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전 경성의 백화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당시의 물건과 풍경을 통해 근대의 일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각 층별 상품에 얽힌 내력과 사람들의 욕망을 읽어내는 재미가 쏠쏠하여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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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시대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찾아봤는데.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그 시대 백화점에서 무엇을 팔았는지 자세히 정리 되어있습니다. 백화점의 상품은, 그 시대상와 대중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아주 정확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요즘과 다를 바 없는 백화점 풍경에,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