대회 선수가 입장할 것을 추측하게 합니다.
앗! 그런데, 스키대회에 참여한 선수가.... 땅콩, 아몬드, 귤, 사과, 바나나, 수박, 초콜릿 등의 먹을 것들이 줄지어 올라가고 있어요. 마시멜로가 산 꼭대기로 올려지고 나면 헬기 4대가 힘을 합쳐 냄비 속 무언가를 들고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다음엔 무슨 일이 생길까요
와~ 아이들과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눈이 내리면』책을 보면서 저는 감탄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일단 푹푹 찌는 더위로 불쾌했던 기분이 싹 날아갔구요.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까? 하며 작가님의 유쾌한 상상력에 엄지척을!!!! 또한 겨울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보고 나니 여름 책이었다! 하며 반전도 있었지요.
아이들과 “여름에 눈이 내리면?” 하고 상상도 해보았는데, 6세 아이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눈이 비가 되어 내릴 것 같다며 도저히 눈 오는 여름이 상상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8세 아이는 요즘 기상이후 현상 때문에 “진짜 여름에도 눈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상상 속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며 무서운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여름에 눈이 온다는 상상! 상상은 정말 즐거운 일인데, 현실이 된다면 정말 무서운 생각 같았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상상속에서는 즐거운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일!
아이들 덕분에 상상만으로 그치지 않고 잠시 현실 속의 눈을 생각하며 소름이 돋기도 하고 역시 기상 이후 현상이 생기지 않게 우리 자연을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더운 무더위를 잠시나마 『눈이 내리면』 책으로 재미있는 일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식혀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눈이 내리면』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 함께 보내보아요!
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눈이내리면 #황적현 #강진희 #리틀씨앤톡 #상상력자극 #여름그림책 #리틀씨앤톡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
무더운 여름, 한 번쯤 해 봤을 상상
눈이 내리면 ...
표지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맛있는 과일들이 보이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고 .. 뒤에 있는 산은 마치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 모습.
빙수나라인걸까? 눈 나라 인걸까?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궁금증을 가득안고 책을 읽어봅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곳, 세계 스키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앞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기자님이 계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자님의 뒤로 사람들이 무언가를 들고가는데 .. 귤 같아 보이죠? 그런데 대왕귤이네요?? 귤이 큰 걸까요 사람이 작은 걸까요??
산 높은 곳으로 스키 대회 경기를 위해 수박도 파인애플도, 복숭아도 바나나도 .. 초콜렛도 키위도 잔뜩잔뜩 올라갑니다.
상 정상에는 마시멜로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딸기 시럽 같아 보이지만 팥고물이에요. 팥고물이 정상에서 흘러내리면서 스키 대회가 시작됩니다.
과연 누가 1등을 할까요?
마치 진짜 경기를 보는 것마냥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림을 보면서 누가 이길 것 같냐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해 봅니다.
커다란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 금메달 !
그런데, 스키 선수들이 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죠???? 왜일까요? 동굴은 어디일까요?
더운 여름 날, 시원한 빙수를 먹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재미난 상상.
TV속의 모습을 빙수로 빗대어 상상한 재미난 이야기였답니다.
지금 아이의 입 속에는 금메달 은메달 친구들이 신나게 춤추고 있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빙수 스키 대회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자기들은 어떤 과일을 올리고 싶은지, 팥고물 대신 연유시럽이 출발해도 되냐며 자기만의 빙수를 상상해 보기도 했답니다.
정말, 그런 빙수 대회가 있으면 모두가 경기하는 내내 신나고 재미있지 않을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여름이라는 계정을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몸을 진득이게 만드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아요. 더욱 날씨에 무기력해지는 것도 싫죠. 지금처럼 연일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 추운 겨울에 내리는 새하얀 눈이 정말 간절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 만나 본 <눈이 내리면>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여름 그림책이랍니다.
밤새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렸어요. 이렇게 눈이 가득 쌓이는 날이면, 사람들은 평소보다 일찍 아침을 맞이하죠.
제설차가 길에 가득 내린 눈을 치우고, 사람들은 넘어질까 조심조심 걸음을 옮겨요. 아이들은 신나게 눈사람도 만들며, 그 어느 때보다 신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때, 방송차가 눈이 가득 내린 마을로 왔어요. 이곳에서 세계 스키 대회가 열릴 예정인가 봐요. 제설차 아저씨 뒤로 땅콩 장수, 과일 장수들이 줄을 서서 대회장을 입장하고 있답니다.
모두 기수를 따라 줄지어 올라가요. 그런데 그 뒤로 거대한 수박이 올라가고, 새콤달콤 맛있는 파인애플도 따라갑니다. 딸기 아가씨, 초콜릿 아저씨까지 줄을 서서 올라가고 있어요.
과연 이 스키 대회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요?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야기가 점점 펼쳐질수록 눈이 내린 마을이 시원한 빙수 속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맛있는 빙수가 되기 위해 수많은 빙수 재료들이 스키 대회에 참석하러 언덕을 힘겹게 오르고 있었던 거죠.
사실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때는 겨울과 관련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림책을 보고 나니 작가님의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이 나왔어요!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원한 그림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여름이 덥지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올여름 <눈이 내리면>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지도 어느새 몇 주가 지났네요. 너무 더워 나가기 쉽지 않아 다 같이 집안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곤 합니다. 그러던 중에 카페에서 이런 책을 받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제목만 봤을 때 푸른 하늘이나 새하얀 하늘에 눈이 쌓이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요. 책을 보니 하늘이 온통 핑크핑크하고 눈 덮인 산에서는 온갖 과일들이 쏟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표지가 달라서 더 흥미가 갔었어요.
처음 시작은 어두운 도시에 눈이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이 돼요.
눈을 쓰는 모습, '삭삭삭' , '슥슥슥' 의성어가 너무나 익숙하여 귀에 들리는 것 같아요.
날이 밝고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일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눈을 밟을 때 나는 소리나 사람들이 속삭이는 모습을 그림에 글로 나타낸 것이 참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도 있고, 눈 위에서 걸을 때 어떤 소리가 날까? 하고 물어보면 자신만의 경험에서 나오는 소리를 이야기하면서 비교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유명한 기자님도 등장하세요. 아마 아이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저희 세대에서는 대부분 아셔서 웃음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옆으로는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들이 실려서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기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세계 스키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밖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파인애플부터 수박, 복숭아 등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산비탈을 타고 올라가고 있어요. 다양한 색상이 있으면서도 강렬하게 눈에 띄지 않아 눈이 피로하지 않고 아이들도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삽화들이 정말 좋네요.
그렇게 과일과 눈이 모여모여 완성된 것이 팥빙수라는 사실! 사각사각 눈꽃 빙수가 입으로 들어가는 장면까지 멋지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들어가기만 하면 금메달입니다 그럼 어느 집에서도 다들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눈이 내리는 장면부터 천천히 시작하여 세계 스키 대회를 중계하듯이 생동감있게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눈이 내리는 길! 과일이 눈 위로 올라갈 때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그게 팥빙수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독특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완성된 눈이 내리는 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삽화! 다양한 의성어의 활용! 이런 것들을 느끼시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아이들과 함께 여름철 시원한 빙수 한그릇 드시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리틀씨엔톡 책은 교과 연계로 잘 알려져 있어서 많이 읽어보기도 했고 ~ 그래서 인지 더 친근감이 있더라구요^^ 책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꾀 컸어요 ^^
어른인 제가 읽어도 그림이 너무 예뻐서 참 감성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처음부터 중간까지 읽었을때에는 눈이 오는 일상생활에서의 눈치우는 모습이나 눈싸움을 하거나 스키를 타는 모습 등 눈이 왔을때의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줄 알았어요 ㅎ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 아닌 반전이 있더랬죠^^ 과연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궁금하시죠?ㅎ
제설차 뒤로 과일이 하나둘씩 올라가는 모습이예요 글밥이 많지는 않고 작고 귀여운 글씨체로 보통 소리나 효과음 말투 같은걸로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어린친구들이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 6살 둘찌도 과일 먹고 싶다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팥고물이 정상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다~ ㅎ 엄청나게 거대한 무언가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걸 짐작하게 만들어 주네요 ~ 여기서 아이들은 무엇을 만드는지 이미 짐작을 하더라구요~ 요즘 같이 딱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우리의 필수간식 중 하나예요~ ^^
정답은 바로 팥빙수 였답니다. 딸기 외에 온갖 과일들과 마시멜로와 팥고물까지 완벽한 팥빙수가 만들어 졌어요 ~ ㅎ 더운 날씨 팥빙수 입에 한 입 착 넣으면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그림만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였습니다 ^^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그런듯한 그림책이였던거 같아요. 맛있는 눈이 내려서 차가운 눈위로 딸기,수박,땅콩,초콜릿,마시멜로 등 온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만들어진 눈^^ 눈이 이렇게 맛있다면 ㅎㅎ 아이들은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릴거 같아요~
더운여름날 작년 겨울에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 이책을 읽고 다음날 팥빙수를 먹으러 갔다는건 안비밀입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한 팥빙수와 함께 읽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
|
눈이 내리면 춥기도 하지만 길이 미끄러워 조심조심 걸어야 하고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눈이 오면 너무나 신나게 겨울인데도 땀이 나게 뛰어 놀지요!~
눈이 내린 날!~ 세계 스키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모두가 힘을 합쳐 스키대회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준비를 하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게도 온갖 과일들과 마시멜로 등 맛난 것들이 총 출동합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스키대회를 준비하고 드디어 팥고물이 흘러내리면서 스키대회가 시작됩니다!~^^
무더운 여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날을 상상하며 맛있는 눈이 되어 달콤함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책을 읽고 아이들과 같이 과일빙수 만들기 활동을 하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막둥이가 함께 읽으며 과일들 이름과 마시멜로를 보며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자기도 여기서 스키 타보고 싶다며 부러워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이 책은 여름에 시원한 상상력 증진 어린이 동화책 시리즈 같습니다!!! 모두가 밤새 소복히 쌓인 눈을 모으고 치우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곳은 아이스크림 울타리가 있고 아이스크림 미끄럼틀에서 동물들과 아이들이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미끄럼틀을 타며 다 같이 놀고 있어요. 이곳에서 스키대회가 열리는데 대회준비 재료들이~~ 싱싱하고 새콤 달콤하네요. 선수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땅콩장수, 과일장수들이 올라가고 거대한 수박과 파인애플이 따라 올라갑니다. 이번엔 딸기 아가씨,초콜릿 아저씨, 포도알 청년까지 올라갑니다. 스키대회 높은곳으로 마시멜로가 올라가고 헬기들이 팥고물을 싣고 아슬아슬하게 정상으로 올라가 부어지고~~ 과일과 초콜릿 스키선수들이 힘차게 내려오네요. 수박스키를 타고 멋있게 질주하는 친구들!!! 누가 일등을 할까요? 누가 일등을 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시멜로가 넘어지며 팥고물과 과일들이 뒤엉켜 한덩어리가 되어 굴러 내려옵니다. 모두 뒤엉켜버렸는데도 신이나 있네요 ^^ 한입에 쏙!!!!!! 으~~~ 맛있다!!!!!! 겨울왕국에서 열린 스키대회 선수들은 모두 우승입니다. 여름에 정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글밥이 적어서 유아들이 읽기 좋고 초저 아이들이 읽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거 같네요. 우리 친구는 눈이 내리면 좋겠다고 하고 전 제가 좋아하는 팥빙수와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과일빙수를 한대접씩 하며, 무더운 여름 이겨내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초고학년 아들은 글밥이 적어 너무 금방 읽지만, 한여름 눈이 온다는 상상만으로도 시원하다며 그림도 아기자기 하다고 하네요. 초2 딸은 그림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수영복입고 눈을 기다리는 친구는 귀엽다면서 눈를 기다리며 과일빙수도 같이 기다리는거 아니냐네요. 이렇게 맛있는 눈이 내린다면 여름에도 겨울에도 대환영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이 책은 여름에 시원한 상상력 증진 어린이 동화책 시리즈 같습니다!!! 모두가 밤새 소복히 쌓인 눈을 모으고 치우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곳은 아이스크림 울타리가 있고 아이스크림 미끄럼틀에서 동물들과 아이들이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미끄럼틀을 타며 다 같이 놀고 있어요. 이곳에서 스키대회가 열리는데 대회준비 재료들이~~ 싱싱하고 새콤 달콤하네요. 선수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땅콩장수, 과일장수들이 올라가고 거대한 수박과 파인애플이 따라 올라갑니다. 이번엔 딸기 아가씨,초콜릿 아저씨, 포도알 청년까지 올라갑니다. 스키대회 높은곳으로 마시멜로가 올라가고 헬기들이 팥고물을 싣고 아슬아슬하게 정상으로 올라가 부어지고~~ 과일과 초콜릿 스키선수들이 힘차게 내려오네요. 수박스키를 타고 멋있게 질주하는 친구들!!! 누가 일등을 할까요? 누가 일등을 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시멜로가 넘어지며 팥고물과 과일들이 뒤엉켜 한덩어리가 되어 굴러 내려옵니다. 모두 뒤엉켜버렸는데도 신이나 있네요 ^^ 한입에 쏙!!!!!! 으~~~ 맛있다!!!!!! 겨울왕국에서 열린 스키대회 선수들은 모두 우승입니다. 여름에 정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글밥이 적어서 유아들이 읽기 좋고 초저 아이들이 읽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거 같네요. 우리 친구는 눈이 내리면 좋겠다고 하고 전 제가 좋아하는 팥빙수와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과일빙수를 한대접씩 하며, 무더운 여름 이겨내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초고학년 아들은 글밥이 적어 너무 금방 읽지만, 한여름 눈이 온다는 상상만으로도 시원하다며 그림도 아기자기 하다고 하네요. 초2 딸은 그림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수영복입고 눈을 기다리는 친구는 귀엽다면서 눈를 기다리며 과일빙수도 같이 기다리는거 아니냐네요. 이렇게 맛있는 눈이 내린다면 여름에도 겨울에도 대환영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여름에는 또 여름만의 시원한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잖아요. 그 중 이번에 읽어볼 여름도서는?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하얀 눈위에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빨간색 액체가 뿌려지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 뿌려지는 것이 아니고 헬기들이 양동이를 들고 맛스러운 시럽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흠... 표지에 나와있는 눈산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뒷면에는 "맛있는 눈이 내린다"라는 표현과 함께 눈싸움놀이도 하고 즐거운모습의 아이들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한밤중에 눈이 엄청 쌓이고, 눈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지의 물음과 함께 도서는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상상력을 유발할수 있는 그림과 함께... 처음에는 그냥 우리의 일상생활속 시원함을 표현하는 이러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점점 읽어보니 특별한 눈산, 그리고 눈이 내림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대회가 열린다며 그쪽으로 뛰어가고... 과연 눈산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그림과 함께 내용을 읽다보면 어떠한 것을 표현하고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더운여름날!!! 시원한 도서한권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도 하고 예쁜그림들을 보면서 아이와 상상속에서 이야기흐름을 잡아가는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 눈이 내린다고 하여 우리는 겨울 등만을 생각했다면, 여름에 우리가 흔히 먹고 즐길수 있는 하나의 음식을 가지고 이러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줄지어 올라가는 땅콩, 과일 등의 그림표현을 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도 이야기하고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운여름... 먹는것 뿐만아니라 이처럼 시원한 도서의 내용을 통해서도 즐겁게 시간보낼 수 있답니다.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눈이 내려와서 쌓인 풍경 덕분에
철렁철렁~ 두둥실 부다다다 팅
실제로 올림픽을 중계하는 듯이 작품이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