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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 좀 놀랐습니다. 저는 사실 제목만 보고 로맨스라 생각했거든요. 이 책은 초반에는 유아들을 위한 동화책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나중에는 어른이를 위한 동화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앞으로 또 읽으실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줄거리는 이야기 하지 않고 제가 느낀점만 간략히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감명깊게 본 이 책의 메인 테마는 ‘선택의 책임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특히 성인이 되서 하는 선택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하게 되죠. 저도 성인이 되서 취업, 결혼, 육아와 같은 수많은 선택들을 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저의 선택에 후회를 한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 보다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기 때문에 누구를 탓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죠. 주체적인 삶을 살자!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책을 보면서 눈물이 났던 이유는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반전을 느껴보고싶으신 분은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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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신. 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살짝 환타지(?) 뭐 이런거라 생각하고 읽었어요. 전래동화 같은 어둑신이라는 귀신, 도깨비 이야기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읽다가 울었어요. 그리고 다 읽고 한참. 며칠을 이 이야기를 생각했어요. 미리 말씀 드리면 스포니까 설명은 안할게요. 읽는데 어려운 구성도. 어려운 이야기도 없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저는 이책 읽고, 내 안의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이야기하고, 슬픔이 있다면 그것을 마주하고 슬픔도 이야기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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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책을 읽고 기억을 넘어 너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는 순간에 나는 이런 생각 했어요.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 들어서요 기분이 묘한 느낌 들었네요. 엄마가 죽음으로 저 하늘나라로 간 거 모르는 아이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쓴 책이지만, 왠지 모르게 맘이 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라는 제목처럼 과거로 돌아가는 엄마의 삶이었는지 모른다.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책을 잼나게 읽고 있어요. 다른 분께 추천해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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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해 줬던 책인데 드디어 읽었습니다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웬 도깨비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정말 제목처럼 기억을 넘아 너에게로 가는 이야기네요 저에게도 어린 시절 도깨비 같은 상상 속 친구가 있었을까요 순수했던 그 시절이 생각 나는 책이였습니다 초등 아이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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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과거에 머물지 말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라'라고 말한다. 어둑서니도 결국 자신이 낳은 산물이다. 우리의 삶은 반복된다. 다른 선택을 하면 다른 생이 펼쳐질 수 있지만 다시 태어나도 인간은 늘 같은 선택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생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 사는 인생이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작가는 전생과 윤회라는 무거운 주제도 작품에 넣어 멋지게 버무렸다. 기억 도깨비와 어둑서니도 만들어 판타지 느낌도 났다. 시공간도 뒤섞는다. 등장인물들이 다른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다른 독자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이 소설을 쓴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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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책을 읽고 기억을 넘어 너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는 순간에 나는 이런 생각 했어요.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 들어서요 기분이 묘한 느낌 들었네요. 엄마가 죽음으로 저 하늘나라로 간 거 모르는 아이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쓴 책이지만, 왠지 모르게 맘이 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