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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장면 묘사와 부상의 묘사가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을 책이리라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약간 다른 책이었다. 장면 묘사가 실례로 전달되기보다는 싸움 장면을 그리려 할 때 고려되어야 할 다양한 사실들의 전달에 치중한 책이다.
이 책의 작가는 격투가로서 다양한 격투 기술을 익히고 작가이기에 여러 무기의 체계와 부상 사례를 수집한 여성이다. 그녀는 여러 격투기술과 무기술을 문자로 전달하며 글쓰는 사람들이 장면 묘사에서 어떻게 현실성 있는 장면을 그려낼지 가늠하도록 안배하고 있으며, 맨손과 무기 등을 통한 부상 사례도 현실적인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다. 물론 출혈 장면에서 부위별 출혈의 다양한 사례를 문장으로 접하기를 바란 분들에게는 다소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책인 것도 분명하다. 독물이나 가스라이팅 등의 사례는 이 책에서 기대한 범위를 벗어난 경우들인데도 각 장을 할애하고 있다.
이미 다른 텍스트들을 통해 전투와 부상에 대한 각 사례들을 익히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 텐데 종합해보는 의의도 있을 것 같고 이 책을 통해 기본을 알고 다채로운 텍스트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아간다 해도 좋을 것 같다. |
| 액션에 대해서 개념을 확립하고 증축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부상 파트. 창작에 있어서 즉사 수준 아닌가? '어느정도여야 생존 가능성이 있지?' 하는 부분에서 지식을 준다. 장르 불문 열심히 공부하려면 필요한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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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하는데는 이런 말이 있다. 잘 훔쳐오고 잘 표절하라고. 유명한 작가들도 모든 창착물이 100% 독립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창작물에는 다른 창작물이 레퍼런스로 쓰인다는 말이다. 작가를 위한 싸움 사전 또한 그런 레퍼런스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책이며 창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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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고민했었는 데 책을 쓰신 분이 "작가이면서 훈련받은 격투가"라는 소개를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싸우는 것 뿐만 아니라 심리와 반응, 부상, 무기 등등을 설명해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싸움 장면 묘사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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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작가를 위한 싸움 사전>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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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소설 등에서 액션 장면을 묘사할 때, 어떻게 묘사하면 좋을지 어려운 사람들에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싸움 장면을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묘사하면 될 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독자 입장에서 소설을 읽을 때, 싸움 장면에서 생생함을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 지 많은 창작자들이 고민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그런 부분에서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책의 분량도 거의 500쪽에 가깝고, 그 분량을 33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상세하게 싸움 장면을 묘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만약 생생한 싸움 장면을 묘사하고 싶은 작가나 작가 지망생 분들은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적이고 생생한 싸움장면 묘사에 큰 도움이 될 책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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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서와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독서는 풍부한 상상력에 힘을주고 글쓰기는 좌뇌와 우뇌 모두 활성화 시킨다. 소설을 쓰면서 아주 어려운 묘사는 싸움상황 표현등 가장 어렵다.이책은 그런부분을 아주 디테일 하게 해소시켜 주는 그런 고마운 책이다. 예를들어 표현하자면, 1.바람을 가르는 주먹이 상대 가슴에 정확히 내리꽃았다. 2.그는 뒤로 주춤 거리다 바람을 이용해 불꽃 같은 주먹을 내질렀다. 그러자 상대 가슴은 불길처럼 휘감아 고통에 몸무림 쳤다. 1번은 그냥 기본 싸움묘사다. 2번은 이책을 읽고 도움을 받아 나름 묘사한 방법이다. 이런식로 좀더 싸움 상황을 자세히 표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글쓰기의 관심있으시면,작가를 위한 싸움사전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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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내용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놀라울 정도의 신선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싸움 관련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싸움 관련한 작법서까지는 아니고, 힌트는 충분히 받을 만한 책입니다. ufc의 비교될 정도의 화려한 테크리컬한 기술과 관련된 것은 분야별 기술집을 선택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싸움관련된 것이라면 이만한 책은 찾기 힘들 거라 봅니다. 단, 기성 작가라면, 크게 도움을 받을 만한 부분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책장에 꽂혀 있으면 든든해질 책입니다. |
| 창작을 할 때 그림으로든 글로 표현할 때 시각화가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정작 중요한 시각화를 도와줄 자료가 없어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란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 점이 아쉽네요. 현대물을 창작하는 분들이라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도? 차라리 후반부의 '부상'파트를 더 상세하게 서술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