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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될게 너는 네가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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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고등학교 다니는 딸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학교 자퇴하고 싶다고요. 순간 제 머릿속에 친구 문제일까? 성적 문제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일단은 이번 시험 끝나고 다시 얘기하자고 미뤘지만 그때부터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답답한 심정 중에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이거구나 싶어 책을 집었습니다. ‘언스쿨러 김하은 에세이’라는 단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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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고등학교 다니는 딸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학교 자퇴하고 싶다고요. 순간 제 머릿속에 친구 문제일까? 성적 문제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일단은 이번 시험 끝나고 다시 얘기하자고 미뤘지만 그때부터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답답한 심정 중에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이거구나 싶어 책을 집었습니다. ‘언스쿨러 김하은 에세이라는 단어와 함께 이 친구는 왜? 어떻게? 그래서 라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본문 첫머리에는 이 책을 미리 읽어본 부모님들이 계시네요. 저랑 같은 심정으로 쓰신 분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고요. 학교 밖 언스쿨러가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오고 싶어 고민한 하은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제 아이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지 못한 시간을 반성했습니다.

마지막에 하은이의 엄마가 말씀하신 남들보다’ ‘남들만큼이 아니라 우리 아이 기준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가슴뭉클했습니다.

아이의 진로가 고민이 될 때, 인생을 고민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제2의 김하은을 응원합니다!

 

 

 

 
c*****1 2023.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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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진짜 10대가 읽고 쓴 서평
"중학교 2학년 진짜 10대가 읽고 쓴 서평" 내용보기
공감 ★ ★ ★ ★ ★  추천  ★ ★ ★ ★ ★   먼저 이 책의 제목과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다. 저자가 말한 학교 이야기에도 공감이 많이 됐다. 중학교 2학년인 내가 생각해도 진로수업이 학생들의 진로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생을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학교 시스템이 오직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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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 ★ ★ ★  추천  ★ ★ ★ ★ ★

 

먼저 이 책의 제목과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다. 저자가 말한 학교 이야기에도 공감이 많이 됐다. 중학교 2학년인 내가 생각해도 진로수업이 학생들의 진로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생을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학교 시스템이 오직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야 할 건 공부 말고도 더 있을 텐데..

 

시험을 잘 봐서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더라도 결국 전공과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그게 내가 잘하는 건지, 아니면 나는 뭘 좋아하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꾸로 생각해보면 결국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저자도 10대 때는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생각에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일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지극히 일반적인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학교가 좋고 학교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또 나는 친구들을 만남으로써 에너지를 얻고 있고,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 너무 좋다. 난 화장과 춤에도 관심이 많고 그것을 친구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

 

내 꿈은 어릴 때부터 교사였는데 중간에 약사로 바뀌었고, 지금은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방면에 관심이 있고,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나는 꿈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언스쿨러가 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책 속에 나를 찾는 방법이나 시간관리 방법, 언스쿨의 장단점 등 도움이 될 정보들이 많아서 주변에 꿈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끝으로 당당하게 언스쿨러가 되어 꿈을 이뤄나간 저자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m****e 202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