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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ㅋㅋ 샤앗 ㅡ !! 진짜 얼른 집 나가고 싶다. ... 이 마을은 너무 좁다. 너무 좁아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다... . / 그라믄 있제, 오늘 울 집에서 자고 가라. 시골은 거지 같아도 우리 집에 있는 동안에는 즐겁다 아이가. 도시로 가고 싶어지믄 울 집에 오면 된다! 뭐 어떻노? 하하 ... 내는 죽을 때까지 하이볼 마실 끼다. 2권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지금도 연재중이네요!? 하하하... 오래끌 이야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지켜보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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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2권도 구매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이네요. 얼른 다음 권도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인소맨 어시 하시던 분이 그린 만화라고 알고 있는데 특유의 기묘하고 섬뜩한 분위기가 좋아요. 특전도 예쁘고 표지도 색감 마음에 들어서 소장할 맛 나는 만화책입니다. 주인공 두 명 이야기도 재미있고 개인적으로 주인공 주변 인물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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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모쿠렌 작가님께서 그리신 히카루가 죽은 여름 0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과 다른 부분도 있고 추가적인 tmi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조금씩 자투리로 나오는 이야기가 정말 귀엽더라고요. 둘의 감정선이 미묘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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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만화예요.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 덕분에 첫 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만큼 흡입력이 좋아요. 작화도 뛰어나서 작품 특유의 긴장감과 감정을 잘 전달해 줘요. 색다른 느낌의 만화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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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이어서 읽으니 몰입감이 넘 좋네요. 히카루의 순박함도 요시키의 고민들도 너무 이해되는 기이한 만화입니다. 호러?인지 잘 모르겠지만... 신비합니다. 요시키가 고민하는 씬들은 갠적으로 공감이 넘 잘되는데, 왠지 같이 심오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청년물 느낌도 나서 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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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와 요시키의 심리적 갈등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더 이상 히카루가 아닌 '무언가'를 히카루로 바라봐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요시키의 내적 갈등에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 화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자그마한 TMI가 정말 재미있어요. 내용 전개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는 에피소드가 딱히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둘의 심리를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던 2권이었습니다. 다음 권도 읽어보고 싶어요! BL요소보다는 호러, 오컬트 요소가 더 많으니 이 점 참고하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예 BL요소가 없는 것은 아닌데, 둘의 러브 스토리보단 호러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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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2권은 1권에서 시작된 요시키와 히카루로 보이는 존재 사이의 기묘하고 음습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권이야. 2권에서는 요시키가 단순히 이 존재를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주변 환경과 마을 전체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이 점점 뚜렷해지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이 크게 증가한다. 그가 사랑했던 친구인 히카루는 이미 죽었고, 요시키 앞에 있는 ‘히카루’는 완전히 다른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독자에게도 서서히 스며드는 전개가 이어진다. 2권에서는 “히카루”의 태도와 행동이 단순한 우정 이상의 보호 욕구를 드러내며, 요시키가 이 존재와 함께할수록 점점 더 복잡한 감정과 집착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강하게 묘사된다. 이야기는 단순한 공포 장면을 넘어, 마을 곳곳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 불길함이 일상 속으로 서서히 퍼져 나가는 분위기를 강조한다. 독자 후기에서도 2권은 1권보다 더 무섭고 오싹한 분위기와 함께, 요시키가 외부 세계의 변화와 마을 사람들의 반응을 마주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된다는 점이 언급된다. 이로 인해 작품 특유의 공포적·심리적 드라마가 더욱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야. 전체적으로 2권은 히카루의 정체에 대한 의문과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상 현상이 교차하면서, 단순한 서스펜스나 추리물이 아닌 정서적 불안과 관계의 모호함을 깊게 탐구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개로 자리 잡아, 독자로 하여금 다음 권을 기대하면서도 불길한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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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습하고 불쾌한 여름을 표현하는 작품이에요. 히카루와 요시키의 관계도 그렇고 히카루가 아닌, 히카루를 대하는 요시키의 고뇌와 내적 갈등이 꽤 복잡하게 그려져서 보고 있는 독자도 어지러운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더 이상 인간이 아닌 히카루를 대해야 하는 혼란과 자신이 알던 히카루를 잃어버린 요시키의 눈물도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한편, 마을에 내려온 히카루로 인해 변고가 생기고 어른들이 슬슬 이상을 눈치채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이야기를 보면 사실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 자체에 큰 비밀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예상과는 다른 전개를 보이는 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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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모쿠렌 작가님의 <히카루가 죽은 여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사두고 미루나가 애니를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결국 책도 펼쳤네요. 같은마을에 사는 동갑친구인 요시키와 히카루는 줄곧 함께 자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히카루가 달라짐을 느낀 요시키. 다른 존재가 된 히카루와 그렇게라도 함께 있고 싶어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이 보내지만 마을에서 괴상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궁금증이 일어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
| 전편이 요시키와 히카루 두사람의 심리에 집중한것 이었다면 이번편은 주변으로 확장되는 편입니다. 폐쇠적인 시골마을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마을사람들이 이변을 눈치책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이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