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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五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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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성과 달리 여성에겐 졸업 후 배를 타는 것이 의무가 아니었다. 남성들은 승선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전쟁 발발 시 제4군으로서 물자 수송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에겐 승선이 의무가 아니기에 졸업 후 바로 육상에 취직해도 된다. 라지만 나는 이미 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기에 배를 타는 것 외의 다른 길은 생각하지 않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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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성과 달리 여성에겐 졸업 후 배를 타는 것이 의무가 아니었다. 남성들은 승선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전쟁 발발 시 제4군으로서 물자 수송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에겐 승선이 의무가 아니기에 졸업 후 바로 육상에 취직해도 된다. 라지만 나는 이미 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기에 배를 타는 것 외의 다른 길은 생각하지 않았다. (-10-)

간단한 요깃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삭막한 관계를 개선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상대에게 주어도 크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호도가 높은 견과류, 커피, 초콜릿 ,비스킷, 과자, 음료수 등을 고맙다는 말과 함께 주고 받으면 우호적인 이미지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내 성의로 제공하는 것이기에 이기적이지 않고 베푸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생긴다. (-80-)

이등 항해사는 항해 계획 담당자이다. 배가 가는 항로를 계획하고 위험을 평가하여 해도(일종의 바다지도)에 항로를 표시한다. 바다의 지형, 수심, 해상 구조물의 위치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해상 훈련과 같은 특별한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등항해사는 행동과 관련 간행물을 업데이트하는데에 주로 시간을 소요한다. 또한 선교에 있는 항해기기의 담당자이기 때문에 레이더(Radar),엑디스(ECDIS) 와 같은 항해기기의 작동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98-)

일등항해사는 화물 담당자이기 때문에 매일 순찰하며 화물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 갑판정비조와 회의하며 선박의 부식이 진행되는 곳에 정비 지시를 내린다. 일등항해사는 배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정비계획을 세운다. 또한 선원들의 위생을 위해 담당구역과 선실을 점검한다. (-99-)

담력(膽力) 의 사전적 정의는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 이다. 나는 담력을 인생에서 발휘하는 담력과 각자 삶의 현장에서 발휘하는 담력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싶다. 인생에서의 담력은 담장을 뛰어넘는 힘과 같다. 담장은 곧 장애물이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는제, 여기엔 물리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정신적인 것도 있을 수 있다. (-183-)

'오진다 오력'의 다섯번째 능력인 '지구력' 편을 쓰면서 글을 한 번 갈아엎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지구력이라는 것이 강한 동기와 목적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배를 타는 이유 역시 나무의 뿌리에서 나왔다고 샌각했다. 강한 의지가 있어야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다시 넘어지더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25-)

책 「오진다 오력五力」 은 1등 항해사 김승주의 해기사 일기라 말할 수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졸업후 지마린 일등항해사가 되었던 저자는 1993년생, 서른 하나이다. 이 책은 남성이 대부분의 해기사들 가운데, 홍일점으로서 여성 해기사로서 꼭 필요 한 다섯가지 버티는 힘이다. 그 다섯 가지 힘이란 정신력, 체력,지구력, 사교력, 담력이다. 여성 특유의 강점으로 길게는 수개월 동안 항해하게 되는 컨테이너선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을 책에 담고 있었다. 배 선종에 따라서,일등항해사의 역할과 책임이 바뀔 수 있다. 한정된 공간, 배위에서, 하루 하루 1만보 걷기를 통해서, 지구력과 체력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그리고 선체 안에 보이지 않는 부식이나 물리적인 충동 문제들을 발견하여, 선장에서 보고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일주일을 「월화수목금토일」이 아닌 「일일일일일일일」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배위에는 별 일이 없으면,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이다.외롭고,지루하며, 따분할 수 있는 배 위에서, 바다의 매력에 빠져 있는 여성 해기사 김승주의 바다 인생을 여성 해기사가 되고 싶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세월호 박OO 3등항해사가 생각났다. 그 사람은 세월호를 빠져 나와 인명구조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재판 후 감옥에 수감되었고, 5년이 지나 풀려났다. 세월호에 탑승할 때 ,3등 항해사였던 그녀가 배위에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이해할 수 있었으며, 2등 항해사, 1등 항해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화물선 전체의 물리적인 문제나 여러가지 상황 파악을 미리 발견하여, 배가 침몰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1등 항해사의 역할이며, 3등항해사였던 박 OO의 잘잘못은 인명구조에 소홀하고, 선체 위에서 빠져 나온 게 아닌, 배 선체 내부에서, 자신의 역할을 전혀 다하지 않은 책임이 더 크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k*******2 202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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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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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오진다 오력의 뜻이 뭔가 했더니 오진다는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는 뜻이고 오력은 수행에 필요한 다섯 가지 힘 /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이라는 뜻이었다. 오진다와 오력이 합쳐진 이 책은 무슨 내용일까? <오진다 오력>은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을 뜻하는 말로서 정신력, 체력, 사교력, 담력, 지구력을 이야기한다. 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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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오진다 오력의 뜻이 뭔가 했더니 오진다는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는 뜻이고 오력은 수행에 필요한 다섯 가지 힘 /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이라는 뜻이었다. 오진다와 오력이 합쳐진 이 책은 무슨 내용일까?

<오진다 오력>은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을 뜻하는 말로서 정신력, 체력, 사교력, 담력, 지구력을 이야기한다. 책 구성도 오력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6장에서 오력의 조화로 마무리되는 구성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나의 인생 키워드가 있다면 적어보기도 하고, 내용 이해를 돕는 귀여운 그림으로 오력의 중요성과 마음가짐을 다잡는다.

저자의 MBTI는 극단적인 ENFP인데 책에서는 글로서 하루를 정리해 보라는 미션들이 많아 의아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오력이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열심히 읽었고 조언대로 해보자 생각을 다잡으며 읽었다. '다른 사람 비난하지 않기'라던가 '체력관리=자기능력'이라는 부분이 도움 되었다. 타인에서 하루에 한 번 이상 칭찬을 해야지 다짐하곤 하는데 막상 하루에 한 번씩 비난하기도 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때면 '아차'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93년생 항해사인 저자가 배 생활을 하면서 어떤 능력을 키우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다 후배들을 위해 만들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비바람과 파도를 넘어 긴 시간 동안 항해사로 일한 저자가 강조하는 오력이 항해사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키워드로 생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마음에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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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작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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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작가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긍정에너지로 주변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뿐 아니라, 여러 지식을 스펀지 처럼 빨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는듯하다. 물론 이건 김승주 작가만의 무기다. 그녀를 못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번보면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은 이런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 앞으로도 그녀의 활동이 기대되며, 응원한다. 콘테이너선을 몰고 항해를 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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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작가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긍정에너지로 주변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뿐 아니라, 여러 지식을 스펀지 처럼 빨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는듯하다. 물론 이건 김승주 작가만의 무기다. 그녀를 못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번보면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은 이런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 앞으로도 그녀의 활동이 기대되며, 응원한다. 콘테이너선을 몰고 항해를 하는 그녀, 항상 건강과 행복, 그리고 축복이 있으면 좋겠다.
o*****9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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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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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아닌 직업으로 배를 타고 생활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집에 있는 중학생 2호가 배타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마침 항해사 관련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제목부터 느낌이 확~!!! [오진다 오력] 이라니...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자인 김승주 작가는 8년차 항해사이자 31살의 여성이랍니다. 이미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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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아닌 직업으로

배를 타고 생활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집에 있는 중학생 2호가 배타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마침 항해사 관련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제목부터 느낌이 확~!!!

[오진다 오력] 이라니...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자인 김승주 작가는

8년차 항해사이자 31살의 여성이랍니다.

이미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라는 책을 내기도 했어요


저자가 말하는 '오력'

다섯가지 능력은 정신력, 체력, 사고력, 담력, 지구력 입니다


저자가 책 속에서 말하는

'평범' 과 '특별함' 에 대한 생각.

정말 공감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아들셋을 키우는 아이 엄마인 저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평범하기도, 또는 굉장히 특별하기도 한 경험을 종종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에게 특화된 방식이 아닌

나만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었다.

'내가 시도하지 않은

뭔가 특별한 방식이 있을 거야'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기본적인 일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루틴이 생긴다

[오진다 오력] 중

저자는 이 책에서

삶에서 필요한 능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항해사에게 필요한 능력에 대해

책을 썼는데

책을 쓰고 보니

이것이 배에서의 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는 거죠.


정신력은 하나의 나무에 비유합니다.

뿌리는 비전, 줄기는 중심(평정심), 가지는 시도, 잎은 수용

자신의 인생 키워드와 정신의 나무를 작성해보라고 합니다.


체력에서는 "체력 관리 = 자기 능력" 이라고 말합니다.

이 체력은 영양, 운동, 수면의 균형이

잘 이루어저야 체력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한 정신력의 바탕

다시 말해서 나무의 토양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 체력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머지 부분들에서도 저자는

각각의 능력과 그 능력들의 조화에 대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명쾌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모든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합니다.

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능력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막안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삶이 아닌

명확하게 목적과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적과 목표를 향해 성장해갈 수 있는

다섯가지의 힘. 오력.


삶의 방향을 찾아 방황하는 중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배타는데 관심이 있는 아이와 대화하기 위해 읽은 책인데

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웃님들에게도 좋은 성장의 독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진다오력 #김승주 #들녘 #책과강연

#여성항해사 #5가지힘 #꿈꾸는항해사 #오색찬란한힘

#정신력 #지구력 #체력 #사교력 #담력 #삶에필요한능력
 

m*****2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의 비전을 세워 발전적인 삶을 살도록 조언해주는 책
"인생의 비전을 세워 발전적인 삶을 살도록 조언해주는 책" 내용보기
한 강연에서 들었던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세상에 최악은 없다. '더 나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 우리가 경험하는 최악의 순간은 언제나 '이보다 나쁠 수 있겠어?'라는 자기 위로와 함께 찾아온다. p.22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에게 특화된 방식이 아닌 나만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었다. '내가 시도하지 않은 뭔가 특별한 방식이 있을 거야'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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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연에서 들었던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세상에 최악은 없다. '더 나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 우리가 경험하는 최악의 순간은 언제나 '이보다 나쁠 수 있겠어?'라는 자기 위로와 함께 찾아온다.

p.22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에게 특화된 방식이 아닌 나만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었다. '내가 시도하지 않은 뭔가 특별한 방식이 있을 거야'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기본적인 일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루틴이 생긴다.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웠던 이유는 새로운 배를 탔을 때 0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배, 새로운 공간, 새로운 사람, 새로운 관계, 배에 올라가는 순간 모든 걸 매번 다시 시작하여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나만의 체계가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0이 아니라 50에서 시작한다.

p.36

 

- 내가 이루고 싶은 것 : 목표

- 이룬 것으로 되고 싶은 것 : 목적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본인의 가치관에 따른 것이기에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디테일을 보강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한 목적을 구체화하여 선명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즉 목표에서 목적을 이어주는 스토리를 만들면 이것이 바로 비전이 된다.

pp.49~50

 

모든 나무는 적절한 공간과 빛을 찾아 제 가지들을 뻗는다. 이렇게 저렇게 계속 시도한다. 그러다 보면 굽은 가지도 나오게 마련이지만 나무는 그 과정을 통해 자란다. 생명을 이어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시도하지 않고 제자리에 있으면 빛을 받지 못한다. 성장이 멈추고 정신이 죽는다.

 

계속 시도하다 보면 햇빛을 잘 받는 방향을 찾아 나아갈 수 있다. 끊임없이 시도하는 자세가 중요한 이유다.

pp.75~76

 

운동이라 생각하고 순찰에 임하니 무겁게 느껴지던 안전화가 가벼워졌다. 의무감과 의지력으로 임해야 했던 일이 한결 수월해진 것이다.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어떤 세상을 만나는지가 결정된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pp.119~120

 

  • 사람들을 대하는 두 가지 원칙

첫째 :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둘째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타인이 변할 거라는 기대를 버려라.

p.146

 

기억하라. 설렘을 선택하는 순간, 시소의 무게 중심이 바뀐다.

 

49 (두려움) < 51(설렘)

 

나의 경우 설렘이 100퍼센트여서 담장을 넘기로 마음먹었던 것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이 두려움보다 조금 더 컸을 뿐이다. 시소에 걸린 양쪽 무게가 비슷할 경우 어느 한쪽에 발을 걸치기만 해도 휙 기울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는 모두 약한 존재다. 따라서 도전하는 동안 두려운 마음을 지니는 것은 당연하다.

 

남아 있는 49의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내가 왜 담장을 넘으려고 하는지 1장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신의 목적, 뿌리를 계속 확인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넘어지게 되고 피하게 된다.

pp.190~191

 

새의 시선은 숲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관점, 빅 픽처를 의미한다. 개미는 집중과 디테일, 물고기는 조화를 의미한다. 새의 시선, 개미의 시선, 물고기의 시선을 모두 합치면 어떻게 될까?

전체를 조망하는 시선을 갖추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두루두루 어느 한 곳에 편중됨 없이 조화롭게 파악하기. 이 세 가지 시선을 아우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통찰'이다. 여러분이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든, 맡은 바를 잘 해내고, 잘 살아가려면 이 세 가지 시선을 아우른 통찰의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

pp.257~258

 

 

김승주, <오진다 오력> 中

 

 

+)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오진다'라는 표현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른 채 그저 재미있다고 느꼈다. '오력'은 다섯 가지 힘이라고 예측되니, 느낌 상으로 끈질긴 힘에 대한 이야기인가 상상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그제야 '오지다'라는 단어가 '마음을 흡족하게 흐뭇하다.' 혹은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라는 뜻인 걸 알게 되었다. 또 '오력(五力)'은 '수행에 필요한 다섯 가지 힘',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부제가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알찬 힘'을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떤 자세로 키워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정신력, 체력, 지구력, 사교력, 담력을 길러서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인생을 어떻게 잘 감당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여성으로 보기 드문 직업인 일등항해사이다. 엄청난 규모의 배를 운항하는 일등항해사가 되기까지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저자가 어떻게 그 시간들을 견뎌냈는지, 또 독자들이 어떻게 그들만의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오력을 나무의 생애에 빗대어 설명한다. 정신력은 한 그루의 나무로, 근본이 되는 뿌리는 목표와 목적으로 이루어진 비전이다. 저자는 비전이 선명할수록 뿌리가 단단해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기 인생의 키워드인 핵심 가치를 찾아 나무의 기둥이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정신, 즉 평점심을 유지할 것을 조언한다.

 

나무의 가지가 뻗어가듯 인생에서 수많은 시도를 하며 실패와 도전, 수용과 깨달음 등을 배울 것을 주장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신력은 체력 위에 피는 꽃이므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과 적정량의 수면, 그리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꾸준히 챙기길 권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처럼 어떤 사람에게도 배울 점은 있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내가 현명하게 사람들 대할 방법을 찾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 저자가 조언한 대로 담력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생각을 바꾼다면 실패나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는 순간 쑥쑥 자랄 수 있는 것 같다. 혼자서 지키기 힘든 자기만의 약속이나 계획을 타인과 공유하며 주기적으로 체크해갈 때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이 책은 단순히 저자만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다.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기만의 인생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꾸려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몸과 마음을 단단히 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준다.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보충 설명하고, 독자가 실천해 보도록 직접 적어보는 공간도 있다.

 

스스로의 삶을 재정비하고 싶거나, 자기 인생의 비전을 세워 발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삶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도 많았고,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준 책이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h******5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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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五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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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항해사로 실습항해사부터 시작하여 일등항해사로서 전 세계 바다를 누비기까지 꼬박 일곱해가 걸렸다고 하고 우여곡적 끝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쉽지 않은 날들이었다고 말하지 않아도 순간 헉하는 놀라움고 대단함과 기대가 되는 책이다.  배 생활을 하면서, 항해사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키우면 좋을지에 대해 이제는 몇가지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오진다 오력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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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항해사로 실습항해사부터 시작하여 일등항해사로서 전 세계 바다를 누비기까지 꼬박 일곱해가 걸렸다고 하고 우여곡적 끝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쉽지 않은 날들이었다고 말하지 않아도 순간 헉하는 놀라움고 대단함과 기대가 되는 책이다. 

배 생활을 하면서, 항해사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키우면 좋을지에 대해 이제는 몇가지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오진다 오력을 알게 된다, 이 중에 정신력과 체력은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바다와 배라는 고립된 공간이 주는 심리적 고단함과 더불어 업무적,관계적인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더욱 힘들고 체력 관리를 잘못하여 아픈 경우에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배가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슬프고 서럽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느껴진다

20명의 선원 중 혼자 여성임에도 놀랍지만 항해사 일은 정말 생각도 해보질 못한 직업인지라 정말 미래는 어떤 직업들이 나올지 기대가되면 모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임에도 육지도 아닌 배와 바다뿐인 곳에서 하루도 아니고 지금까지 일해 왔다는 것에 이 책을 펼치면서 놀라웠고 기대가 되는 책이다. 정말 세계는 넓고 할일이 많다는 것을 확실히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고 앞으로의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과감히 통크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과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직업을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남성들은 숭선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고 한다. 이유는 전쟁시 물자수송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고 하니 막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6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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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도전기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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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다 마음에 흡족하다/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오력 /수행에 필요한 다섯가지 힘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다섯 가지 활동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 정신력 체력 지구력 사교력 담력오진다 오력 1등항해사가 되어 돌아온 김승주 작가님의 두번째 책핑크빛 당당함 부드럽고 당찬 작가님바다 위에서 청춘의 열정도 잠든 순간이 없었다.
"핑크빛 도전기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오지다 마음에 흡족하다/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오력 /수행에 필요한 다섯가지 힘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다섯 가지 활동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
정신력 체력 지구력 사교력 담력



오진다 오력
1등항해사가 되어 돌아온 김승주 작가님의 두번째 책
핑크빛 당당함 부드럽고 당찬 작가님
바다 위에서 청춘의 열정도 잠든 순간이 없었다.
바다에서 배운 삶의 깨달음을 사람들과 나누는것을 행복으로 삼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오늘도 인생이라는 바다를 모험한다.

땅보다 바다위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작가님 한번승선하면 6개월의 시간 휴가만이 육지에 나오는 시간

8년차 항해사 31 여성 일등항해사 굉장한 시간들이다 선장이 되고싶다는 당찬포부의 20명남짓한선원과 유일한 여성 탑승자 일등항해사의 일상과 좌충우돌 이야기

매일 땅에서의 일상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진다.
배에서의 고립감 뜨고 지는 해 반복되는 일상
무료함마져 느껴진다. 작가는 오력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일만하는것이 아닌 오력이 균형을 이룰때 삶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중간중간 목표나 쓰는공간이 나와있어서 즐겁게 읽었다.

나에대한 다시한번 계획을세웠다.
삶도 망망대해 띄워진 배와 같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 항해를 시작해야겠다.

각자삶의 선장이 되어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겠다.

일등항해사되어 돌아온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추천합니다.



k*******0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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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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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오력 #김승주 #들녘 책 제목에 오진다는 표현이?? 싶으면서도 핑크빛 책표지에 지구를 들어올린 작가 사진이 똬??? 오진다오력 을 지은 김승주 작가는 93년생. 삼시대 초반의 여성 일등항해사이다.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젊은이가 쓴 수필적인 글인가 싶었는데 완독 후의 느낌은 많이 달랐다.   사실 나도 이제 마흔을 넘기며, 30대 젊은 작가들의 자전적인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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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오력 #김승주 #들녘

책 제목에 오진다는 표현이?? 싶으면서도

핑크빛 책표지에 지구를 들어올린

작가 사진이 똬???

오진다오력 을 지은 김승주 작가는

93년생. 삼시대 초반의 여성 일등항해사이다.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젊은이가 쓴 수필적인 글인가 싶었는데

완독 후의 느낌은 많이 달랐다.

 

사실 나도 이제 마흔을 넘기며,

30대 젊은 작가들의 자전적인 글이 나에게 잘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

솔직히 '아직 어린 작가들'이 쓴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덜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은 달랐다.

 

김승주 작가는 지마린 서비스의 일등항해사로

전세계 항해사들 중에서도 0.1%의 비중만 차지한다는

여성항해사이기도 하다.

 

20대에는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라는 책을 쓰고

30대에 일등항해사가 되어 새 책을 내다니

지속 성장중인 젊은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책에서 '오진다'라는 한국어의 뜻풀이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라는 표현도 언급하여주고

'오력'은 수행에 필요한 다섯가지 힘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다섯가지 활동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 가지 힘으로

다음의 다섯가지 힘(능력)으로 표현하였으며,

1) 정신력

2) 체력

3) 사교력

4) 담력

5) 지구력

무엇보다도 이 오력의 조화에 대하여

책을 통해 담대하게 글을 풀어 나갔다.

오진다 오력

 

여느 에세이나 자전적인 자기 계발서와의

차별성은 김승주 작가가 풀어내는 각각의 힘의 개념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독자들이 페이지를 채울수 있는 란들도 마련해두었다는 점이다.

 

오진다 오력 책을 읽으면서

삶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게되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m******5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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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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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톤 배의 수하물을 챙기고 선원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일등항해사인 김승주님은 여성 항해사다. 여성 항해사는 처음 보는데 실제로도 매우 드문 것 같다. 김승주님도 배에서 유일한 여성 선원이라고한다. 보통 바닷일은 땅을 딛고 일하는 육지일보다 10배는 더 힘들다고 들었다. 그리고 예로부터 바다는 갑자기 폭풍우가 불다가 갑자기 다시 잔잔해지는 곳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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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톤 배의 수하물을 챙기고 선원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일등항해사인 김승주님은 여성 항해사다.

여성 항해사는 처음 보는데 실제로도 매우 드문 것 같다.

김승주님도 배에서 유일한 여성 선원이라고한다.

보통 바닷일은 땅을 딛고 일하는 육지일보다 10배는 더 힘들다고 들었다. 그리고 예로부터 바다는 갑자기 폭풍우가 불다가 갑자기 다시 잔잔해지는 곳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체력도 좋아야하고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정신력까지 탄탄해야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보통 배에 한 번 승선하면 일 년의 반 이상은 배에서 생활한다는데 세계적으로 0.1%라는 정말 희귀한 여성 항해사로서의 생활이 궁금했다.

 

책에서 말하는 오력은 수행에 필요한 다섯 가지 힘이다. 정신력, 체력, 지구력, 사교력, 담력이다.

작가는 오력을 가진다고 갑자기 무적이 되는건 아니고 그 잠재력을 내가 이끌어야한다고 말한다. 마치 스파이더맨이 줄을 뿜는 능력은 가졌으나 처음부터 자유롭게 쓰지 못했고 많은 연습끝에 자유롭게 활용하는 경지에 이른 것처럼 말이다.

 

땅에서의 시간보다 바다에서의 시간이 더 길었다는 그 생활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평생이 가도 모를 일이다.

바다에서 닥치는 상황들은 새롭고 낯설며 예측하기도 어려워보였다. 바닷길이라는 것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새롭다니 미지의 세계같기도하다.

작가는 6개월에 한 번씩 땅을 딛으면서 느끼는 바가 보통사람들보다 더 무게감 있었다.

바다 위에서 망망대해와 선원들을 보다가 사람들이 가득한 곳으로 오면 느낌이 색다를 것 같다. 낯선 곳에 있다오면 평범한 일상도 새롭고 정겹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였다면 지쳐서 휴식을 취하는것에만 시간을 썼을 것 같은데 항해사로서의 직업적 책임감과 목적이 아주 뚜렷해보였다.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아주 멋진 사람같았다. 이토록 열정적이고 올곧은 사람이니 11만톤의 배를 책임지겠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바다위의 경험이 작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것 같다. 특히나 나는 정신력 체력 사교력 지구력보다는 강인한 담력을 키우는 방법이 궁금했다. 거치고 매 순간이 낯선 바닷일을 경험한 작가는 담력을 어떻게 키웠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작가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기도 한다. 결국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비슷했다. 하지만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보다 최악이라도 생각하는 게 나은 이유는 그 해결방법을 찾으려 몇 가지 대안이라도 떠올려보고 그 상황이 닥치면 부딪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부딪치며 성장해 나가다보면 담력의 레벨이 높아지는 것이었다. 당근만 먹으며 성장해나갈 수는 없었다. 거친 상황에 내몰리는 사람들이 그래서 담력이 높아지는 거구나 결코 그냥 얻는 것은 없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그 외에도 배 위 나홀로 여성 항해사로서 겪는 생활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작가가 전해주는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 느꼈다.

e********r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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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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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라는 말이 먼저 들어와서 오력은 나중에서야 눈에 들어왔는데 이 책은 세상에 중심에 서는 5가지 힘 즉 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발랄하고 여행을 좋아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항해사라는 다소 우리에겐 생소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네요.     책을 보면서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항해사를 보며 어려움도 그 속에서 이겨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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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라는 말이 먼저 들어와서 오력은 나중에서야 눈에 들어왔는데 이 책은 세상에 중심에 서는 5가지 힘 즉 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발랄하고 여행을 좋아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항해사라는 다소 우리에겐 생소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네요.  

 

책을 보면서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항해사를 보며 어려움도 그 속에서 이겨내야 하고 어찌 되었던지간에 배라는 장소에서 국한되어 생활하는 모습에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 항해사라고 하니 저에게는 생소하기도 했고요. 

 

항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자는 안내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특히나 여자 항해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야기가 좀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더 와닿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그녀가 오력이라고 이야기하는 다섯가지의 힘이 어떤 것들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이야기하듯 꼭 항해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에 깊이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항해사가 되기 까지의 그녀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에 신입으로 들어가고 어느 정도 적응하기까지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더라고요. 항해사를 꿈꾼다면 당연히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든든한 조언이 되겠죠.

 

다섯가지 힘이라하면 정신력과 체력, 사교력과 담력, 지구력이며 이 다섯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기록을 하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질문에 답하면서 차분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항해사를 꿈꾸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도 바다 한 가운데에 떠 있는 삶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 오력을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을 다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h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