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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아무것도 모른체 대중심리에 끌려 암호화폐를 소액으로 투자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식과는 달리 24시간 움직이는 변동성 있는 시장에 아무것도 모른체 업비트 계좌로 거래를 한 저는 불과 며칠 만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인다>라는 이유로 투자를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제가 많이 무지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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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투자, 지금은 공부가 필요합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작가의 닉네임이 인상적이네요. 돈도기입니다.ㅎㅎㅎㅎ 이 책은 예전에 업비트-은행 계좌에 연결하여 거래하던 저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신선한 내용을 전달해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업비트로 이더리움을 구매하여 메타 마스크(지갑)에 보관하고 여러 다양한 플레이어(덱스, 머니마켓, 일드옵티마이저)등의 소개를 통해 여전히 디파이 투자라는 것이 공부가 필요한 여전히 성장 중인 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투자 한 지 불과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이 투자가 많은 변화와 플레이어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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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디파이 : 탈 중앙화 금융(암호화폐) :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B.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시스템이 다르다 C. 디앤 :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 (유니스 와프, 아베.... 등) D. 메타 마스크 : 지갑 (은행 계좌와 같다) E. 이더 스캔 : 블록체인 탐색기 F. 덱스 : 중앙화 없이 커뮤니티 기반 거래소 G. 머니 마켓 : 예금, 대출, 레버리지 투자, 공매도 투자가 가능한 거래소 (Aave) H. 일드 옵티마이저 : 이자 농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업비트와 시중은행 계좌와 연결이 아닌 또 다른 전자 지갑과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머니 마켓을 통해 레버리지와 공매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제 디파이 투자가 한단계 올라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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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디파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해 100% 이해했다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겠지만
디파이 투자를 염두에 두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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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을 의미하는 단어로, 기존 금융 시스템을 혁신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난 몇 년간 큰 주목을 받았어요. 암호화폐,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이 핫할 때 디파이도 관심을 받았다가 최근에 조금은 식은 느낌이에요. 제가 관심을 제대로 기울이지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주식, 부동산, 금 같은 현물 투자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디파이 투자는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요.
책의 저자는 처음 디파이를 접했을 때, '이제 사람들은 금융을 몰라서가 아니라 기술을 몰라 금융 문맹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넓은 오지랖으로 유튜브 채널 '돈또기'를 운영하며 새로운 금융 세계를 소개하고 있어요. 디파이 금융 서비스는 낯선 용어와 해외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경험해 본 사람이 적다고 해요. 이에 누구나 쉽게 디파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 한 권쯤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메타마스크 생성, 덱스에 유동성 공급하고 수수료 수익 얻기, 머니 마켓에 코인 맡기고 이자 수익 얻기, 코인 대출받기, 이더스캔에서 금융 거래 기록 확인하기 등 디파이 세계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요.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을 말합니다. 중앙화로 대변되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은행, 증권, 보험, 암호화폐 거래소 등의 금융 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처럼,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 세계에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다만, 별도의 운영 주체 없이 커뮤니티 혹은 프로그래밍된 코드에 의해 서비스가 구현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디파이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정보가 넘쳐나기에 스스로 정보에 대해 검증해야 한다고 해요. 이것을 DYOR(Do Your Own Research)이라고 한다고 해요.
정부에 의해 통제받지 않으면서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통용되는 결제 수단을 가상화폐라고 해요. 가상화폐를 운영하는 회사는 메인 서버에서 가상화폐의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해킹에 의해서 혹은 관리자가 나쁜 마음을 먹고 데이터를 위변조할 수 있어서 피해 사례가 발생해요. 이에 비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위변조가 불가능해요. 데이터 분산처리(여러 명의 컴퓨터가 데이터 관리)와 암호화 기술(원본 그대로가 아닌 숫자와 알파벳으로 구성된 일종의 암호인 해시값으로 데이터 기록) 때문이라고 해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응용한 여러 앱 서비스가 존재해요. 게임부터 소셜 미디어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앱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암호화폐를 이용한 디파이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인 유니스왑(업비트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 아베(예금과 대출을 할 수 있는 은행), 컨벡스 파이낸스(자금을 모아 운영한 후 수익을 나눠주는 펀드와 유사)를 다뤄요.
은행에서 거래하려면 은행 계좌부터 만들어야 하듯이, 디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갑을 만들어야 해요.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메타마스크 지갑 만들기, 업비트 가입하기, 이더스캔(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의 모든 거래 조회, 지갑 정보 조회,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들의 정보 탐색) 화면 보는 법 등에 대해 A부터 Z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는 네트워크 수수료가 발생된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해요!
덱스(중앙화된 주체 없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총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디앱인 유니스왑에서 토큰 교환하기, 유동성 공급하고 수수료 수익 얻기, 머니 마켓에 코인 맡기고 이자 수익 얻기, 코인 대출받기, 컨벡스 파이낸스에서 이자수익 최적화하기, 네트워크간 자산 옮기기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 부록에서는 상황별 투자 전략 총정리라고 한번 쭉 훑어주고 있어요. 투자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것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디파이에 대해 이론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블록체인, 디파이 등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그게 실제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메타마스크만 필요해서 만들어봤는데, 그 외에 업비트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아직 가상화폐에 대해 저 자신이 납득할만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었어요. 시간이 흘러 관심을 가지고 직접 해보려고 해도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는 정보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겠더라고요. 그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는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심한 곳이라 아직은 투자할 생각이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중앙화된 금융보다 탈중앙화된 금융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먼저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읽었어요. 친절하게 쓰여져 있지만 저에게는 외계어 같은 말이 많아서 쉽지는 않았는데, 조금만 관심 있으신 분들이 보면 잘 알아들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변화하는 시대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디파이 투자를 실제로 해보고 싶은 분이 읽으면 도움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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