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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하면 떠오르는것은 반대어인 전쟁이였어요. 전쟁하면 역사.정치.세계사회를 빼먹을 수 없죠. 어디까지나 저의 편견이지만..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저런 키워드의 [101평화] 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있는걸까? 궁금증이 생겼어요. 책의 표지만 봐서는 귀엽고 시원한 컬러감의 일러스트들이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네요. [101평화]는 오랜시간 기자와 특파원으로? 활동한 서의동 님과 이지선님이 저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실무경험들이 실려있어 몰입도가 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101평화] 는 청소년 인문교양/사회/경제로 분류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도 쉽게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중 인상에 깊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고싶습니다. (008. 고난의 행군 ) 평양 지하철 '천리마선'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보다 1년? 앞서게 개통되었다는 점! 이 책의 저자도 평양에 취재하러 갔을 때 지하철을 타본 적이 있는데, 타일로 제작된 벽화들 때문에 플랫폼이 마치 미술관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경제력 격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지만, 1970년대 초까지 북한은 살 만한 나라였다는 이야기도 놀라웠어요. 015. 금강산 관광 지금은 중단됐지만 금강산관광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깊었어요. 그당시 부모님께 "나중에 커서 효도관광으로 금강산 보내드릴께요" 라고 패기넘쳤던 공약을 지켜드릴수 없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030.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남한에 주둔한 미군이 인정하지? 않았다는 배경은 우리정부가 완전한 독립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움을 다시한번 상기시켰습니다.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임시정부? 주석 김구선생님의 말씀 역사를 잊은이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우리는 과거를 늘 상기시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1평화] 에서는 우리에게 아픈 단어들이지만, 또 평화에? 관한 상식이 실려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휴전국 입니다. 잊지 말아야할, 또 당연하지 않은 평화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평화가 무너지면 사람도 사라집니다. 101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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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하면 떠오르는것은 반대어인 전쟁이였어요. 전쟁하면 역사.정치.세계사회를 빼먹을 수 없죠. 어디까지나 저의 편견이지만..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저런 키워드의 [101평화] 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있는걸까? 궁금증이 생겼어요. 책의 표지만 봐서는 귀엽고 시원한 컬러감의 일러스트들이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네요. [101평화]는 오랜시간 기자와 특파원으로? 활동한 서의동 님과 이지선님이 저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실무경험들이 실려있어 몰입도가 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101평화] 는 청소년 인문교양/사회/경제로 분류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도 쉽게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중 인상에 깊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고싶습니다. (008. 고난의 행군 ) 평양 지하철 '천리마선'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보다 1년? 앞서게 개통되었다는 점! 이 책의 저자도 평양에 취재하러 갔을 때 지하철을 타본 적이 있는데, 타일로 제작된 벽화들 때문에 플랫폼이 마치 미술관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경제력 격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지만, 1970년대 초까지 북한은 살 만한 나라였다는 이야기도 놀라웠어요. 015. 금강산 관광 지금은 중단됐지만 금강산관광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깊었어요. 그당시 부모님께 "나중에 커서 효도관광으로 금강산 보내드릴께요" 라고 패기넘쳤던 공약을 지켜드릴수 없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030.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남한에 주둔한 미군이 인정하지? 않았다는 배경은 우리정부가 완전한 독립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움을 다시한번 상기시켰습니다.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임시정부? 주석 김구선생님의 말씀 역사를 잊은이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우리는 과거를 늘 상기시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1평화] 에서는 우리에게 아픈 단어들이지만, 또 평화에? 관한 상식이 실려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휴전국 입니다. 잊지 말아야할, 또 당연하지 않은 평화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평화가 무너지면 사람도 사라집니다. 101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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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푸른들녘] 101 평화
술술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착착착 쌓여가는 평화 지식
분야별로 엄선한 주요 단어와 개념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리즈로 101세계, 101한국사, 101평화, 101금융 등등 앞으로도 계속 101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을것 같아요!
책에는 101개의 키워드가 담겨 있는데 99는 채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숫자이고 100은 보충할 게 더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 숫자 101은 현재 진행형의 느낌으로 101 이후의 세계로 얼마든지 내용을 확장해 나갈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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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리즈 중에서 <평화>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평화의 핵심을 한눈에 꿰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술술술 재미있게 읽다보면 착착착 평화상식을 착착착 쌓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강제동원, 개마고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모란봉악단 등 우리 나라와 연관된 키워드들 부터 9/11테러, 시리아 내전, 이슬람국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전 세계의 평화관련 키워들도 담고 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봐도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지만 관심분야 하나 씩 선택해서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한 키워드 당 2~3 페이지 분량이라 짧은 독서가 가능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 세계에 충격을 남겼던 9/11테러도 사건의 전반과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게임체인저 꼭 사건이나 사고 아니라 관련 키워드들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어요. 상식을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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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평화 : lalilu 책은 무려 ‘101개 단어’로 평화는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것인지 너무나 중요한 가르침을 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참된 평화는 과연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을 보며 그동안 평화가 깨지고 전쟁이 발생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이는 역사가 바로 지구의 역사였고 인류의 역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함께 이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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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101 평화
저자 서의동, 이지선 출판 푸른들녘 발행 2023.2.28.
고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길게 하면 지루함이, 짧게 하면 어려운 것이 실재를 담은 지식과 상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핵심 지식에 대한민국을 중심에 두고 정치와 경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지식을 모두 갖추는 것은 쉽지 않은 법이라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을 찾았을 때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 모른다.
신문기자 출신이자 동북아시아 정세에 정통한 서의동, 신문사를 거쳐 저술 활동과 번역을 하고 있는 이지선 두 명의 작가가 협업한 ‘101 평화’는 고학년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와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와 우리를 둘러싼 평화와 관련된 이슈들을 살펴보고 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수백 년 전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수많은 일을 모두 다룰 수는 없기에 특파원 경력을 포함해
오랜 기간 신문사에서 뉴스를 다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우리와 가까운 이웃, 그리고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하다고 생각한 주제들을 추려보았습니다.
그중에는 평화로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평화와 반대되는 전쟁이나 폭력, 분쟁 같은 무거운 내용들도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기 불편하다고 해서 외면하지 않고, 평화는 무엇이며 평화의 적은 또 무엇인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썼습니다.
‘101 평화’는 그 제목 그대로 ‘평화’를 주제로 하여 근간이 되고 파생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적 사건과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선행되어야 하며 우리의 자주적 평화를 위협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외부요인은 현재 어떠한지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설명하고 있어 필요한 부분은 보다 더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이웃 국가들과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분단국가로서의 전쟁 위협도 언제 불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자고 일어나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두 나라의 전쟁 소식과 들려오는 경제 위기 소식 등 대한민국의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인류가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은 아닌가 불안에 휩싸이는 기분이 든다.
책의 세부 내용을 들여다 보면, 동북아 지형속 약소국인 우리나라가 어떻게 전쟁에 거듭 노출되며 평화를 위해 달려왔는지, 전 세계를 긴장시키는 핵의 위험성과 테러리스트, 한 민족인 북한의 실상, 평화 유지를 위한 외교, 함께 협력하여 서로의 국가를 지키는 협약 등 이제 세상의 소식에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수록되어 우리 나라 국민으로서 가져야 할 보편적 지식과 상식을 배울 수 있어 필독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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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우리가 최근 비교적 잘 알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처음에는 언론에서 매일 보도되다시피 했는데 벌써 시간이 꽤 지나서인지 지금은 비교적 관심이 없으면 소식을 접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소 동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보니 당시 언론을 통해서는 전쟁의 참상과 냉혹한 현실들을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교적 관심을 덜 가진 채로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평화는 인류가 지향해야할 보편적 가치이면서 특히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인 상황에서 더욱 더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든지 평화가 깨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도 사실 우리는 우리나라의 문제들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우리와 관련이 있는 것들 먼저 다루고 있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잊지 않고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책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꼭 알아야 하면서도 어찌보면 비교적 무관심했거나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 표지부터 그림들이 어떤 것들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 키워들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되어 있고 색감 역시도 눈에 잘 띄어서 좋았습니다. ‘단어로 논술까지’라는 글귀가 책 표지에 쓰여 있는데 책을 보면 단어가 먼저 제시되어 있고 그 다음에 핵심이 되는 내용이 각각의 소제로 나와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가 벌써 이 부분에 잘 드러나 있더라고요.
다른 나라에 대한 이야기들도 언급되어 있지만 무엇보다도 북한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보니 지금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것 같았고,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어들을 통해 논술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좋지만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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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군은 2021년 아프간에서 아무거도 얻지 못한 채 철군합니다.미군이 2001년 전쟁에서 쫓아낸 탈레반은 아프간을 다시 장악했어요.'피를 피로 씻는' 복수극으로는 결국 테러를 근절할 수 없습니다. (-19-) 2005년 남북의 사전 편찬위원들이 금강산에서 결성식을 개최하면서 편찬위원회가 만들어졌고 , 그해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사업지원방침이 합의되었어요. 2007년에는 관련법에 의해 지원받는 최초의 민간교류사업이 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약 30만 개 단어를 선정해 그중 8만 4천 여개를 집필했어요. 사전에 어떤 어휘를 올리고, 어떤 규칙을 쓰고, 어떻게 표기할지 등 협의할 사항이 많아 그간 남북이 수십여 차례 실무회의를 열었어요.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은 2015년 이후 멈춘 상태입니다. (-33-) 2022년의 경우 미국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북 독자 제재에 올랐는데 미사일과 관련한 물품 조달과 연관된 개인이나 긷관들이라고 합니다. 제재 대상이 되면 미국 내의 자상이 동결되고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도 중지됩니다. (-86-) 아버지의 권력을 물려받아 집권한 바새르 하페즈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남서부 도시 다라에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낙서한 학생들을 가혹하게 처벌했어요. 그러자 알아사드 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전국에서 시위를 벌였어요.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위대에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내전으로 번지게 됩니다. 반정부 시위대가 주축이 된 반구과 정부군이 대치가 이어졌고, 혼란을 틈타 이슬람국가 IS가 개입했어요. 소수 민족인 쿠르드족 민병대도 무장투쟁에 나섰습니다. (-151-) 한구전쟁이 발발한 뒤 3주가 지난 1950년 7월14일 ,대한민국 국군의 지휘권은 유엔군 사령관에게 넘어갑니다. 북한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면서통째로 나라를 내줄 위기 상황이었으니 작전통제권 이양은 불가피했어요. 이후 작전통제권은 미군이 사령관을 맡는 한미연합사령부가 갖게 됩니다. 작전통제권은 전시와 평시로 나뉘어요. 주권국가가 평상시에도 군사 지휘권을 갖지 못하는 처지라면 온전한 주권 국가라고 하기 어렵죠. (-205-) 국가의 3요소로 손꼽는 것이 주권, 국민,영토이다. 이 세가지 가치에 대해서, 중고등학교 때 배우면서, 단순히 암기에 머물렀던 것은 아닌지 꼽씹어 볼 때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 여러 나라들을 보면, 국가의 형태이지만, 세가지가 모두 있는 것은 드물기 때문이다. 시리아 내전이나 여타 나라들이 주권을 빼앗겨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난민 신세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에서도 보듯 두 나라의 전쟁의 양상이 영토 빼앗기 뿐만 아니라, 주권까지 강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국민이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느낀 것 중 하나, 평화는 그냥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도 한반도 땅에 한민족이 아닌 다른 나라의 민족이 침범한 경우가 많았다. 강력한 통치 체제와 경제 인프라가 없다면, 국가의 형성 뿐만 아니라, 서로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전,테러가 남의 이야기로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잠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어서다. 책에는 이러한 평화에 대해서,관련한 정치 용어, 사회적 용어들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한국은 세계사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그것은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경제 대국이며,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으면서, 중국, 러시아와 대치하고 있으며, 섬나라 일본은 경제적 이익,외교적 이익을 얻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여기서 평화는 국가간의 교류도 중요하지반, 민간의 교류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남한과 북한,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으며, 동일한 민족이지만, 국가는 2체제, 2국가의 형태를 지닌다. 우리는 통일을 꿈꾸지만, 통일 이후의 부작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민간교류는 바로 그러한 부작용에 대한 완충재이며, 우리 스스로 바뀌고,새롭게 거듭나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겨레말 대사전 편찬은 민간 교류의 첫걸음이다. 한 권의 책에서는 사회,정치에 대한 개념 이해 논술을 준비하는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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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청소년을 위한 인문 사회 분야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지만 어른들도 함께 배우기에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갖고 있는 책이다. <101 평화>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역사 및 정치, 그리고 사회와 국제뉴스 등 이 시대를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교양 상식, 혹은 시사 분야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정리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인문학 도서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잘못된 가짜뉴스나 정보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제대로 된 형태로 공부하는 자세가 우선일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한 역사 및 세계사를 향한 탐구, 그리고 실시간으로 정보와 지식을 주고 받는 사회에서 알아야 하는 국제뉴스나 사회의 변화상, 특히 주요 용어나 개념에 대한 정리가 체계적이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단기간 독파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잘 전하고 있다. <101 평화> 또한 역사나 세계사를 좋아하거나 즐기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과 비교적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해당 분야에 대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서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서로의 활용도 가능한 책이다.
<101 평화> 시대는 급변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의 양도 방대한 현실에서 이를 제대로 배우는 자세도 중요하며, 관련 정보와 지식을 판단하는 능력이나 이를 스스로의 업으로는 어떤 형태로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생각 정리가 더 중요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기본적인 구성의 경우 각 용어나 분야에 대한 기본기를 강조하는 모습이며, 청소년을 위한 인문 사회 분야 도서로 괜찮은 의미를 잘 갖추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이해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또한 국제뉴스 외에도 국내에서 부정적, 갈등적 요인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문제와 해당 주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정치적인 영역이나 사람들을 현혹하거나 가짜뉴스 등으로 왜곡, 확대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리가 깔끔하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고 이런 어렵고 복잡한 주제에 대한 최대한 쉬운 소개와 해설, 그리고 용어와 개념을 통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괜찮은 현실 인문학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101 평화>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요약적으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서로 활용해 보자. 특히 청소년을 위한 인문 사회 분야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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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듯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는 세계 유일 분단국에 살고 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종식되지 않았기에 세계 평화에 대한 염원이 더 큰 것 같다. 《101 평화》는 평화의 핵심을 101개의 키워드로 소개한다.
《101 평화》는 우리는 평화로운 하루를 당연하게 느끼지만, 사실 당연한 하루가 아니라 감사한 하루임을 느끼게 한 책이다. 한반도의 근현대사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101가지 키워드를 각각 2~3 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국제뉴스 전문가이자 특파원이었던 두 저자의 시선으로 이어간다.
한국과 일본의 짚고 넘어가야 할 과거사나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판하는 이유 등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키워드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선 국제연합의 활동과 사이버안보까지 평화 상식을 높여줄 키워드로 구성되어 내신·수능·논술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내용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만, 개성공단이나 남남갈등 부분은 정치색이 다소 보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룬 도서인 만큼 종합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는 개성공단은 남북 간의 경제협력뿐 아니라 긴장완화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었으나, 가동된 지 12년 만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이유로 박근혜 정부가 가동 중단 조치를 했다며 안타까운 일이라고 서술했다.
그러나 개성공단은 남북 간의 사이가 나빠질 때마다 위태로웠다고 보는 편이 맞는 것 같다. 2013년 3월 한미 합동훈련에 반발한 북한은 4월에 일방적으로 개성공단 전원 철수를 통보해 입주 기업들의 손실이 막대했다. 남북이 8월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이르러 9월 재개되었으나, 합의 전 7월 박근혜 정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상당액을 북한에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개성공단이 타국 대비 저렴한 인건비와 높은 교육 수준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실상은 인건비 대비 노동 생산성이 낮았으며, 인력수급에도 문제가 있어 입주기업 상당수가 입은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되기도 했다. 개성공단의 폐쇄로 철수한 입주 기업들의 손실액도 만만치 않지만 여전히 재가동에 대한 희망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개성공단 중단 사유를 단순히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문이라 단순 결론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개성공단의 장단점을 두루 짚어보며 깊게 설명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101 평화》를 술술 읽다 보면 평화에 대해서 기본 개념이 잡히고 평화를 와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핵심 내용에 대해 짚어 보며 부족한 부분은 부모가 보완해 준다면 더없이 유익한 토론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언제든 평화가 깨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지니고,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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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 평화는 참 아이러니하다. 정치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평화는 항상 우리에게 필요한데 평소 우리는 그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다. 잃어봐야 느끼는 소중함이랄까. 어떤 위협이나 위험이 닥쳤을 때, 그 혼돈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야 비로소 평화가 필요하다는 걸 안다. 몸으로 배워야 아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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