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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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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에 민갑하고 또 이해도와 적응력이 빠르다. 어릴 때부터 각종 디지털 기술과 기기들에 노출되어 왔고 학교에 가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학습(과 과제 제출)을 하다보니 친해지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제는 얼마나 디지털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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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에 민갑하고 또 이해도와 적응력이 빠르다. 어릴 때부터 각종 디지털 기술과 기기들에 노출되어 왔고 학교에 가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학습(과 과제 제출)을 하다보니 친해지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제는 얼마나 디지털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세대가 GEN Z다. 솔직히 낯설게 느껴진다. MZ 세대에 대해 이제 겨우 알았다 싶은데 벌써 GEN Z 세다가 등장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GEN Z 세대는 디지털 기술에서 어떤 부분을 주로 활용하고 어떤 기술들에 노출되어 있을까? 

 


『GEN Z 인문학』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GEN Z 세대를 위해서, 또 인공지능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는 모두를 위해 그 기술 이면에 어떤 진실이 가려져 있는지를 알아봄과 동시에 그 기술을 활용하되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좋을것 같다. 

 

세대를 이해하고 현재의 디지털 기술 현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마냥 이런 기술들을 소비하는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 필요한 경우라면 더욱 필요할 이야기들이다. 

 

디지털 회사의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서비스에서 서비스 표면 아래의 세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이다. 

 


마치 빅브라더시대 마냥 우리는 가장 개성적인 시대를 살고 있는것 같지만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몰개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닐까 싶게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회사의 설계된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디지털 경험들만 봐도 그렇고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과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분명 이로운 점도 있겠지만 그것을 악용한 사회문제 역시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비판적 사고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리고 어쩌면 GEN Z 세대는 물론 디지털 기술과 기기를 사용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디지털 세상에 대한 중독이다. 그중에서도 SNS 중독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내용은 왜 우리가 가상의 세계에 그토록 집중하고 또 오랫동안 시간을 들여 머무는지에 대한 복합적인 요소들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나쁘다, 자제해야 한다는 접근법이 아닌 근원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외에도 디지털 세상에 그 반대 급부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으면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소외된 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익숙한 디지털 기술들,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다양한 현상과 문제들을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이며 그속에서 이용할것은 이용하되 조심하고 자제하고 보호해야 할 부분들에 있어서는 절대 간과하고 넘어서가는 안될거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가볍게 읽히되 절대 가볍지 않은 여러 정보와 함께 생각거리도 동시에 풀어놓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3.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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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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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디지털 경험들은 여러분이 큰 고민 없이 곧바로 행동하도록 부추깁니다. 우리 뇌가 계속해서 이러한 자극을 받으면 어떤 사안에 대해 깊이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P. 68 우리는 뇌가 결과보다는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스마트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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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디지털 경험들은 여러분이 큰 고민 없이 곧바로 행동하도록 부추깁니다. 우리 뇌가 계속해서 이러한 자극을 받으면 어떤 사안에 대해 깊이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P. 68 우리는 뇌가 결과보다는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스마트폰이 그 어떤 도구보다 기대감, 즉 도파민을 많이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까 내가 올린 게시물에 누군가 댓글을 달지는 않았을까? 좋아요는 몇 개나 달렸을까? 외국에 사는 친구에게 보낸 메일에 답장이 왔을까? 하는 기대감 말이죠. 이 기대감은 계속해서 울리는 푸시 알림으로 더욱 커집니다. 하지만 막상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시시한 정보와 관련된 것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푸시 알림이 울리면 왠지 모를 기대감이 곧바로 다시 생깁니다. 이러한 반복으로 우리 뇌는 점점 SNS에 중독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많은 것들이 오히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멈추게 만든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내가 사용하는 검색어 등의 알리고즘을 통해 오히려 가짜뉴스에 노출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새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람은 내가 보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로 편안한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깊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i*****3 2023.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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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 아닌 Z의 인문학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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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회 흐름 어디까지 아세요? " " 알고리즘, 좋나요? 나쁜가요? " 이 책의 작가는 '우디'라는 필명으로 여러 매체에 글을 써오고 있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글 쓰는 디자이너로 약 10년간 실무에서 앱과 웹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했다. 전체적으로 지금 사회에서 문제되고 유행하는 현상을 건드렸다. 그 앱의 소개와 상황의 정의부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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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회 흐름 어디까지 아세요? "
" 알고리즘, 좋나요? 나쁜가요? "


이 책의 작가는 '우디'라는 필명으로 여러 매체에 글을 써오고 있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글 쓰는 디자이너로 약 10년간 실무에서 앱과 웹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했다.

전체적으로 지금 사회에서 문제되고 유행하는 현상을 건드렸다. 그 앱의 소개와 상황의 정의부터 상황의 결과와 앞으로의 마음가짐까지 내용으로 담겨져있다. 어디서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내용들이라 쉽게 정리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내용이기에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는 내용들 위주로 MZ세대의 특징과 함께 잘 버무렸다.

SNS의 디자인, 메타버스, 앱(넷플릭스, 유튜브), 중독, 키오스크, 드랜드, 에코, AI 기술 등등 IT와 관련해서 일상생활에 녹아있는 것들을 현재~미래 자세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쓰여져 있어 가독성도 쉽고 트렌드도 알 수 있다.

p.61. 쇼셜 미디어의 추천 알고리즘은 너무 쉽게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만을 보여줍니다. 사용자의 의견과 반대되는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용자가 동의했거나, 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연속해서 보여 줄 뿐입니다.

p.68. 우리는 뇌가 결과보다는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이 그 어떤 도구보다 기대감, 즉 도파민을 많이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p.156.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견해만 부풀려져 마치 진실인것처럼 되돌아오는 것을 '에코챔버(Echo-chamber)라고 부릅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신념을 확인하고 크게 키우는 '확증 편향'을 강화합니다.

-많은 내용을 얻었으면 좋겠지만 이 책에서 이것만은 꼭 !

!! 에코챔버에서 벗어나려면 (p.157~159)

1) 나와 생각이 다른 채널 팔로우하기
2) 내 견해와 딱 맞지 않는 콘텐츠에 일부러 '좋아요' 누르기
3) 피드 노출 순서를 최신순으로 변경하기
4) 팩트 체크 및 비판적 사고 하기

p.163. '멍때리기'는 우리에게 꽤 도움이 되는 시간입니다. 멍때릴 때 뇌에서는 DMN(default mode network)라는 부위가 활성화 됩니다. (...) 복잡한 생각을 리셋하고 기억이나 창의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공부나 업무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현재 상황(흐름) -> 문제 파악(정의, 예시) -> 해결방안(태도)'를 보여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알려주기에 실용과 인문, 자기계발까지 여러분야를 다루고 있다.



*서사원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u********4 2023.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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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교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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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 인문학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교양 수업저자 : 글쓰는 디자이너 김성연(우디)펴낸곳 : 서사원 글쓰는 디자이너 김성연(우디)은 약 10년간 실무에서 앱과 웹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 했으며, 현재는 ‘우디’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와 각종 매체에 관련 글을 쓴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Gen(Generation) Z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로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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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 인문학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교양 수업
저자 : 글쓰는 디자이너 김성연(우디)
펴낸곳 : 서사원

글쓰는 디자이너 김성연(우디)은 약 10년간 실무에서 앱과 웹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 했으며, 현재는 ‘우디’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와 각종 매체에 관련 글을 쓴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Gen(Generation) Z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로 어렸을 때부터 IT 기술을 많이 접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디지털 기술에 의해 디자인되는 우리의 삶과 그 이면을 들여다보고, 날로 편리해지는 세상에서 그 기술들과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소셜 미디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평가를 기반으로 발전했습니다. 뷰티 필터로 보정된 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되는 내 모습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 존재 가치를 평가받습니다. 잠깐이면 기억에서 사라질 ‘좋아요’에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 대신 건전하지 못한 자극만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p42

과학 기술을 다루는 매체인 ‘사이언스타임즈’에서는 쇼츠처럼 연속해서 보게되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집중력에 영향을 줘 뇌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짧고 자극적인 ‘핵심’만 있는 세계를 여러분은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나요? 어떤 주제는 시간을 충분히 들여 천천히 음미해야만 비로소 본질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48

실리콘밸리(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인텔 등 디지털 업체가 포진해 있음) 고액연봉 학부모를 둔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는 기술과 디지털 기기를 수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월도프 학교’의 순위가 높았다고 합니다.
디지털 미디어에 종사하는 가정일수록 자녀를 기술로부터 떼어놓으려고 애쓴다는 겁니다. 월도프는 디지털 기술이 집중력이 낮고 쉽게 산만해지는 세대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인간적이 것을 쫓아야 한다는 월도프의 철학처럼 자극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다 보면 목적을 금세 잊어버리게 되고 도구가 더 이상 도구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스마트폰 액정을 통해 인스타, 카톡, 뉴스 등을 접하게 됩니다.
작은 휴대폰 액정 위로 펼쳐지는 디지털 기술들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지만 다양한 미디어 노출로 인해 중독에 빠지기도 합니다. 디지털 공해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고 디지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d*******b 2023.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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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인문학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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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완벽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한국사회가 개혁이 안 되는 이유에는 한국일보 사회부장과 같은 이들이 가진 인식의 평범함, 그 평범한 안일함의 뿌리깊은 원죄도 있으리라. 아니 그게 거의 전부라 본다.   (최경영TV) 디지털은 우리에게 연결의 풍요를 선물했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지루함을 앗아갔습니다. ‘멍때리기’는 우리에게 꽤 도움이 되는 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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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완벽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한국사회가 개혁이 안 되는 이유에는 한국일보 사회부장과 같은 이들이 가진 인식의 평범함, 그 평범한 안일함의 뿌리깊은 원죄도 있으리라. 아니 그게 거의 전부라 본다.   (최경영TV)



 디지털은 우리에게 연결의 풍요를 선물했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지루함을 앗아갔습니다. ‘멍때리기’는 우리에게 꽤 도움이 되는 시간입니다... 뇌에서는 ‘DMN’Default Mode Network이라는 부위가 활성됩니다. (163)


 여러분이 무조건 따라 해야 할 타인의 행동은 단언컨대 없습니다. (165)


 스마트폰은 sns, 카카오톡, 메일, 메타버스 등 의사소통 방식을 다양하게 넓혀 왔습니다. (166) *막강 기술 넘어 전술


 저는 우리가 타인과 신뢰를 유지하며 피로와 걱정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격려激勵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순간,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일종의 강박으로 / 의미있는 커뮤니케이션 과정들이 너무 쉽게 제거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은 혹시 온라인에서(인스타, 페북, 유튜브) 누군가와 연결되는 것 자체에서 의미를 찾고 있지는 않나요? (167)

==>저자는 본디 인간끼리의, 인간 같은(?) 대화 소실을 우려한다. 기계가 싫다기보단 이 같은 자연스런 마주침과 접촉이 사라지는 게 나는 아쉬워 ‘불편하다’고 하는 것 같다. 음성 지원 등 기술이 장애를 보완하는 기능을 함에도 낯섦을 어쩌지 못하나보다. ‘궁금한 뇌’의 신설 프로(월간 과학)에서 한 패널이 말하는데 그분께는 미안하지만 기계적으로 들렸다. 알찬 내용에도 어투나 어감이 내겐 중요한 듯하다. 지식 자랑만한 추태도 없다. *^^* 이렇듯 이미 있고 무한히 뻗어나가는 공간 인간으로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병행 동행할지 고민하게 된다.


 여러분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디지털 기술을 접할 때 가짜 정보를 걸러내고, 기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또 조합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디지털 문해력(리터리시)’이라고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디지털과 연결된 세상을 해석해야 할 것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sns나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미 우리 일상에 너무나 깊숙이 침투했습니다. (168-169)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이 있던 날, <겸손은 힘들다>에 정준희 언론학자의 출연은 별도로 애도사를 건네지 않아도 자체로 메시지였다. 언론 개혁이 기성 언론과 신생 언론이라는 두 과제로 접근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진지한 언론 비평의 자리가 줄다 못해 희박해져간다잉

 지들 세상 Alone, 기성 기득 기승 부림 여전하다. 반성 없이 검언 정언 유착을 고집한다. 국민은 내란당이 단일화하든 말든 관심 없고 그거 알고 싶지 않아. 국민 알 권리를 지들 맘대로 쥐락펴락 행. 뭔데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멋대로 지정하냐고! 내 경우엔 2탄으로 선거판을 야바위꾼 도박장으로 만드는데 과연 필요한가, 차라리 없애.. 까지 나오려다 만다.

 “내란과 탄핵”으로 치르는 선거는 아몰랑 감추고, 3자 구도 대결 만들어 비행기 태우기에 급행 여념이 없다. 계산과 시그널이 참 희한하다. 3:3:3이면 5:5, 4:6 된다 된다 된다 타령과 입김과 치맛바람을 정신없게 불어대니 말이다. 못돼먹었다. 국민이 느그 재탕 잡탕 술수 모를까. 노통 말씀대로 “국민이 국가”다아. 물론 열명 중 3명? 1명?이 늘그나 절므나 극단적으로 우매한 ‘매’한가지 후보를 원한다니 쩜쩜쩜-

 대선 이후 언론 지형 변화 기틀을 정 교수와 김 총수 두분이 어떻게 잡아갈지 두근두근~ 발랄해주니


 (1) 독서는 틱톡이 주지 못하는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2) 감정을 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배설과 발설은 다름돠)) 추상적인 감정을 글로 구체화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입니다. (169-170) **디지털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반려 앱” 잘 두자 요**


 챗GPT를 이용할 때 답변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면 부정적인 피드백(~ 아니야? ~는 아닌 것 같아.)을 해보는 것이 결과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인과관계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인간의 지식과 AI 언어(모델)가 학습한 지식의 근본적인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 (183-185)


 챗GPT가 내놓는 답변에 숨은 편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 충분히 거리감을 확보하며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술을 맹목적으로 쫒지 않고 / 인간적인 측면을 지키며 / 인간성을 잘 가꾸는 것이 될지 모릅니다. (185-186)




>>>

 디지털 공해; 알림-채팅-스크롤-앱; 늘 어딘가에 접속해 있다! 온라인 연결; 스몸비‘족’ sm(artphone+z)ombie, 코로나19 때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률 30% 증가, 한국인 하루 평균 5시간 스마트폰 접속; 주로 인스타 유튜브 넷플릭스


 디지털 디톡스Ditox; 리셋과 생산성 높임과 주의력 지키기, 휴식과 안정 추구,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위한 명상과 사색, 끝없이 보상reward을 원하는 뇌, 의존증 / ~로부터의 자유,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기 탐색

**디.디^^ 방법 (1) 알림 꺼서 쓸모없는 내용 차단 (2) 포모Fear of Missing Out 심리 탈출, 어떤 중요한 정보에서 제외되거나 정보를 놓치는 데에 두려움 (3) 주변에 결심을 알려 참견이나 유혹 차단, 습관화 최소 2주 걸림 (4) 눈 맞추는 진짜 대화 15분 이상 집중해보기, 아이스 브레이킹 곁들이는 연습

**참고 앱 (1) 북적북적 책 읽기, 독서를 게임처럼 마일리지 쌓게 함, 연간 7.5권이던 독서 실태가 코로나 팬데믹 때 4.5권으로 뚝 떨어짐((책 한 권만 읽은 잉간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무섭게요, 거기에 외우는 수준이라고 뻥치면 자기 무덤 파는 거 이제 다 알쥬)) (2) 무다, 내 감정 기록, 전자 스티커로 그림 일기처럼 진입 문턱 낮춤((싸이월드 다이어리 기능도 그랬지)) (3) 물 앱, 2-3시간 간격 수분 보충 (4) 마보, 마음챙김,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는 10분 명상 앱 (5) 슬립루틴, 내 수면 패턴 알기, 수면은 생존 활동; 인생의 3분의 1이 잠

===> 내가 몰랐던 ‘시간 재발견’ + 나 자신에 대한 이해((근육과 바디프로필, 심리, 뇌과학 인기 이유이자 기본‘템’ 화~ㅎ 모르면 긁..;;)) + 삶의 리듬 파악


 ‘인간을 위해’ 탄생한 AI 기술들, AI: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사고방식을 모방 (개념), AI 의존; 전쟁에 악이용될 우려 + 악의적인 딥 페이크 영상물.. AI와 인류의 공익(을 논의하는 시대라구용), AI의 모델이 인간( 언어)이라는ㅠㅠ AI 기술의 ‘명암’, ‘인간 지향’이라는 방향성 아래 / AI와 조화를 이룰 다양한 방법 모색, 오직 지속적인 관심이 AI 윤리 보강~~

**윤리적인 AI 5대 원칙: 인간 중심의 가치, 공정성, 투명성, 포용적 성장, 지속 가능성

**윤리적인 AI 툴 (1) AI 프로젝트 릴리아트; 엉성한 언어 첨삭 구사((‘잠수종과 나비’의 도미니크가 울고 가겠으;;)), 약자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어울려 살기 (2) AI 표절 적발; 디지털 편집 기술과 콘텐츠 베낌 찾아냄((AI에서나 볼 법한 성괴 요괴 출품작 누구더라! 거울설씨 덕에 탬버린공주 됐으, 두더지게임에 테트리스게임까징 하 다)) (3) 필드 오브 비전;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관람((판결 ai 보급 언제?! 웃어말어))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시대에는 아는만큼 보인다 넘어 “질문하는 만큼 보인다”~~ 업무 글쓰기 조언이나 인생생활 팁 문의에 유익, 버뜨 즉각적 답변이 틀린 답일 수 있음; ‘틀리지 않는’ 답을 주도록 “최적화”됐을 뿐~ 숫자나 상징의 상관관계 등 이해력 떨어짐, 확률이 높은 것을 제시할 뿐~ 인간 거대언어모델에 입각하다보니 젠더나 인종 등 편향(바이어스) ‘내재화’, 언어모델의 ‘사전학습’인 위키피디아의 언어 뭉치 중 여성 비중 15%, 옳고 그름이라는 판단인 인간의 윤리적 사고를 과연 할 수 있나?( 묻다가 과연 인간이라고 다 그 판단이 되나?? 수렁에 도로 빠짐)

**챗GPT 답변을 다른 채널들 통해 팩트 체크한 후, ●‘종합해’ 내가 직접 생각한 답 내놓기~~ 수동적 스폰지 밥ㅠ이나 받아찍는 배틀ㅠ이 아닌 디지털 기술에 대한 ‘건강한’ 비판의식 갖추기, 스스로를 지키며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기

**내일의 디지털 풍경은 오늘 우리가/ 내가 가지는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덧.

 생존이라는 본업뿐 아니라 자기 앎과 이해라는 부업까지~ 열씨미 자기 탐구하고 챙기고 살피는 젠지 세대 믓찌다. 멀티플레이어즈. 대장 속 용종으로 분류되는 마삼중에 혹 빠졌던 이대남이 삼십대 되면 자연히 관심 끊는다는 말이 속속 들린다. 충동적이며 남는 체력(?)이 안정화 원만해진다고.

 어떤 분이 힙, 팝, 핫으로 선거 인물의 성공 여부를 읽던데 난 늘그나 절므나 나이값 못하는 잉간들이 너어무 싫다. 누구 말대로 무성찰에 이기적 자아가 어떤 건지 응축해 보이는 기호4번. 마흔에 왜 저래. 홍당무의 오늘 토론과 내주 향방 측근 제보로 다 읽혔으 헛똑똑행- 언젯적 학력과 이력이야. 영어경진대회 하니. 바로 어제와 오늘과 앞으로를 말해도 모자랄 판국에. 경주마 ‘터널 시야’에 갇혀 애석하게 군다. 동공 확장과 홱 도리 저리와 비웃음.. 제스처도 비언어인 거 모르나. 살펴 귀띔하는 인생 선배들 말 좀 들어. 사(대남) 춘기 에어룸 여포. 반정치 그만. 국민을 뭘로 보고 윤건희과가 아니라면. 당권과 자기 정치에 정신 팔린 띵스 으그

  ++ 2차 토론 안 보고 나가 걸었다. 얻다 대고 그것도 묘역에서 부슬부슬 후두둑 하늘이 울었다.



이달의 사락 s********d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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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인문학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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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바위 같은 완벽한 세상을 내리치는 달걀들 들어가며 잠깐.  장을 더하면서 저자의 긍정하는(포지티브) 기운이 역력하다. 지난 대선 결과에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외쳤던 앳된 목소리들이 되살아난다. 청년들은 나의(엑스) 세대와는 다른 감수성과 다정함을 겸비하고 부드럽게 목소리를 낸다. 그래서 한번씩 난감한 완곡어와 일정 거리두는^^ 사이 구간을 만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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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바위 같은 완벽한 세상을 내리치는 달걀들



들어가며 잠깐.

 장을 더하면서 저자의 긍정하는(포지티브) 기운이 역력하다. 지난 대선 결과에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외쳤던 앳된 목소리들이 되살아난다. 청년들은 나의(엑스) 세대와는 다른 감수성과 다정함을 겸비하고 부드럽게 목소리를 낸다. 그래서 한번씩 난감한 완곡어와 일정 거리두는^^ 사이 구간을 만난다. 일례로 5장 제목 완벽한(?)을 들 수 있겠다. 이렇게 배열한다고? 좀 낯선데 뭐 틀리진 않으니까. 무엇보다 산업 디자인과 그 가치를 알아보는 이들에게 새삼 감격한다.



 철제 보조기로 다리를 뻣뻣하게 만들고, 솜으로 귀를 틀어막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시각적인 주름을 만들었습니다. 머리에는 흰머리 가발을 쓰고 눈에는 뿌연 안경을 써서 시야를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실험을 마친 무어는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와 물이 다 끓으면 소리가 나는 주전자 같은 약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합니다. (121-122)

==> 무어의 일화에서 탈모 치료제도 의료보험 적용하라가 생각난다. 중년 뿐 아니라 학업 취업 스트레스에다가 내란성 원인까지 가세해 탈모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사는 곳에 학교가 많아 학생들과 아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들이 부여하는 생기와 활기가 있다. 동시에 청소년 재활 기관이 있어서 몸이 불편한 (휠체어와 특수 운반차를 탄)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본다. 서미화 의원을 볼 때마다 정신 퍼뜩 들며 본(보기)이 되고.. 선거 유세 현장이 오색빛 광장을 이어감이 아름답다.

 경사 심하지 않은 길과 (계)단과 턱이 없는 저상버스가 세상 고맙던 순간들이 되감긴다. 한발 한발 내딛는데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이웃이 있음을 잊지 말자고 되새긴다. 말은 이리 하지만 대낮 무단횡단하거나 초면에 쌍욕과 삿대질하는 어르신들 보면 하아. 눈총이 발사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실물 제품이나 건물을 디자인하는 일에 가깝다면 ^인클루시브 디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의사소통과 서비스 영역까지 아우르는 조금 더 넓은 개념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디자인의 본질에는 원래 ‘배려’라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아이콘이나 기호는 복잡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고안되었고, 잘 디자인된 간판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그 가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디자인이 ‘정상인’이라는 기준에 맞게 계획하고 설계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술을 사용할 때 보고 듣고 만지는 것에 크게 의존합니다... ◎약자를 배려하는 디자인이란 어쩌면 우리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정상’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22-123)


 인클루시브 디자인은 장애인 뿐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노인이나 어린이, 부상을 입은 사람, 많은 물건을 옮겨야 하는 사람까지 고려한 고민의 흔적입니다. (124) *생각과 고민은 강도보다 빈도(☞‘책과삶’ 김경일 편 참고)


 장애란 단순히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신체적 특징을 매개로 세상과 관계 맺는 복잡한 상호작용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술이나 디자인은 그 과정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의 사회적 박탈감을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124)

 ++ 이는 단순히 정보 약자가 디지털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존감, 더 나아가 상실감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129)

==> 성인 남자의 상대적 박탈감과 성장기 위축과 불이익을 떠들면서 전장연과는 척지는 기호4번. 임신부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자가 임신 체험복을 착용하기도 하는데 지(들 이익)밖에 모르는 공감 제로 기호2번. 턱걸이 해보이는 짤의 연장이라 보면 되겠다. 얼마나 다행인가, 자기들 입으로 의식 수준과 감성 지수EQ를 인증해주니 때때때땡큐-


 편리한 디지털 기술이 정보 약자를 고립시키는 울타리(배리어?)가 아닌 사회 구성원을 품을 수 있는 따스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33)


 불필요한 포장재가 없으니 내용물은 더 잘 보이고, 디자인 또한 무척 단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런 거야!’ 라고 외치는 주장이 빠지니,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단순함이 저에게는 오히려 디자인의 본질에 더 가깝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138)

==>택배 포장 뜯기 귀차니즘과 동시에 디자인에 대해 내가 쓴 말인 줄, 저두요 >o< 유현준 건축학자가 웰니스 반려 로봇을 소개하는데 언제든 사라지고 위화감을 주지 않는 형태로,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분위기인 듯하다. 심지어 렌트(대여)로 ‘기계 생태계’에 부는 바람을 같이 맞을 수 있었다. 손에 익은 것, 쓰던 것 쓰자는 주의자도


 바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상의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거북이가 불쌍하죠” ...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에 음료를 담는 비스코걸들이 꿈꾸는 미래가 어떨지 저는 기대가 되는군요. (140) *생명, 환경 감수성 남달라. 나도 이런 현상 흐름 보면 희망에 막 심장이 >o<


 프라이탁freitag을 메는 것만으로도 ‘나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154) *명품 소비도 달리, 브랜드 액티비스트


 소유의 개념이 옅어지고 ‘공유’의 가치가 부각되는 요즘, 나와 다른 타인과 어떻게 잘 어울려 살아갈지 고민해야 합니다. 다양성에 대한 고민은 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다양성의 축소는 내가 믿고 따르는 생각에만 갇히게 합니다. (156)


 추천 알고리즘은 잘 활용하면 무척 편리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편리함에 의존하는 순간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은 약해집니다. 알고리즘의 특성을 파악해 소셜 미디어에서 에코챔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159) *자알 알아보고 자기 결정

==>저자는 확증 편향의 디톡스 자구책으로 (1) 다른 채널 팔로우하고 추천 누름 (2) 피드 추천수 시청이 아닌 최신순으로 변경 (3) 유시민 작가도 권했던 계자 두 개로 접속 시청하기. 친구는 가족과 계좌 공유하면 자연 정화된다고 ㅎㅎ



>>>

 포용적 디자인, 디자인의 ‘선한 영향력’, 노인을 소비자로 대우하지 않음(“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지 않아!”) 팽배, 약자를 위한 디자인, 악력 배려해 (동그란 아닌) 기다란 문고리, 어린이를 위한 고원高原식(두꺼운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포함하는 인클루시브 디자인 개념은 고정관념과 상식(식상 아니고?) 뛰어넘음, ‘고정된’ 아름다움이란 “사회적 편견에 불과”~~ 휠체어에 맞게 의류 디자인, 신발끈 없이 벗고 신기 편한 신발(크록스를 현대판 고무신으로 알던 나, 급 반성)


 정보 약자를 위한 키오스크-스마트폰-노트북 디자인,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접근accessibility 취약성 고려, ‘무인화’라는 “디지털 장벽”, 비대면 주문은 단계의 복잡함과 기다리는 뒷사람 눈치와 작은 글자와 그림으로 70대 절반이 이용 실패, 무인 세탁소-아이스크림점-반찬 가게에 이어 옷 가게까지 등장; 인건비 줄이기, “정보 격차”, 키오스크는 정보 약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디지털 기술이라 접근성 ‘보완’ 쭉-(2023년 도서임); ‘장애 모드’ 선택과 특화 서비스 제공; 시니어 전용 화면, 정보 약자들이 디지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법 제정, 경북대 점자 및 목소리 기록 졸업 앨범 제작


 고래 뱃속 6kg 플라스틱과 백개가 넘는 플라스틱 컵,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 시장이 포화; 일회용기 사용 급증((배달 즉시 일반 그릇에 옮겨 담으라던뎅)), 분리수거 전문 대행 수거 업체((한 데 모아버려 헛일이라던뎅)), 축제 등에 다회용기 대여, 그릇 가져가서 필요한 만큼만 담는 리필 문화= 제로 웨이스트waste((꾸러미 포장 야채 과일 선호하는 나, 급 반성)); 채소와 과일 비닐봉지에 담기 금함, 종이 빨대 혹은 빨대 없는 뚜껑 사용


 젠지 세대는 환경에 관심이 높음, 소유보다는 재사용과 대여에 익숙, 과하지 않고 사실적인 디자인과 보정 기술을 선호하는 십대들, 비스코걸VSCO girl~


 달걀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거의 다 공장식 축산(‘배터리 케이지’, 탄소 배출량 높음)이라는 문제가 있음, 식물성 대체 달걀, 채식 선호((체질이 아닌 경우 코끼리만큼 먹어야 하고 돌아서면 배 꺼짐ㅋ)), 비건 푸드와 샐러드 가게 증가, 어글리어스 마켓((둥이가 크기 너무 큰 못난이 과일에 꽂혀 자꾸 보내 사과와 참외에 질림ㅋ)), 친환경 박스에 제철 유기농 채소 배송

**프라이탁; 메신저 백; 업사이클링 상품; 트렌드에 민감한 힙스터 마니아, 재활용과 달리 업사이클링은 완전 다른 상품으로 디자인한 것임, “브랜드 액티비즘을 사다~” 나의 가치나 철학에 부합되는 최애 브랜드 찾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 => 존재 자긍심?!


 내 생각을 ‘좁히는’ 알고리즘 거부, 생각의 다양성 막아서 에코챔버는 멀리함, 유튜브 알고리즘의 간택; 맞춤 아이템 추천 시스템; 큰 비눗방울에 갇혀 특정 말만 메아리침, 비슷한 사람들의 견해가 부풀려져 진실인 것처럼 되돌아오는 에코챔버((함ㅇ병 씨의 또또 자폭,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튼 꼰대견솔)), 큰 광장이라는 착시를 일으키는 에코챔버는 확증 편향 양성소((바이어스라는 바이러스;;)), 팩트 체크와 비판적 사고하기, 가짜뉴스 걸러내기, 출처의 건전성 상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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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인문학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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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디자인으로 디지털 세상 읽기  저도 글을 쓸 때 쓰려는 주제에 대해 챗GPT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도구들은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 정도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과하게 의존하는 순간 우리의 비판적 사고는 멈추고 획일화된 답만 내놓게 되기 때문입니다. (100) 원래 목적은 (얼마나 집중하는지) 헤드밴드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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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디자인으로 디지털 세상 읽기



 저도 글을 쓸 때 쓰려는 주제에 대해 챗GPT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도구들은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 정도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과하게 의존하는 순간 우리의 비판적 사고는 멈추고 획일화된 답만 내놓게 되기 때문입니다. (100)


 원래 목적은 (얼마나 집중하는지) 헤드밴드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더 좋은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은 다양한 상황과 만나면서 처음의 의도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최초의 의도가 선하더라도 기술은 상황에 따라 어떤 형태로 모습을 바꿀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술이 가진 근본적인 두려움입니다. (102)

==> 예로 드는 다이너마이트가 광산용으로 설계했으나 전쟁에 더 많이 쓰였다. 그러자 번돈으로 노벨상을 제정하고 사회 환원과 기여에 나섰다. 이미지 쇄신 과연?! 이보다는 나는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상적인 이론이 실제로는 엉뚱하게 흐르는 것이 떠올랐다. 특히 경제나 사회 구조 재편 관련해 산으로 가거나 잘못된 가설이 많다.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 점이 검찰조직과 같다. 아니면 말고 식의 섣불리 뚜껑 열고 닫고를 반복한다. 유리한 수치나 확률 들먹이거나 어쩔 건데 배째! (정치에 경도된 나^^)


 ○중국처럼 국가 중심의 경제체제에서는 데이터 수집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 AI에 중국은 딱 들어맞는 국가입니다. (104)

==> 중국은 2030년 AI 최강국을 목표로 치고 나가는 중이다. 반중 정서를 부추기고 자체 기술 개발과 농업을 경시하고 업신여기는 20대 정부였다. 작동이 멈춰 서고 뒤로 가버린 많은 것들. 금주 들어 습하고 무더운 날들의 연속이다. 방탄조끼를 조롱하는 기호2번. 내란을 내란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부정선거까지 옹호하는 자가 대선 후보로 나왔다. 노동부 장관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윤씨가 임명한 노동부 장관! 유세차가 지나가며 깨끗하다고 떠드는데 기가 찼다. 전과7범의 청렴 타령은 못났고 밥상에 숟가락 얹는 (가해자) 의원들도 꼴불견이다. 염병이 풍년ㅠ

 음.. 쓰다 보니까 문순대 할배가 잡탕 짜깁기 고수, 최고봉(?) 아닌가. 원수는, 아니 끼리끼리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지. 거니의 정신세계와 ‘통’해서 놀라서 하는 소리다.

 6.3 대선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란 종식의 회초리’를 국민이 표로 들 차례이다. 헌정 질서 회복, 국헌 문란 타도를 잊지 말자.


 즉, 라이트폰은 ‘최소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원초적인 전화기’입니다... 소셜 미디어나 광고, 뉴스나 이메일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 현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죠. (107)

==> 우아앙 나 같은 사람이 물 건너에 제법 있구나. 원시인이라는 자기 타박에서 벗어날 ‘변’명거리 겟


 우리가 하루 평균 2600번 가량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세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보며, 30차례 이상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이런 정보를 보는데 하루에 세 시간이나 되는 스크린 타임이 필요할까요? (108)

==> 수많은 서비스와의 연결은 뇌 과부하를 초래한다. 과연 의미 있는 정보들인가 생각하고 고민한다. 내가 하는 말인 줄. 잠그고 푸는 손동작이 성가시고 무잼인 나, 토닥임 받은 것 같은 이 기분 뭐지^^


 라이트폰은 몇 년 전 미국의 애플 본사 근처 지역... 지구에서 의미 있는 실외광고를 진행했습니다... 광고는 라이트폰( 디자인)만큼이나 간결했습니다...

 “팀 쿡에게, 당신은 기술이 인류를 위해 봉사해야지 그 반대는 안 된다고 말했어요. 우리는 그 말에 동의해요.” (108-109) *부드러우나 고대로 돌려주는 ‘경고성’ 반사 화법


 동물들도 생명권을 지니고 법적 보호를 받으며 학대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동물권’이라는 개념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국가가^ 동물 보호를 책임진다는 조항을 ^헌법에 넣자^는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어요. (110)

==> 이것도 이잼이 한답니다. 반면 거니 추진 사업, 몇 개냐. 거니 패밀리 손 안 탄 공무 집행, 행정 찾는 게 더 빠를 듯하다. 박근혜 탄핵과 수감을 반면교사 ‘획책’삼았을 Yoon Project((노상원 수첩 속 약어, 윤통 만들기 기획? YP)). 여기까지 전개 과정은 봤고 윤건희의 말로가 어떨지 다들 궁금하시죠, 보고 싶으시죠. 나란 따라쟁이


 기술적으로 젖소를 착취하지 않으면서 소의 행복도를 올리면 됩니다. (113) *좁은 축사에 가두지 않는 방목 ((김경일 심리학자의 말에 따르면 실패를 모르는 아이들이 수업 중 집으로 가출한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동물 학대 영상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관심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튜브의 가이드라인(졸린 나머지 가스라이팅으로 찍을 뻔)이 엄격해지더라도 사용자들이 동물 학대 영상을 계속해서 시청한다면 생산자들은 제작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116)

==>관심법 노리는 시끄러인마 생각난다. 언론이 기사 쏟아내고 도배함에 대해 우리는 이러면 되겠네 싶다. 노 클릭, 무 관심. 그 끝에 방송 온 에어, 마이크 앞에 서지 못해 안달난 마렵ㄱㅐ 보나요. 그래프에도 잡히지 않던 이를 띄운다고 애쓴다 애써

 그리고 ‘가학적인 위반 요소’는 해당 플랫폼에 ‘신고합시다.’ 오늘 매불쇼 고발당했다고 신난 일베 댓글들 달리던데. 이쪽에다가는 맨날 사과하라면서 왜 이제 막 피선거권 갖춘, 양두구육 팔이 범에 대해선 조용하냐. 기득권이 좋아하는 학벌이라서? 공부 잘 했으면 지(랑 부모)가 좋은 거지, 왜 우리가 떠받들어야 해! 개딸 학대하듯이 (에)펨코(리아)도 두들겨봐, 혹시 열릴라

 양두구육 국민에게 판 거 사과하지 않았고! 윤건희처럼 지 지지 기반만 보고 폭주하는 꼴이다. 한 줌 요란한 소수가 뒷배라는 것도 같다. 비호감 1위임에도 저 몹쓸 근자감과 자아 비대를 보라. 보수에서나 먹혔을 사례로, 간판 장사((정준희 언론학자 표현))를 정치 공학으로 둔갑시켜줄 언론만 믿다가 훅 간 다잉. 세간에 도는 말처럼,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못 쓰겠네. 쓰레기통 어딨더라


 요즘 시대의 패션은 단순히 나를 멋지게 꾸미는 것을 넘어서 내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점차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117) *스타일 좋은, 느좋에 이어 스좋 가나요



기타( 우와 악기 수업 ㄱㄱ) 줍줍>>

 언어를 뛰어넘은 이모지; 사물이나 감정을 ‘그림’으로 단순화; 소통용((ㅎㅎ 소통 령 누구)) “그림 글자”;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표준화한 캐릭터들’(웹과 좀 다름); 글이나 아이콘과 달리 감정을 그림으로 전달; 유니코드협회 2800개 등록된 상태; 기쁨의 눈물 흘리는 얼굴이 인기1위, 그 외 사랑 관련 이모지가 인기; 온라인 사용자의 95%가 하루 한번 이상 이모지 사용; 엄지손가락 = 좋아요; 마스크 쓴 이모지가 아픈 것이었다가 코로나 이후 웃는 얼굴로 수정; 육아 아빠, 산타 할머니, 남남 커플, 히잡 등 추가; 업데이트된 이모지는 사회의 변화 반영


 AI 이용한 그림이 부정행위?!; 설치 미술, 오브제 작품은 뭐라 할겨, 저작권; ^법적으로^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 보호((키세스단 사진 도용한 국짐 읔)), 지시 명령만으로 웹툰 뚝딱 나와랏, “인간 내면의 검열”; 새로운 윤리적 문제


 중국과 미국의 대결 구도; 전기차 개발에 있어 자율주행은 ‘데이터 기술’ AI가 결정적; “데이터 전쟁” (보복 전);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고화질 CCTV 설치; ‘안면 인식 AI’ 정보 대량 취합; 국가 중심의 경제체제가 유리한 파트


 스크린 타임 줄이기, 라이트폰; 스마트폰의 연결에서 해방


 동물권; 동물은 물건이 아님(헌법 사안); 착취나 학대 금지; 반려동물 / 농장 동물에게 이중적인 잣대(나도 ㅠ). 모스크바 젖소에게 ‘VR 고글’을 씌워 초원과 하늘을 가상으로 보여줌; 우유 생산량 높이고 고품질 생산을 위하여; 가상 세계가 아니라 실제로 보게~ 사육 환경 개선 요구, 동물 관련 영상 중 24%가 학대 영상! 개와 고양이, 특히 어린 동물을 ^콘텐츠로 소비^, 조회 수가 목적이고 소재나 제목 자극적이고 과도한 연출을 일삼음((코바나ㅋ텐‘트’ 기획에 대해 말하는 줄ㅋㅋ)), 동물권에 대한 선한 움직임: “펫숍에서 사지 마시고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



이달의 사락 s********d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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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인문학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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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매일 더 완벽히 디자인되는 우리들의 세상 한국언론도 일 좀 하고 사안들은 좀 더 크고 넓게 비춰라. 단면만 보고, 극단적으로 베껴쓰지만 말고. 무식은 무능이다.   (최경영TV)     [이 세속적이고 경박하고 위선적이며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얕은 것에 집착하는 띵들! 그런 불 지피지마 ㅋㅋㅋㅋ] @왜, 아주 장모님 TV토론까지 하자고 하지? ㅋㅋㅋㅋ      [마포대교-불출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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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매일 더 완벽히 디자인되는 우리들의 세상



 한국언론도 일 좀 하고 사안들은 좀 더 크고 넓게 비춰라. 단면만 보고, 극단적으로 베껴쓰지만 말고. 무식은 무능이다.   (최경영TV)  

   [이 세속적이고 경박하고 위선적이며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얕은 것에 집착하는 띵들! 그런 불 지피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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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주 장모님 TV토론까지 하자고 하지? ㅋㅋㅋㅋ   

   [마포대교-불출석사유-코미디.. 코끼리 왜 불러, 기획꽝돈거니]



[ 밑줄 긋기 ]


 우리가 온라인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감시되고, 추적되고, 측정됩니다. 무슨 이미지를 얼마나 오래 봤는지까지 말이죠. (by 제프 사이버트) ... 내 마음에 쏙 드는 티셔츠나 가방이 sns 피드에 갑자기 등장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67)


 ◎행위가 더 쉽고 보상이 랜덤일수록 중독성은 계속 올라갑니다...

 슬롯머신은 미국에서 야구와 영화, 놀이공원의 수입을 합한 것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카지노에 있는 다른 종류의 도박보다 중독성이 네 배나 더 높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떤 앱에서 중독성을 느낀다면 슬롯머신의 가변적 보상 심리를 떠올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처럼 사용자가 오래 머물도록 설계된 앱에는 대부분 이런 심리 법칙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81)

==> 카지노의 다른 도박보다 슬롯머신이 중독성이 4배나 높다니. 그 그림 전환과 맞추기가 뭐라고ㅋㅋ 웃다가 단순할수록 쏠리는 경향과 도파민 터짐에 에코챔버(‘반향실’)와 극단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겹쳐 급 씁쓸해진다.


 사람들은 정지 신호(‘더 보기’ 버튼)보다 무한 스크롤하며 정보를 얻는 행위를 더 선호했던 것이죠... ◎타인의 빛나는 삶이나 쓸데없는 정크 콘텐츠를 보느라 정작 자기를 돌보는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죠. (85) *여행과 일상 브이로그 훔쳐 보다 딱 걸림;;


 ○대부분의 사람은 인터넷 페이지 다섯 개 중 한 개꼴로 채 4초도 머무르지 않으며, 10분 이상을 보내는 페이지는 전체의 4%에 불과하다... ◎인간은 디지털 세상이 주는 정보보다 ‘링크’가 주는 연결성 자체에 더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86) *부작용은 ‘편’ 가르기와 유유상종


 무한 스크롤과 무한 재생 기능을 알아보면 정지 신호의 부재가 불필요한 콘텐츠를 더 소비하게 만든다. (87) *더 보기 버튼으로 돌아가자?



[ 용어 줍기 ]


 도구적 사용으로 단속, 결과보다 ‘기대감’이 뇌 도파민 분출, 푸시 알림; 대부분 시시한 정보, 연결과 대안 미디어라는 장점 / 단발성 콘텐츠의 “커뮤니케이션 (전파) 방식”; 폐쇄적- 단면적- 극단적, sns 사용자와 만드는 사람 모두 새로운 ‘윤리적’ 상상력 필요! 앱에 담긴 심리 원칙 파악 / 객관적인 시각 기르기와 자기 보호, 새로고침과 슬롯머신 중독성=> 매일 봐도 지루할 틈 없다, 관심을 끌고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앱; 재실행률((생각보다 인간은 쉽게 설득당하는ㅠ)) <=== 고민 싫어하는 뇌; 고구마 한 꾸러미 1.2~1.5kg 무게이나 전체 에너지 중 20% 사용; 자동화된 (극도의) 효율 추구 기관; “인지적 구두쇠” 내뇌~ㅎ 자동 시스템 회로화((이것이 한국 사회를 망친다는ㅠ 내 말이 어떻게 들릴지, 피드백을 받거나 소통할 줄 모르는 기술 관료들, 테크노크라시 꺼~져)) vs 숙고reflective 시스템; 의식적 노력과 분석적 사고, 웹 보는 중 링크 타기가 (자동화로) 중독적, 사용자 95%가 운영체계 최초 설정 그대로 씀((ms 날로 먹는가ㅋㅋ)); 첫 화면 중요, ‘당겨서 새로고침’pull to refresh; 무한 피드 여행; ♨카지노 슬롯머신 작동 원리♨, 간단한 행위에 따르는 보상이 ‘랜덤’일 때 더욱 중독적임ㅠ 무한 스크롤과 무한 재생, 정지 신호=‘더 보기’ 버튼 없앰; 무한성으로 디자인 됨을 알아야, 콘텐츠 소비 심리 이해; 유튜브나 넷플리스의 ‘무한 재생 기능’ 함정; 게다가 시청 시간만큼 73%는 수프 먹음((그만 긁ㅋ 어깨 굽음은 덤))


여덟가지 심리 법칙 >>

 (1) 제이콥의 법칙: 익숙한 경험에 준해 대상 판단 (2) 피츠의 법칙: 누르는 버튼이 크고 (엄지와) 가깝게 (3) 힉의 법칙: 단순한 버튼 선호((선택 폭 좁음? 단순 버튼 선호하던 나, 급 반성)) (4) 밀러의 법칙: 정보 나열 보단 의미 덩어리(‘그룹핑’) 선호 (5) 폰 레스토프 효과: 눈에 띄게 색깔 입히기 (6) 자이가르닉 효과: 끝나지 않음-다음 화에 대한 기대-예고편teaserㅋ 광고-마저 보세요 알림 (7) 서열 위치 효과: 처음과 끝을 기억하는 성향-상품 배너나 강렬한 카피라이팅과 구매 버튼 활용-처음 시선이 닿는 요소를 ^시각적으로 강조^~ (8) 심미적 사용성usability 효과: 외관이 아름다운 사물은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할 거라는 기대-“심리적 너그러움” 줌

[오탈자] 84-4: 사용지 -> 사용자
이달의 사락 s********d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젠지 인문학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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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이 세상은 어떻게 소통되고  있을까[ 밑줄 긋기 ] 소셜 미디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평가를 기반으로 발전했습니다. 뷰티 필터로 보정된 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되는 내 모습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 존재 가치를 평가받습니다. ○잠깐이면 기억에서 사라질 ‘좋아요’에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또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자연스레 궁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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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이 세상은 어떻게 소통되고  있을까


[ 밑줄 긋기 ]


 소셜 미디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평가를 기반으로 발전했습니다. 뷰티 필터로 보정된 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되는 내 모습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 존재 가치를 평가받습니다. ○잠깐이면 기억에서 사라질 ‘좋아요’에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또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자연스레 궁리합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 대신 건전하지 못한 자극만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인류는 몇백, 몇 천 명의 비난과 평가를 견디게끔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악플 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들의 뉴스는 이러한 면을 잘 나타냅니다. 한국의 10대 소녀들 역시 예외는 아닐 겁니다...

 자신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타인에게는 자신을 고칠 권리가 없다... 타인의 무분별한 평가와 판단으로부터 현실의 소중한 나를 반드시 지키길 바랍니다. (★42-43)


 이처럼 짧고 자극적인 ‘핵심’만 있는 세계를 여러분은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나요?((이잼이 자주 묻는 말이넹)) ◎어떤 주제는 시간을 충분히 들여 천천히 음미해야만 비로소 본질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8)


 사이버불링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순식간에 널리 퍼지고, 가해자의 신상은 익명으로 가려지는 등 지금까지의 학교 폭력과는 형태가 매우 다릅니다. 가해자는 계정을 바꿔 가며 다양한 사람인 척 연기할 수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가해자가 온라인에서의 폭력을 범죄로 생각하지 않고 일종의 놀이처럼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59-60)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누군가에게 폭력을 당할 어떠한 정당한 이유도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51)


 아바타에게 명품 아이템을 입혀 봄으로써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10대들이 훗날 경제력이 높아지기를 기다리며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 셈입니다. 메타버스에서 이러한 광고들을 만난다면 거리를 두고 한번쯤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6) *해피밀 같으


 ◎모든 기술 발전에는 빛과 어둠이 함께 있다. (58) *토요토론 이해민X박태웅, 유발 하라리 AI 강연들 킵 >o<


 가짜 뉴스란 주로 인터넷으로 퍼지며 대중의 주목을 끌기 위해 과장되고 선정적으로 조작된 뉴스를 말합니다...

◎어쩌면 정확한 진실보다 내가 믿는 것만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들은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59-60) *다크 카누 말고 에소프레스 쇼콜라 라떼, 더블샷 라떼 구입엔 다 이유가 ㅎㅎ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은 정보의 진실과 거짓을 중요하게 판단하지 않고, ○사용자의 흥미나 취향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누군가를 겨냥하고 가짜 뉴스를 만들었을 때 여기에 호응하는 사람들에게만 집중적으로 광고[하는 구조이다.] (60; 62) *트럼프의 포스트 트루스(탈진실)


 소문의 중심에는 미얀마의 극우 불교 단체인 ‘바 마 따’와 로힝야족을 증오하는 페이스북 그룹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러한 혐오 게시물이 선동되면서 집단 증오 현상이 더욱 심각해진 것입니다. (62) *지난 대선, 코로나 위축 심리 틈타 카톡방 악마화 되감김, 작금의 도배 댓글 징글



[ 용어 줍기 ]


 사진 보정 앱; 판에 박힌 아름다움(획일화); 개성 제거, 헉 얼굴 점수 매기는 알고리즘 있다;; 뷰티 평가, 이미지 환상; 스냅챗 이형증dysmorphia, 실제 성형도 아닌 작은 네모 결합인 픽셸 필터 가볍게 치부, 2010년 인스타그램 등장과 함께 소녀자살률 70% 증가, 1분 미만 세로 콘텐츠 쇼츠 대세; 쇼츠 대명사격 틱톡, 쇼츠로 즐길거리 넘쳐남;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개인화’; “온 보딩” 선택, 콘텐츠 식별력 기르기 / 이상한 나라의 토끼 굴에 빠진 듯- 카지노의 슬롯머신 중독 메커니즘과 유사; “가변적 보상 심리” 노림, (집중 아닌) 위아래 스와이프, 기계적 소비되지 않아야! 디지털 환경, (문맥 파악 없이) 요약 버전과 1분 쇼츠 중독은 자극 추구와 집중 방해로 뇌가 엉망ㅜㅜ 집단 따돌림 사이버 불링; 가해자 24시간 괴롭힘과 익명성, 편을 가르는 진영논리; ^물리적 흔적이 남지 않는^ 언어적 폭력!! 중재와 교육 필요, 메타버스meta(uni)verse; 팬 사인회와 선거 캠페인에 활용, Z세대 1995~2010년생, 메타버스 아바타 성추행과 (어린 친구들에게) 성적 대화 강요, 아니면 말고 식 가짜뉴스(의 그림자), 가짜 뉴스 클릭수로 수익 발생 구조; 전에는 옐로 저널리즘이; 정치 공작-음모론 유포, 소셜미디어의 추천 알고리즘이 정보 편향 가중, 미얀마의 소수민족 학살이 페이스북의 영향? 후덜덜! 기업의 모니터링과 자정 기능 강조, 광고‘주’ 손에 들어간 개인정보 (털이), ^소셜 미디어의 추천 시스템이 사회의 ‘양극화’ 가속^ /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진실^이 있는 세상~ ^건강한 현실 위에^,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 있는거임



덧.

 장동선 뇌과학자가 결핍이 낳는 터널링을 다뤘다. 협소한 터널 시야에 갇혀 유동(적인) 지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했다. 가난하면 부모가 책을 읽어주거나 대화하기 보단 아이들에게 티비를 틀어준다고. 즉각 보상에 중독되지 않고 저금하는 상태여야 자기 제어와 향후 느긋할 수 있다고 했다.

 조기 장미 대선. 바랐던 꿈이 현실화되는데 마음이 착잡한 건 왤까. 꼬여 있던 것들이 풀리는 듯하고 나아가고 있음에도. 누군가만 뭐가 이리 고되나 싶다. 윤씨의 야비한 미소와 패싱을 봐서 더한가. 내가 본 사례는 처음이라 내 기준점이 생기고 그에 준해 말하는 한계가 있다. 이 대결구도도 내키지 않다. 지난 대선 상대 후보 수준이나 말해뭐해 벽창호 기호2번, 많은 이들이 한씨의 깐족과 겹쳐보던데 했냐 안 했냐. 도덕성을 그리 부르짖는 이들이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럽

 기분이 더러운 것이 팸코로 추정되는 댓글이 지난 대선 “이겼다”의 흥분발정을 실어날라서인가. 아마 시흥 살인 사건을, 용의자가 중국인이라며 셰셰로 가더니 민주당 이잼으로 급발진하여 그들의 단말마 회로에 혀를 찼다. 무논리로 우기기. 이잼이 공들여 하는 유세 연설이 들리지 않는 애먼 귀 탓도 좀 했다. 좀 들어 3, 33

 김어준 총수는 이잼이 기호4를 극단적이라 ‘라벨링’해서 단호히 끊어냈다고 평했다. 갈라파고스는 무슨. 갈라-치기 시끄러 인마. 어딘가 회로가 엇박자 느린ㅠ 기호2에게 건넨 “자, 그만”을 “손!”에 비유해 잠시 웃었던가.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되치기 신공. 광장의 노란 정의당 깃발을 민주노동당이 흡수하려나. 경제 파트는 잘 모르기도 하고 산책이랑 겹쳐 짤만 시청했다. 다음 토론은 실시간 챙겨봐야겠다, 과연?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지우는/ 치유하는 거라고 했던가. 더럽혀진 귀를 유시민의 칼럼과 김현종 외교 안보 보좌관 말씀으로 씻었다. 먼저 김 보좌관님 말부터 추려보겠다. 무능과 무신경과 무감각 등등 못 참는다며 이벤트성 정책은 아웃이라 하셨다. 실천 가능한 실용주의 이잼을 전시체제형 인물로 평하셨다. 국민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를 상대 국가도 무시하지 않는 법이라고. 다음과 같은 위대한 나라, 있어빌리티~ㅎ 꾸리자 했다. 독자적 외교, 탄탄한 국방, 기업하기 좋은 나라, 개천에서 용나고((박수 환호가 제일 컸던)) 쓰러져도 사회 안전망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 그중 파~격은 저는 사람에게 충성합니다. 대박. 그게 국민을 위한 거라면 몸 던져 함께 하겠다고, 유 윈~ 말밖엔 ㅎㅎㅎ

 음.. 강금실 위원장의 합류 좋게 보고 싶다. 긍데 짤 영상 보니 자기가 만든 현상 해석이라는데 우리가 이미 다 느끼고 들어 아는 말이었다. 오늘도 개헌 관련 누구나 들어도 알 수 있게 줄여 말씀하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문득 업데이트 열렬 공부하시는 학~트인 이해찬 고문니임이 그리웠던가.

 유 작가님은 주권자로서 조희대에게 요구서를 날리셨다. 국회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독립기관인데 머리 꼿꼿이 ㅊ드냐고 했던가. 5.18에도 불참, 방구석 여포 누구랑 판박이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참교육하셨다. 그나저나 계속 재판하는 문제없다 식 라이어킹s, 밖에 스파이더걸 언제까지.. 2주만 참자. 신경안정제인 [유시민 칼럼] 중에서 조 대법원장의 언감생시 영 감 땡 감 참교육 파트만 옮기겠다. “자신을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규제를 받지 않는 ‘사회적 특수 계급’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법복귀족’法服貴族은 헌법과 법률을 자신의 특권을 지키는 도구로 쓴다.”


 계모임에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던 중 빅 멤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향신료나 물, 외국 과일에 탈나기 쉬운 나는 남도여행이라도 같이 하고 싶었다. 버티시는데 꺾이는 체력은 어쩔 수 없.. 정년퇴임 때 주고받은 이메일을 아직 못 읽고.. 오월초 답장도 못 읽고 있다. 덤덤하게 서로 바라보는 오랜 사이 지켜야지. 유시민 작가가 ‘별밤’에서 유한한 시간 자원( 미워하는데 쓰면 아까워)을 말하시는 바람에 바람이 불고/들고 말았다. 구체적인 풍경 이동 Q

 BTS의 노래에 위로 받는 청년들이 올려둔 콜렉션이 많다. Magic Shop을 프랑스어로 자막 넣어 들었다. 가지런히 층화된 언어~ une porte, une rose 문도 장미도 여성형 명사구나, 참좋은 편리한 세상이다. 알랑 말랑~


이달의 사락 s********d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젠지 인문학(2023)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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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의 삶이 소수에 의해 디자인되고 있다고?[ 밑줄 긋기 ] 중독적인 디지털 경험은 자극적인 대상을 조절하기 힘든 청소년기의 뇌를 더 민감하고 감정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15)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일을 하는 실리콘밸리의 학부모들이라면 기술과 가까운(디지털 교재 활용 등)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할 텐데 말이죠. 월도프는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기술이 집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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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의 삶이 소수에 의해 디자인되고 있다고?


[ 밑줄 긋기 ]


 중독적인 디지털 경험은 자극적인 대상을 조절하기 힘든 청소년기의 뇌를 더 민감하고 감정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15)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일을 하는 실리콘밸리의 학부모들이라면 기술과 가까운(디지털 교재 활용 등)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할 텐데 말이죠. 월도프는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기술이 집중력이 낮고 쉽게 산만해지는 세대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월도프의 아이들은 태블릿이 아닌 종이책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악기를 연주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춤추며 놀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인간적인 것을 좇아야 한다는 월도프의 철학[에 따라]... 관계 맺는 방식이 더 원시적이고 예술적으로 느껴져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자극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다보면 목적을 금세 잊어버리게 됩니다.

 ◎도구가 더 이상 도구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인류의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어 버린 인스타그램을 다시 도구로 되돌리는 아이디어는 월도프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대화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17-18)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와 태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다크 패턴을 인식하고, 만드는 사람 역시 다크 패턴을 지양하려는 노력이 쌍방향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28)


 ○디지털 환경이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의 선택이 곧 윤리적으로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선택을 쉽게 하게끔 유도하는 디지털 경험들은 무의식과 심리의 사각지대를 노리기 때문입니다. A/B 테스트의 원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항상 비판적인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5)



[ 용어 줍기 ]


 디지털 경험, 조절 및 관리 앱; 포커스 키퍼-슬립루틴 등, 재방문 유도, 스트리밍 서비스; 새로고침-랜덤 이미지, 회사의 이익, 실리콘밸리 전문가의 경고, ‘설계된’ 디지털 세계의 이면 / 비판적 사고; 디지털 공해로부터 자기 보호, 미디어 중독, 영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제한-뇌 미성숙(덜 자람), 정보 공유나 소외 두려움( 또래 문화), 깊이 생각해서 합리적 행동, 스마트폰 중독과 유해 정보, 세계보건기구WHO 2-4세 스마트폰 1시간 이하; 1세 이하 노출 금지; 프랑스는 15세 이하 스마트폰 소지 등교 금지, 게임 셧다운제; 한국은 일시적 시행했다가 중지, 실리콘밸리의 고연봉 학부모들은 종이책 수업 선호, 카(페에서 오래 머물며)공(부하는 사람들)족; 와이파이 접속과 구매 시간 내용 등 남기는 데이터; 수요 예측과 추천 아이템, 수치화된 데이터(베이스), 마트 카드 결제가 미성년 자녀의 임신 사실 발칵 발각- 배달 라이더 이동 추적이 부른 ㄱ죽음- 무료 서비스에서 유료로 전환 또는 대여 서비스(‘구독 경제’) 변환 정보 미비- 이용약관에 대한 미숙지 / 개인정보 제공 ‘거부’ 권리 보장– 원하지 않는 뉴스레터 전송- 자동 갱신 금지 / 간편한 해지.. .. 디지털 환경의 이면 이해(해봄직); 부당 이득 취하지 않는지, ^다크 패턴^: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소비자 유혹, 공격적 마케팅을 피해 독립적인 구매 결정하도록~ 심리적인 “사각지대” 없애기, 넷플릭스도 콘텐츠 추천 AI회사임; 사각형 섬네일((썸네일? 이년 전 텍스트?)), 더 보기 버튼 / 무한 스크롤링; 베스트셀러 배지 달기 괜찮은가 묻기?!



덧.

 축제이자 제사. 5.18 민중 항쟁에 대해서도 국민이 입장이 다름에 새삼 경악한다. 민주화 과정으로 기정사실화, 같은 교육 받은 줄 알고 있다가 우경화와 경직된 사고에 뜨악하고 만다. 어떻게 밖에서 불러주는 대로 필터링 없이 신들린 듯 격양돼서 따라 하는지 놀란다. 단면적이고 극단적이라 했더니 이마저 왜곡해 받아들인다. 다음 장들에서 더 다루겠다.

 초등학교 수업에 디지털 교재 기기 쓴다는 말에 어느 분이 아동 청소년의 술 담배는 유해하다고 목청껏 떠들면서 왜 디지털 중독에 대해선 음소거하냐던 댓글이 생각난다. 좀 과하게 들릴 수 있는데 범죄 사각지대에는 CCTV 등 설치하면서 ‘심리적인 사각지대’ 이대로 둘 건가 나도 붙여 묻고 싶다.

 “그래서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이 이리 어려워서야 ^-ㅠ 싶은 건 요란한 소수, 특히 사고나 말버릇이 거기에 ‘맞는’ 언론 종사자과 댓글 워리어들이 거리 풍선인형마냥 춤추는 환시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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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극단적이어도 안되고   너무 급진적이어도 안되고    너무 무식해도 안된다는 게   첫 토론회 시청 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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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몇달째 헌법에 온갖 법 공부 하고 있는데, 이젠 하다하다 유흥업소 종류도 공부해야하네. 힘들어죽겠다 진짜ㅋㅋㅋㅋ


유바리(스타)~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줄임말 같으

이달의 사락 s********d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