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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청춘 멜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로맨스, 여름밤 견우별과 직녀별이 떠오르는 일본 로맨스 소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입니다.
책속으로 별이 되고 싶다는 소녀, 그 말에 끌리는 소년. 칠월 칠석날 두 별은 만났다. 여름밤 하늘 유난히 빛나는 별자리 직녀성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토사카 나사'가 '와시가미 슈세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슈세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의 손을 잡았다.
나사라고 불러 줘, 이름은 중요해. 그 사람이 여기 있다는 증거니까 아픈 소녀 나사를 위해 새로운 소행성을 찾아 나선 슈세이.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별에 그녀의 이름을 붙여 줄 수 있을까요? 우주의 고요함 속에서 더 강한 생명력을 느낀 나사는 자신의 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별을 찾는 두 사람을 따라서 빛나는 사랑의 추억 속으로 다가가 봅니다. 사랑스런 로맨스 소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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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고싶었던너와 #유호니무장편소설 #토마토출판사 천문학자를 꿈꾸는 청년 슈세이 그리고 소녀 나사의 이야기로 작가 유호 니무는 작가이자 유포니움(생소하지만 작은 트럼펫같이 생겼다) 악기 연주자이며 천문가이기도 하다. 2021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일본 드라마는 아련하고 은은하며 일본특유의 감성이 좋다. 장르문학 공모전에서 무려 4440대 1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여름날의 별에 관한 이야기. 한참 일본 애니에 심취했을때에 여름을 배경으로 한 애니가 그렇게 따뜻하고 싱그러울수가 없다. 꿈같은 칠월칠석에 견우직녀가 만나는 것과 같은 날에 만난 대학생 슈세이와 고등학생 나사는 함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을 키운다. 별과 하늘 그리고 너와 나. 윤동주의 시가 생각나기도 했다. 요즘 MZ세대는 하늘의 달이 여러개있다고 한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었었다. 과학을 몰라도 하늘을 몰라도 설마 하늘에 떠있는 달이 하나인 것을 모를까 친한지인과 대화하며 껄껄 웃기도 했다. 하늘의 별똥별이 지상으로 떨어지거나 초신성을 본적도 없지만 미지의 우주에 떠있는 별을 알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초신성을 찾아보니 신비롭다고 느꼈던 은하수보다 더 신비로웠다. 나사의 아픔을 슈세이도 눈치를 챘던 것인지 어릴적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이식아니면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 절망적인 소식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린나이부터 심장병이라니 너무 슬프다. 하늘의 별이 되고 싶다던 나사 그래서 더욱 슈세이와 가까울 수 밖에 없고 서로에게 끌리는 것일수도 있다. 문득 아이들과 함께 봤던 에릭 칼의 <아빠, 달님을 따주세요>가 생각이 나기도 했다. 하늘의 별을 따달라는 나사와 오버랩이 되며 아름다운 동화한편을 읽은 듯한 느낌이었다. 사랑이 가득한 청소년 동화라고 하고싶다. 표지의 그림을 봐서 그런지 인물들의 행동과 몸짓이 머릿속에 그려지기도 했다. 별이 되고 싶다던 나사는 나사의 이름으로 된 별을 얻었을까. 마음이 몽글몽글 싱그러운 햇빛같으면서도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처럼 슬프지만 애린 마음이라고 하겠다. p.326 하늘은 어디까지나 끝없는 우주 너머로 이어져 있다. 모든 사람, 모든 생물이 올려다보는 하늘은 모두 이어져 있다. 생명은 우주로 반드시 이어진다. 그리고 누구나 이윽고 우주로 돌아간다. 천문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라 그런지 단어들이 꿈같고 아름답다. 눈부신 청소년의 첫사랑을 그린 소설은 드라마로서는 어떨지 보고싶기도 한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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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중에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라는 가사를 가진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을 보러 가려면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요? 도심에서 별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별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경북 영양군에 반딧불이천문대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별을 볼 수 있지만 천문대에서 보는 별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일본소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한 천문대에서 만난 청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세운 천문대를 지키고 있는 와시가미 슈세이는 천문대를 방문한 한 소녀를 만납니다. 여름날 천문대에 별을 보러 온 소녀입니다. 소녀는 별이 되고 싶다고 말하여 쉴새없이 떠드는데 슈세이는 그만 소녀에게 관심이 생깁니다. 소녀의 이름은 고토사카 나사였습니다. 나사와 이름을 교환한 슈세이는 함께 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초신성의 자해인 백조자리의 망상성운을 찍기로 약속합니다. 만난 지 며칠 되지 않는 고등학생 소녀 나사와 밤에 둘이서 별을 보러 간다는 것이 어쩌면 나사의 부모님에겐 큰 문제일 수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나사의 엄마 시즈쿠는 슈세이를 믿어주고 둘이 별 사진 찍는 것을 반대하진 않았습니다. 슈세이가 문을 닫은 천문대를 지키고 있는 것은 1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입니다. 슈세이의 할아버지 와시가미 타이요가 천문대를 만들고 별을 관찰하다 이름없던 초신성을 최초로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침 할아버지는 그때쯤 쓰러져 사망하게 되고 초신성을 발견한 발견자로 할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천문 동호회 멤버인 히로세 씨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슈세이는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 일이후 천문대는 문을 닫게 되고 슈세이도 1년 만에 천문대를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나사와 망상성운을 찍고 난 뒤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슈세이는 나사가 버린 듯한 약봉지를 찾았고 약의 성분을 찾아보니 심장약이었습니다. 나사의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 나사는 가족과 함께 시골에 간다며 당분간 연락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세이슈는 안심하고 초신성을 찾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세이슈의 전공은 천체물리학으로 나사와 별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다시 공부에 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사 엄마 시즈쿠와 통화를 하면서 나사가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심장병으로 예상보다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최근에 몸이 많이 약해지고 자주 병원에 입원했던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방법으로 나사에겐 심장 이식수술만 남았다고 합니다. 이런 나사의 비밀을 알게 된 슈세이는 나사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일본소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별이 쏟아지는 천문대를 배경으로 두 사람 슈세이와 나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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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생전 처음보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 나도 그 별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밤하늘을 자주 볼수록 동경으로 이어진다. 자연에서 보여지는 별의 눈부심은 이룰말할 수 없는 경외감이 현재 내가 살아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여 더더욱 삶의 희망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러한 마음을 전해주는 풋풋한 젊은 연인들의 슬픈 사랑이야기에서 전해준다.
이 이야기는 천문학자였던 할아버지와 함께 별을 관찰하며 천문학자 꿈을 키우는 슈세이가 젊은 나이에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나사가 바라던 별이 되는 꿈을 이루어주는 환상적인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다.
천문학자이신 타이요 할아버지를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대학생 슈세이는 매일 밤하늘에 있는 곳을 관찰하다 신천체를 발견하여 성공적인 업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할아버지의 동료로 인해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 타이밍에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데다 같이 연구해온 동료 한 명이 그들이 해온 업적을 가로채는 바람에 슈세이의 꿈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지금까지 애쓰게 해온 꿈이 산산조각이 났다고 생각했던 상황에 어느 날 살아생전 할아버지가 남긴 천문대에서 열린 칠월 칠석의 별 축제에 갔다.그곳에서 슈세이를 다시 꿈을 키울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신비한 한 소녀 나사와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표지를 보게 되면 왼쪽에 보이는 슈세이는 나사를 바라보는 미소는 슬픈표정으로 지어져 있지만 그에 반면 그의 별이었던 나사는 활짝 웃으며 슈세이를 반겨준다. 왠지 모를 아련함이 밤하늘을 감싸듯 슈세이에게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이야기가 있을 거 같다는 짐작가게 한다.
첫만남을 통해 자신을 별을 만들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나사의 말에 정신이 번떡 나면서부터 몇번이고 그녀를 만나가며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키워나가면서 성장스토리로 전개해나간다.
이 이야기는 시한부가 있는 연인으로 인해 다시 꿈을 키워나가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이야기라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기 성장소설 주제와 비슷한 부류로 보여진다.
별이라는 존재는 밤하늘이 되면 자연스레 보여지는 자연적 현상으로 보여지지만, 인생으로 내비쳐본다면 하나의 생명체. 즉, 영혼이라는 존재라 생각한다.
지구상에서 우리가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고 사라지는 걸까? 이런 생각이 절로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의도치 않은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 덩어리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에 온 거겠지.>윤하의 별의 조각이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르게 된다. p.31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없잖아. 지금 여기에 있는 건 '너'가 아니야. 나는 '고토사카 나사'라는 사람이라고"
슈세이에게 있어서 나사는 아마 삶의 터닝포인트를 가져줄 유일한 별이었던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아마도 인생 살아가면서 삶의 무게가 무거워 트라우마같은 삶에 지친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로도 전해주는 거 같아 마음 한켠에 감동을 전해준다.
또한 슈세이와 나사와의 관계는 서로가 호감이 가는 과정이 마냥 좋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서로가 원하고 간절한 바람이 있기에 슈세이는 그녀의 바람을 이루어주기 위해 명명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한 과정이 눈부시게 별처럼 빛나는 모습들이 스토리 전개속에서 벌어진다. 그를 일으켜 세워준 나사는 곧 그의 빛이자 귀인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한다.
어느 날 누군가로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단조로웠던 인생이 바꿔줄 누군가는 존재한다. 즉, 이 스토리에선 슈세이의 인생에서 그녀의 존재는 곧 별이었던 것.
인생을 살면서 열심히 해오던 일이 무너지길 마련이다. 절벽으로 떨어지고 싶은 순간이 닥쳐올 때쯤 우연히 만났던 귀인이 곧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유일한 희망의 열쇠같은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겉으로는 그들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전해주는 거 같지만, 한편으론 이 소설은 자존감 소설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지구상에 살아 숨쉬다 죽게 되는 운명을 지었지만, 결코 이 끝은 여기만 멈추는 게 아니라고 저자가 말해준다.
세상살이 하는 게 힘든 현대 사회에서 녹록지 못한 이 고된 삶 속에 우리는 별이라는 존재를 꿈꾸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누군가로부터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던가 힘들어하는 나를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존재가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대신 이들로 통해 저자가 말해주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같이 각기 다른 자신만의 여러 빛깔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생명체로 존재하기에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소설이라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말해본다. 우리는 결코 나약하고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마음 한켠에 여운을 남겨준 좋은 작품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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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나이의 청춘 남녀 간 순수한 사랑 이야기라면 알퐁스 도데의 <별>이 생각나며, 여성 쪽이 시한부 생명인 이야기라면 개인적으로 십여 년 전쯤에 읽은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가 떠오릅니다. 둘 다 지금 이 작품처럼 직접적으로 천체 관측을 소재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후자는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에 나오는 한 구절을 패러디한 거죠. 살면서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났을 때는 별들에게 물어 보라고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말이 그렇다는 건데, 이 소설은 정말로 별들에게 물어서 답을 찾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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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존재하잖아? 거기에 갑자기 밝은 별이 나타난다면 분명 모두가 기억해 줄 테니까. 그래서 신성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나도 신성이나 초신성처럼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살고 싶어. 아까 얘기를 들으니까 초신성은 특히 더 매력적인 것 같아. 마지막으로 뿜어내는 최후의 빛이라는 게 로맨틱하잖아. 그래서 꼭 보고 싶은 거야.” -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中
낯선 사람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말을 거는 소녀에게 사연이 있으리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소녀의 사연이 안타까웠습니다. 천문학에 대해선 무지한 사람이라서 중간중간 나오는 생소한 단어와 대사들이 낯설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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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반짝이는 하늘의 별을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나 또한 밤하늘의 별을 가끔씩 보기도 하고 천문대라는 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별을 통해서 알게 된 두사람의 사랑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왠지 요즘 말랑말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이책의 예쁜 표지와 제목, 그리고 줄거리가 한몫한것 같다.
할아버지가 세운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면서 천문학자를 꿈꾸는 슈세이, 매일 밤하늘을 관찰하다가 신천체를 발견하지만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병원으로 가게 되고 그 신천제 사진을 할아버지의 동료가 보고해 버린다. 할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꿈까지 빼앗기게 된 슈세이는 천문대를 방치하게 되고...
천문대의 문을 닫았던 슈세이가 견우와 직겨가 만난다는 별축제의 별 해설자로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사이고 자신도 별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 덕분인지 오랫동안 닫아준 천문대를 다시 찾게 찾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나사를 만나게 되는데....
" 그런 거 였구나. 초신성이 별의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은 눈부시게 찬란하구나. " (p28)
반짝이는 별, 그 별을 자세히 볼수 있는 천문대, 그리고 그속에 담겨 있는 꿈이나 사랑,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사라는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를 알게 되고 별을 사랑하는 소년을 알게 되고 두사람을 이어주는 별이라는 것까지 어느 하나 좋지않은것이 없어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무엇인가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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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을 읽고 나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작가님은 천문가이기도 하다 해서 이 책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천문과 러브스토리를 연결시킨 것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작가 유호 니무를 읽어보았다. ? 슈세이는 별 축제에서 인연이 된 사나를 만나게 되고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사나가 별을 보고 싶다며 하였다. 그녀는 미성년자였기에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사나의 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사나의 부모님은 오히려 사나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한다. 그렇게 그녀에게 별을 보여주고 별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가 무언가 계속 마음에 쓰이게 되는데… ? 슈세이와 사나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사실 출판사 서평에서 대강 예감하며 읽어 봤지만 사나와 슈세이 그리고 별이 더욱 그와 그녀의 러브스토리를 마음 아프게 하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날짜 별로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이 그녀와의 시간을 다룬 것 같기도 하지만 시점 따라 볼 수 있는 별도 어떤 별이 보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 작가의 별에 대한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가 하늘을 보면 항상 그녀, 사나가 생각날 것만 같았다. ? 같이 하고 싶었지만 같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눈물을 짓게 만들고 아련하게 만들기도 했고 하늘이 마냥 아름다운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던 한 편의 마음 아픈 소설이었다. ?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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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천문학자가 꿈이었지만 자신의 꿈에 대한 방향을 잃어버린 대학생 슈세이. 천문학자였던 할아버지와 함께 새로운 천체 발견을 위해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함께 꿈을 키워가는 천문학자로, 친구로 슈세이를 지지해 주던 할아버지 타이요가 천체를 관측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운명의 장난처럼 할아버지와 슈세이가 함께 만든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그 순간 새로운 천체의 발견을 알리지만... 할아버지가 활동하던 천문 동호회의 회원이었던 히로세는 슈세이의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긴박한 순간 일어난 초신성 발견의 성과를 가로채는 만행을 저지른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친구이자 동료였던 할아버지를 잃은 것도 모자라 제1보만이 가질 수 있는 초신성 발견의 영광을 잃어버린 슈세이는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 키우고 있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중 할아버지가 남긴 천문대에서 열린 칠월 칠석의 별 축제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처럼 별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 나사를 만나게 된다.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없잖아. 지금 여기에 있는 건 '너'가 아니야. 나는 '고토사카 나사'라는 사람이라고" (p.31) 할아버지가 남긴 선물 같은 별처럼 빛나는 나사를 만난 슈세이는 다시금 새로운 별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시작할 용기와 함께 처음 만난 그에게 스스럼없이 엉뚱한 말을 던지는 나사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어린 연인들은 닿을 듯 닿지 않는 별처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벽을 마주하게 된다. 천문학자로서의 꿈을 넘어 사랑하는 나사를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명명권을 얻고 싶은 슈세이와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빛을 잃어가는 소녀 나사. 별을 소재로 어린 연인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한 편의 순정만화처럼 몽글몽글하게 이어진다. "별은 참 멋져 오랜 시간 동안 계속 그 자리에 있으니 까. 나의 과거나 미래도 저 별들에게는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계속 따스히 지켜봐 주고 있잖아. 슈세이 군, 나는 오래전부터 계속 별이 되고 싶었어." (p.163) 처음 만난 낯선 이에게 서슴없이 다가서는 소녀에게 사연이 있으리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소녀의 사연이 안타깝기만 하다. 슬프지만 너무 예쁜 소설이다. 영상으로 제작돼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2021년 일본의 니혼 텔레비전에서 이 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2부작 드라마가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드라마 평점이 그다지 높지 않다. 예쁜 소설의 여운을 간직하기 위해 일드 찾아보기는 패스하기로 한다. :)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별이되고싶었던너와 #유호니무 #토마토출판사 #일본소설 #책과콩나무 #서평단 #로맨스소설 #레이와소설대상_대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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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천문학자가 꿈이었지만 자신의 꿈에 대한 방향을 잃어버린 대학생 슈세이. 천문학자였던 할아버지와 함께 새로운 천체 발견을 위해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함께 꿈을 키워가는 천문학자로, 친구로 슈세이를 지지해 주던 할아버지 타이요가 천체를 관측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운명의 장난처럼 할아버지와 슈세이가 함께 만든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그 순간 새로운 천체의 발견을 알리지만... 할아버지가 활동하던 천문 동호회의 회원이었던 히로세는 슈세이의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긴박한 순간 일어난 초신성 발견의 성과를 가로채는 만행을 저지른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친구이자 동료였던 할아버지를 잃은 것도 모자라 제1보만이 가질 수 있는 초신성 발견의 영광을 잃어버린 슈세이는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 키우고 있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중 할아버지가 남긴 천문대에서 열린 칠월 칠석의 별 축제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처럼 별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 나사를 만나게 된다.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없잖아. 지금 여기에 있는 건 '너'가 아니야. 나는 '고토사카 나사'라는 사람이라고" (p.31) 할아버지가 남긴 선물 같은 별처럼 빛나는 나사를 만난 슈세이는 다시금 새로운 별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시작할 용기와 함께 처음 만난 그에게 스스럼없이 엉뚱한 말을 던지는 나사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어린 연인들은 닿을 듯 닿지 않는 별처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벽을 마주하게 된다. 천문학자로서의 꿈을 넘어 사랑하는 나사를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명명권을 얻고 싶은 슈세이와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빛을 잃어가는 소녀 나사. 별을 소재로 어린 연인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한 편의 순정만화처럼 몽글몽글하게 이어진다. "별은 참 멋져 오랜 시간 동안 계속 그 자리에 있으니 까. 나의 과거나 미래도 저 별들에게는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계속 따스히 지켜봐 주고 있잖아. 슈세이 군, 나는 오래전부터 계속 별이 되고 싶었어." (p.163) 처음 만난 낯선 이에게 서슴없이 다가서는 소녀에게 사연이 있으리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소녀의 사연이 안타깝기만 하다. 슬프지만 너무 예쁜 소설이다. 영상으로 제작돼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2021년 일본의 니혼 텔레비전에서 이 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2부작 드라마가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드라마 평점이 그다지 높지 않다. 예쁜 소설의 여운을 간직하기 위해 일드 찾아보기는 패스하기로 한다. :)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별이되고싶었던너와 #유호니무 #토마토출판사 #일본소설 #책과콩나무 #서평단 #로맨스소설 #레이와소설대상_대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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