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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정발된 이노미 요시 작가의 썸머 고스트 2권 리뷰입니다. 만화가 원작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작품이더라고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2권으로 완결되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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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고스트 제 2권. (완결) 3명의 주인공이 여름에만 나타난다는 썸머 고스트라는 유령을 찾는 스토리입니다. 인물들의 감정을 밀도 높게 다루고 있어서 세밀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잔잔한 분위기와 감정선의 고조 등 여운이 남는 명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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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계절,여름에 어울리는 만화이다.2권으로 완결이므로,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게 장점.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삶에 대해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독특한 매개체로 인한 그들의 만남은,자칫 삶을 포기하려 하는 청춘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피워낸다.잔잔하고 따뜻한 만화이며,어쩌면 청춘은 지나가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렇게 기억될것이란,메세지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애니로 만들면 이쁘겠다 짐작했는데,역시나 극장용 애니가 만들어졌다.같이 비교해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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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고스트 2권을 읽었다. 썸머 고스트 1권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시체찾기 때문에 2권을 샀는데 완결이란다.. 참나.. 이렇게 짧을거였으면 1권에서 흥미유발은 왜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투성이다. 결국 작가가 얘기하고 싶었던 말은 우리가 왜 사는지, 왜 죽고 싶은지 이런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마지막에 적어놨다. 시체찾기는 그렇게 아무 의미 없이 찾은채로 끝났는데 나는 그냥 그저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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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원작입니다. 라운드로님을 좋아하는데 극장판 애니의 감독을 하셨군요. 오츠이치님도 참여했고 아직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보지못했지만 만화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을 배경으로 각자의 고민을 짊어진 10대들의 이야기. 생과 사, 썸머 고스트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주제가 무척 좋았습니다. 만화책이 너무 좋았던만큼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꼭 보고 싶어요. 토모야, 아오이, 료는 10대의 소년소녀들. 그들에게는 각자의 고민이 있습니다. 서로 너무나도 다르지만...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썸머 고스트란 한 비행장 터에서 불꽃놀이를 하면 여자 유령이 나타난다는 도시 전설. 그걸 확인하기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각자의 청춘이 되어 교차합니다. 여름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와 이야기였어요. 좋았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