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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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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한두권쯤은 일게 되는 고사성어나 속담풀이집..우리집에도 한권 진작부터 사놓은 책이 있었다. 제법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져 있는것이 잘 읽겠거니 했는데왠걸! 한번을 제대로 펴보질 않으니.... 몇년째 먼지만 쌓이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겠구나 하고 그냥 잊고 지냈는데 책소개를 보자마자 아하! 이거 아이에게 잘 먹힐것 같은데? 싶은 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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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한두권쯤은 일게 되는 고사성어나 속담풀이집..
우리집에도 한권 진작부터 사놓은 책이 있었다.
제법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져 있는것이 잘 읽겠거니 했는데
왠걸! 한번을 제대로 펴보질 않으니.... 몇년째 먼지만 쌓이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겠구나 하고 그냥 잊고 지냈는데
책소개를 보자마자 아하! 이거 아이에게 잘 먹힐것 같은데? 싶은 책이 나타났다.


바로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사실 너무 만화책 위주로 노출이 되면 리딩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하여
과학관련 학습만화 외엔 따로 만화책을 구매한적이 없다.
그런데 몇년째 먼지만 쌓인 고사성어책을 떠올리며
만화형식의 힘을 빌려보자 싶었다.


결과적으로 정말 아이는 이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
받자마자 한번 일독한것으로 모자라 시도때도 없이 들춰보고 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소소한 반전과 익살이 숨어있는 6칸짜리 만화가
고사성어와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한 페이지에 하나씩 무려 227개의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특히 난 부록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만화형식의 고사성어가 ㄱ, ㄴ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면
부록은 그 고사성어들을 주제별로 엮어놓았다.
그리고 보통 고사성어와 속담을 같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부록에도 속담풀이가 수록되어 있다.


한권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꽉꽉 담아준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자꾸 펼쳐보는것이 좋은 고마운 책이다.

s********e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아이들도 PPT등을 활용해서 많은 발표와 학습을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적절하게 발표하기위해서는 우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문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그 문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많은 독서가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독서를 통해서 어휘력도 표현력도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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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아이들도 PPT등을 활용해서 많은 발표와 학습을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적절하게 발표하기위해서는 우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문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그 문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많은 독서가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독서를 통해서 어휘력도 표현력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그 풍부한 표현력의 중심이 사자성어등의 한자어의 학습에 있다. 한자어권의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한자어 학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한자어 학습을 재미난 만화를 통해서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 있어서 만나본다.

이 책의 구성은 짧은 4컷의 만화를 보면서 한자어를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 한자어도 아이들이 알고 있으면 글쓰기에 너무나 커다란 도움이 되는 고사성어로 꾸며져 있다. 재미난 만화를 보면서 쉽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책인 것이다. 또한 해당 고사성어를 써볼 수 있게 페이지 하단에 한자 쓰기를 두는 친절함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부록이다. 물론 본문의 내용도 훌륭하지만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한자어를 배울 수 있게 꾸며진 주제별 고사/ 사자성어 파트가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어려운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나왔을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사전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 그리고, 부록에 또 부록같은 속담 풀이 또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워줄 것이다.


성큼 다가온 독서의 계절 이 가을에 아이들의 논술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줄 좋은 책으로 만화로 배우는 고사 성어를 아이들에게 꼭 한번 만나 볼 수 있게 해주시길를 권해 본다. 아마도 실망하는 일은 없으리라 믿는다.

m******3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배우자~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배우자~" 내용보기
어렸을 때에는 한자를 접할 기회가 많아서 꽤 많은 한자를 알고 있었다.그런데 점점 한자의 사용이 줄면서-특히 신문의 한글화는 거의 치명타였다고 본다- 점점 보기 힘든 글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주위를 둘러봐도 예전에는 영어보다는 한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반대이다.중국의 경제적 위상이 커짐에 따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한자에 대해서도 다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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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한자를 접할 기회가 많아서 꽤 많은 한자를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점점 한자의 사용이 줄면서-특히 신문의 한글화는 거의 치명타였다고 본다- 점점 보기 힘든 글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주위를 둘러봐도 예전에는 영어보다는 한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반대이다.
중국의 경제적 위상이 커짐에 따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한자에 대해서도 다시 관심을 돌리고 있는 추세인 듯 하다.
우리나라는 한글이라는 훌륭한 언어가 있지만, 한자 기반의 언어도 많기에 한자를 알아두면 실제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한자는 많은 글자 수와 복잡해 보이는 획수에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이 책처럼 쉽게 한자를 접근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만화를 보여주며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무척 심플하다.
한자로 된 고사성어를 보여주고, 그 고사성어에 적합한 6컷 만화를 보여주고, 해당 고사성어의 뜻풀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는 각 한자의 뜻과 한번씩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모두 227개의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있는데 상당수의 고사성어는 우리가 실생활에서도 가끔씩 사용되는 것들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시험이나 지식의 축적을 위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실생활과 연결된 것들이기에 '공부'라기 보다는 '재미'적인 요소가 더욱 많아보인다.
아마, 만화라는 전달 방법에 대한 친숙함도 한 몫 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글'보다는 '만화'라는 매체의 장점과 만화의 구성도 비록 6컷이지만 반전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에 아이들이 좋아한다.
아이와 함께 만화를 보며 웃으면서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다.
한 페이지의 분량으로 고사성어에 대한 깊은 뜻까지 전달할 수 없기에 때로는 많은 설명을 해 줘야 하는 재미(?)도 있다.
요즘 막내가 이 책을 끼고 다니며 상당히 많은 고사성어를 말하는 것을 보면 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에 있는 부록에는 이 책에 나온 고사성어를 상태, 감정별로 분류해 색인을 해 놓아 상황에 따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다음에 나오는 다양한 속담과 그 풀이를 통해 한자에 대한 보다 더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한자든, 영어든 그것을 '공부'라 생각되지 않고, '재미'로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봤을 때 이 책은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이다.

l*****0 201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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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아이들이 쉽게 고사성어를 접할 수 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고사성어에는 우리의 삶의 방식과 철학이 담긴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나 역시도 고사성어를 배우고 싶은데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어서 더욱 이해가 쉽도록 말이다.속담 풀이, 격언, 고사성어따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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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

아이들이 쉽게 고사성어를 접할 수 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고사성어에는 우리의 삶의 방식과 철학이 담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역시도 고사성어를 배우고 싶은데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어서 더욱 이해가 쉽도록 말이다.

속담 풀이, 격언, 고사성어따라 쓰기, 만화 고사성어 등 수록되어있다.

고사성어에 대한 어려움을 한번쯤 느껴봤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만화로 고사성어를 접하면 쉬울것이라고 생각한다.



등장인물이 있어서 이야기형식으로 만화를 표현하고있고,

고사성어를 풀어서 설명해주고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가 된다.

가나다라 순으로 고사성어를 하나하나씩 엿볼수있다.

정말 다양한 고사성어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화로 보고 그 의미를 이해할수있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점이 좋은것같다.

만화는 고사성어마다 6컷으로 되어있고,

또 고사성어의 의미가 씌여있으며, 따라쓰도록 칸이 있다.

이렇게 고사성어 하나하나를 제대로 익힐 수 있고,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어린 친구들이 고사성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누구나 고사성어를 배우고싶다면 이렇게 만화로 고사성의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기억한다면, 오래 기억에 남을것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서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워갈 수 있는 책이다.

p******1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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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한자공부를 시켜본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처음 한자를 배우면 글자를 알아간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그 뜻과 의미를 아는게 신이나서 잘 배우는데 조금 오래 공부를 하다보면 쓰기 어려운 한자가 나와서 지겨워하는 타이밍이 한번씩 오더라구요. 주변에서 그때 고사성어를 하나씩 알려주면 다시 한자에 재미를 붙일꺼라는 말을 들어서 안그래도 아이수준에 맞는 재미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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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한자공부를 시켜본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처음 한자를 배우면 글자를 알아간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그 뜻과 의미를 아는게 신이나서 잘 배우는데 조금 오래 공부를 하다보면 쓰기 어려운 한자가 나와서 지겨워하는 타이밍이 한번씩 오더라구요.

주변에서 그때 고사성어를 하나씩 알려주면 다시 한자에 재미를 붙일꺼라는 말을 들어서 안그래도 아이수준에 맞는 재미난 고사성어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딱한 책이 아닌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는 227개의 고사성어를 한 페이지에 한개씩 담고 있어요.

꽤 분량이 많다 싶지만, 만화로 되어있으니까! 아이가 거부감을 전혀 느끼지 않더라구요!

 

6칸으로 나뉘어진 만화에는 해당되는 고사성어에 대한 대화 내용이 나와있어서 한자의 뜻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등장 인물들이 나누는 짤막한 대화인데도 그 뜻을 전하는데는 충분하네요. 유머가 포함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그 아래는 칸으로 나뉘어 고사성어 뜻을 설명하고 있고 마지막 줄에는 한번씩 써보는 칸이 나와 있어요.

쓰는 공간이 딱 한칸이라 한번 써본것으로 한자쓰기까지 마스터 할순 없지만 쓰는 순서대로 한번씩 써보면 기억에 훨씬 더 오래 남아있겠죠.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온가족이 돌려볼수있는 고사성어 책이랍니다.

사실 엄마아빠도 고사성어에 들어가는 한자를 다 아는것은 아니라서 아이랑 같이 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물론 부작용이 있다면 아이는 한자보다는 만화에 더 집중해서 본다는 점일텐데 ^^ 일단은 뭐든 관심이 생겨야 공부할 마음도 생기는거니까, 아이에게 권하기 딱 좋은 책인것같네요.

 

책의 부록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속담풀이와 주제별 고사/사자성어가 나와있어요.

나이에 대한 한자는 맨날 헷갈리는데 이순, 환갑, 고희, 희수, 망구.. 순서대로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요즘은 이 책보면서 아이와 문제내고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배운답니다.

n****o 201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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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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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고사성어가 생각과 상황을 표현하기에 더 적절할 때가 많다. 고사성어를 많이 알고 잘 활용하면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임팩트 있는 표현을 할 수가 있다. 네음절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표현을 하는 것은 분명 표현의 능력자라 불리울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고사성어들은 아무래도 한자어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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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고사성어가 생각과 상황을 표현하기에 더 적절할 때가 많다.

고사성어를 많이 알고 잘 활용하면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임팩트 있는 표현을 할 수가 있다.

네음절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표현을 하는 것은 분명 표현의 능력자라 불리울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고사성어들은 아무래도 한자어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활용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 점을 극복해주는 유용한 책을 읽게 되었다.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는 227개의 고사성어를 만화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정리해준 책이다.

여섯 컷의 짧은 만화를 읽고, 고사성어의 뜻을 읽다보면 고사성어가 지닌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려운 한자를 만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책에 실린 227개의 고사성어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일상 생활 중 그 뜻이 궁금한 고사성어를 찾아보기에도 편리한 구성이다.


고사성어는 동양의 역사와 철학이 집약된 표현으로 인간의 흥망성쇠, 처세, 사상, 운명, 윤리가 담겨져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사성어를 통해서 삶의 철학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227개의 고사성어를 만화와 함께 읽으면서 잘 알고 있는 고사성어는 만화를 통해서 그 의미를 재미있게 재확인할 수 있었고, 내 기억 속에 확실히 저장되지 않았던 고사성어들은 다시 한번 기억 속에 저장할 수 있었다.


227개의 고사성어 수준은 자녀가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인 가정에서 가족 모두가 학습할 수 있는 수준의 고사성어들이었다.

고사성어의 기본 또는 초급 수준이라고 생각되었다.

만화가 재미있고 귀엽게 느껴지는 고사성어 책이기 때문에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을 책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 수록된 227개의 고사성어를 만화와 함께 하나하나 읽으면서 지금의 내 상황을 뒤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고사성어에 담긴 철학을 느끼며 자아성찰과 자기다짐의 기회를 가졌다.


이 책에 수록된 227개 고사성어 중 몇 개를 선택해서 나의 다짐을 표현해본다.

2015년에 이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2016년에 고진감래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기우를 버리고 부화뇌동하지 않고, 

분골쇄신하고 괄목상대하여 무불통지와 외유내강의 능력을 보유했으면 좋겠다.


고진감재(苦盡甘來) :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

기우(杞憂) : 쓸데없이 걱정과 근심을 하는 것

부화뇌동(附和雷同) :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것

분골쇄신(紛骨碎身) :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함

괄목상대(刮目相對) :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

무불통지(無不通知) :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외유내강(外柔內剛) : 겉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


본 내용도 충실했지만, 책 말미에 있는 부록도 매우 충실한 책이다.

주제별 고사성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격언, 속담, 삼성그룹 SSAT 고사성어 기출 문제, 고사성어 8∼3급 풀이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고사성어 및 속담의 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고사성어 학습서로서 매우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은 집에 두고서 가족 모두가 잘 활용하면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는 훌륭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아이한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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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세대만해도 지금 우리와 달리 한문을 많이 사용하시던 세대였다. 지금이야 영어라지만 그전까지만해도 일본에 가서 일하는것도,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인것도 많다보니 한문이 익숙했을것이다. 초등생들이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볼때 보면 나이드신 어른분들도 많이 자격증을 따시는것을 봐도 쑥쑥 받아들이는 아이들처럼 몸에 자연스럽게 묻어나 필요에의해 자격증을 따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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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세대만해도 지금 우리와 달리 한문을 많이 사용하시던 세대였다. 지금이야 영어라지만 그전까지만해도 일본에 가서 일하는것도,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인것도 많다보니 한문이 익숙했을것이다. 초등생들이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볼때 보면 나이드신 어른분들도 많이 자격증을 따시는것을 봐도 쑥쑥 받아들이는 아이들처럼 몸에 자연스럽게 묻어나 필요에의해 자격증을 따시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세대가 조금 애매한것 같다. 일본어보다는 영어쪽에 가깝긴하지만 요즘세대들과 경쟁한다면 밀린다고해야할까. - 내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내가 외국어가 약해서 그렇게 느끼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맞춘 도서들을 통해 공부를 해보곤하는데 이번에 만난것은 고사성어, 한문을 배울 수 있는 시간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였다.

고사성어는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것이 아닌,삶이 담겨있고 의미가 담겨있는 배움의 산물인것 같다. 왜 그러한 고사성어가 생겼는지 어떠한 상황에서 적용하면 좋을지를 따지다보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책은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었고 내용을 떠올리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게되어 학습효과가 높은것 같았다.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되어 아이들이 만화책을 읽듯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았고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어 공부하고있는것인지 만화책을 보는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던 시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알고있던 고사성어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르는것은 배우던 시간.

가나다순으로 만나는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풀이와 한자한자 적는 획순을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

​초등,중등생까지 학습하기 좋을 것 같았기에 한번에 한권을 다 끝내려기보다는 자신이나 자녀의 수준을 보아 천천히 오랫동안 함께하기 좋을것 같았고 본내용과 더불어 부록도 짱짱하니 알짜배기 책이였던것 같다...

p******i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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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여개의 고사성어를 만화로 재미있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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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면 요즘 아이들의 어휘력에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영어의 뜻을 한글로 가르쳐줘도 모른 경우도 있기어서, 가끔은 같이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다. 학부모들에게 한글 어휘의 중요성을 말하도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지 않아서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그냥 지나치기 일수이다. 어휘도 부족한 마당에 소사성어나 속담이라니 ? 좋아하고 재미있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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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면 요즘 아이들의 어휘력에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영어의 뜻을 한글로 가르쳐줘도 모른 경우도 있기어서, 가끔은 같이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다. 학부모들에게 한글 어휘의 중요성을 말하도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지 않아서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그냥 지나치기 일수이다. 어휘도 부족한 마당에 소사성어나 속담이라니 ?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아이들만이 책을 읽어서 조금은 알고 지나간다. 한문으로 된 고사성어는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또 한문까지 알아야 되는 것 같은 생각에 피해 버리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나는 굳이 한자를 쓸수 있는 경지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 걸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 가?

   초등6힉년 아들녀석도 고사성어책을 몇 번 읽어본 적이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주면 새로운 책이라 저학년때 몇번 읽었던 기어이 난단다.하지만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면 거짓말, 또 고사성어보다는 속담을 기억하기가 쉽고,잘 생각이 난다고 이야기 했다.

이 책은 일단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왜? 만화책이나까 그냥 심심할 때 땅콩처럼 읽기만 해도, 아이들의 기억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만화 아래에는 아이들이 한번 쯤은 한자도 써보게 되어있다. 만화는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이해 하기 쉽게 짧지만 재미있는  내용을 만들어서 아이들의 기억을 돕고 있다.대략 227개의 고사성어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아래에 글을 써보는  파트에서는 한자의 음과 뜻이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고사 성어라는 말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4글자로 된 고사성어는 고사 즉 옛 일에서 비롯되어 만들어진 글이다. 고사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뜻과 글을 알고 내용을 이해하기까지 무리없이 재미있께 배우게 되어있지만, 고사도 알면 더 많은 지식을 한번에 가질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쉽움이 남았다. 거기에 덧붙이자면 뒤편에 속담을 넣어서 아이들이 속담도 알게 해주어서 좋았는 데, 그속담이 고사성어랑 연결되어 있었으면, 고사성어만화를 읽고  비슷한 뜻의 속담도 같이 연결 되어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아들은 그냥 쉬면서 읽기에는 재미있어서 좋다고 한다. 애들이 좋으면 좋은 책이라는 게 내 지론이다.

j***a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