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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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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이 안겨주는 따뜻함에 가려진 슬픈 이야기.오리털을 보면서도 그것이 우리에게 오려면 뽑는 과정이 있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그 어떤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그들의 깃털을 빼앗는 잔혹함에 대해 돌아보게 하면서도 여전히 따뜻한 그림이 대조적이다.잊고 싶은 슬픈 기억은 흑백으로 묻어두고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민들레를 바라보며 따스한 봄날을 꿈꾸는 오리.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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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이 안겨주는 따뜻함에 가려진 슬픈 이야기.

오리털을 보면서도 그것이 우리에게 오려면 뽑는 과정이 있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

그 어떤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그들의 깃털을 빼앗는 잔혹함에 대해 돌아보게 하면서도 여전히 따뜻한 그림이 대조적이다.

잊고 싶은 슬픈 기억은 흑백으로 묻어두고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민들레를 바라보며 따스한 봄날을 꿈꾸는 오리.

자신이 빼앗긴 깃털처럼 뽀얗게 흩날리는 홀씨들과 함께 자유롭게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꾸는 오리.

꿈에서라도 잃어버린 따스함과 자유를 되찾고 하늘로 날아간 오리가 부디 편안히 잠들었길 바란다.

고통, 부끄러움, 슬픔에 울부짖던 오리들을 떠올리며 용서를 구한다.

이제 달라져야 할 때다.
이달의 사락 k***9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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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도록...
"오리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보기
내 머리카락을 누가 쥐어 뜯는다면 얼마나 아플까요. 오리의 털은 살아있는 채로 뽑힙니다. 그래야 다시 털이 자라서 또 뽑을 수 있거든요.   너무나 끔찍한 이야기라 외면하고 싶으신가요? 어린아이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현실인가요?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고통을 보고 아파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떻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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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을 누가 쥐어 뜯는다면 얼마나 아플까요.

오리의 털은 살아있는 채로 뽑힙니다.

그래야 다시 털이 자라서 또 뽑을 수 있거든요.

 

너무나 끔찍한 이야기라 외면하고 싶으신가요?

어린아이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현실인가요?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고통을 보고 아파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이 그림책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현존하는 끔찍한 사실을 문학적으로 승화하여

공포와 거부감 없이 공감과 이해로 그려내 있는 그림책 "오리털 홀씨"

 

"오리털 홀씨"는 인간의 보온을 위해 털이 뽑힌 오리들의 아픔을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고통 속에 털이 뽑힌 오리를 위로하듯

오리의 고통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품어주듯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b 202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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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홀씨 _오리털은 오리의 하나뿐인 옷이야!
"오리털 홀씨 _오리털은 오리의 하나뿐인 옷이야!" 내용보기
털을 빼앗긴 오리는 어떻게 날 수 있는 건지 궁금하시죠~~민들레 친구의 도움을 받았어요..고통과 아픔을 이겨낸 오리....하늘을 나는 오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아 답니다.(많은 분들이 그림책으로 확인하면 좋겠어요~)그림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옷장을 지긋이 바라보기도 했어요..몇해전 부터 오리털 점퍼대신 웰론점퍼를 구입하기 시작했어요.그리고 기존에 오
"오리털 홀씨 _오리털은 오리의 하나뿐인 옷이야!" 내용보기


털을 빼앗긴 오리는 어떻게 날 수 있는 건지 궁금하시죠~~
민들레 친구의 도움을 받았어요..
고통과 아픔을 이겨낸 오리....
하늘을 나는 오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아 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림책으로 확인하면 좋겠어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옷장을 지긋이 바라보기도 했어요..

몇해전 부터 오리털 점퍼대신 웰론점퍼를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기존에 오리털 점퍼는 오래도록 입고 있어요.
오리나 거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제 오리털 점퍼는 7년째 입고 있어요.

겨울에 점퍼를 보면 오리나 거위가 생각날것 같아요.

오리털 점퍼는 물려주기도 하고 낡은건
점퍼를 만드는 회사에서 회수하는걸 봐서
다가오는 겨울에 가져다 줄 계획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고
오리에 몸에난 울긋불긋 상처들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밀들레 홀씨로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오리털 홀씨

중학생과 초등고학년 딸들과 함께 읽었는데요.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화가나고 충격적이라며
오리나 거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에 있는 겨울 옷을 입을꺼라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둘째는 그래도 이불 제품은 다행이라는 말하는 아이..
멋진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과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분들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환경과 생명존중에 더 생각하게 되는 날 입니다.

**제이 그림책포럼 카페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2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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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을 통해 배우는 동물권
"귀여운 그림을 통해 배우는 동물권"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귀여운 그림체에 한 번 놀라고, 잔인한 사실을 그림으로 보면서 두 번 놀랐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서 오리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따뜻한 그림체와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말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해주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아동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귀여운 그림을 통해 배우는 동물권"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귀여운 그림체에 한 번 놀라고, 잔인한 사실을 그림으로 보면서 두 번 놀랐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서 오리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따뜻한 그림체와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말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해주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아동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n******i 202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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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홀씨
"오리털 홀씨" 내용보기
이젠 너희들도 행복하기를...<오리털 홀씨>백유연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이 좋다. <벚꽃 팝콘>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책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쓰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작가님 그림책에 푹 빠져들게 됐다.표지의 오리를 보고 있으면 뭉클함이 차오른다. 민들레 꽃에 둘러쌓여 있는 모습 속에 감춰진 오리의 아픔. 얼핏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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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희들도 행복하기를...
<오리털 홀씨>

백유연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이 좋다.
<벚꽃 팝콘>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책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쓰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작가님 그림책에 푹 빠져들게 됐다.

표지의 오리를 보고 있으면 뭉클함이 차오른다. 민들레 꽃에 둘러쌓여 있는 모습 속에 감춰진 오리의 아픔. 얼핏 보면 자유러워 보이지만 투명한 우리 속에 갇혀있는 모습은 오리의 아픔에 침묵으로 동참한 나의 잘못을 떠올리게 한다. 마음 한 켠에 미안함과 불편함이 자리하지만 똑바로 마주하려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우리의 문이 열리고,
오리들은 어디론가 갑니다.
오리들의 비명이 울려퍼지고
갑자기 털을 빼앗긴 오리들은
아프고 부끄럽고 화나고
슬퍼서 울부짖었어요.
-본문 중에서-


날이 추워지면 여기저기서 광고를 한다.
추운 겨울, 매서운 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오리털 100% 패딩!
따뜻한 패딩을 입고 추워진 날씨로 자꾸만 움츠려드는 어깨를 펴본다. 따뜻한 오리털 이불과 폭신한 베개는 우리에게 포근함과 따스함을 전한다.
그렇게 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사이 오리들은 어떤 겨울을 보내게 될까?

"털을 빼앗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하나뿐인 우리 옷을 돌려주세요!"
라는 오리의 외침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
갑작스럽게 털을 빼앗긴 오리들.
'털을 빼앗긴'이라는 말은 너무나 쉽다.
당하는 입장이 아닌 행하는 입장에선 그 고통을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살아있는 채로 털을 빼앗기는 오리들의 고통을.
누가 내 머리카락 한 올을 뽑아도
"앗 따가워!" 소리치며 고통에 부르르 떠는 우리가 감히 그 아픔과 분노를 알 수 있을까?

몇 년 전 우연히 어떤 강의를 듣고 알게됐다. 우리가 입고 쓰는 오리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오리의 털을 뽑는다고. 살아있는 오리의 털을 뽑는 그 이기심과 잔인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던 그 순간 결심했다.
오리털 제품을 사지 않겠다고.

날이 추워 따뜻한 점퍼를 입는 우리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안락한 삶을 위해 다른 생명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옳은 행동일까?
책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고통 받는 수많은 생명들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에게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을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 전하고 있다. 불편하지만 모두가 알아야 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기에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감사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홀씨가 되어 우리 모두에게 날아들기를 바란다.
그 홀씨가 언젠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길 바라며.

-
그림책 속 오리,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오리들에게 '감사'와 '행복'이라는 민들레의 꽃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는 너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백유연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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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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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홀씨 백유연 글그림 길벗어린이 오리를 감싸고 있는 철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오리를 감싸고 있다는 표현보다 오리를 가두고 있는 철창이 더 맞는 말이겠죠. 오리에게는 자신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깃털을 우리들은 그냥 아무 거리낌없이 내것인것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리에게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았구요. 허락이라는 단어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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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홀씨

백유연 글그림

길벗어린이

오리를 감싸고 있는 철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오리를 감싸고 있다는 표현보다 오리를 가두고 있는

철창이 더 맞는 말이겠죠.

오리에게는 자신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깃털을

우리들은 그냥 아무 거리낌없이

내것인것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리에게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았구요.

허락이라는 단어가 제대로 쓰여진건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적어도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문장처럼

오리에게 깃털은 하나뿐인 옷이니까요.

다 벌거벗은채로 내동댕이 친 오리에게는 과연 어떠한 상처와

고통이 남을까요?

당해보지 않은 우리는 전혀 가늠도 할 수 없을듯합니다.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자신의 전부를

빼앗겨버리는 오리이야기를 이 그림책은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조건없이 동물들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작가의 생각을 민들레이야기를 덧붙여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들레에게도 오리에게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처럼 노랑노랑 따사로운 햇볓이 가득하고

이 세상이 아름답고 소중한 공간으로 다가오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홀씨가 생명의 탄생과 전파를 알려준다면

오리털홀씨도 멀리멀리 존엄하고 소중하게 퍼져가기만을

응원해봅니다.

물론 우리들의 의지와 결단과 행동이 우선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오리의 탄생이 비극이 아니라 축복이 되어

기다림이 되는 평범한 일상이 언젠가는 오겠죠?

 

이달의 사락 s*******7 202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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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홀씨/백유연/길벗어린이
"오리털 홀씨/백유연/길벗어린이" 내용보기
계절 그림책 #벚꽃팝콘 #풀잎국수 #낙엽스낵 #사탕트리 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님의 신간《오리털 홀씨》백유연 글.그림인생그림책 24길벗어린이혹시 #동물권 이라고 들어보셨나요?동물들도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담고 있어요.#오리털홀씨 는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제목을 보자마자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갔지만백유연 작가
"오리털 홀씨/백유연/길벗어린이" 내용보기
계절 그림책 #벚꽃팝콘 #풀잎국수 #낙엽스낵 #사탕트리 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님의 신간


《오리털 홀씨》

백유연 글.그림
인생그림책 24
길벗어린이




혹시 #동물권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동물들도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담고 있어요.



#오리털홀씨 는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갔지만
백유연 작가님의 예쁜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너무나 좋았답니다.




오리 농장에 가득한 오리들.
문이 열리더니 오리들이 어디론가로 가요.

그런 뒤 "꽤액 꽥 꽤액" 고막을 찌를 듯한 오리들의 비명이 들리고
털이 다 빠진채 온몸에 피멍이 들고
상처가 생긴 모습으로 나와요.





갑자기 털을 빼앗긴 오리들은 부끄럽고, 아프고, 화가나고, 슬펐어요.
그래서 울부짖었죠.


"털을 빼앗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하나뿐인 우리 옷을 돌려주세요!"





그 중 가장 크게 울부짖었던 오리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좁디 좁은 철장에 갇히게 됐어요.
오리의 울부짖는 소리는 밤하늘에 울릴 뿐이었지요.


차가운 겨울의 어느 날 눈이 펑펑 내렸어요.
오리는 몽실몽실한 털이 내려온다고 생각했어요.
지난번 달님에게 털을 돌려달라고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진 줄 알았지요.
하지만 눈이 몸에 닿자 너무나 차가웠어요.


겨울 날씨가 너무나 추운 오리.

털을 돌려달라는 오리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오리털홀씨 는
#백유연 작가님의 예쁜 그림으로 #동물권 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이면 우리가 많이 입는 패딩에는 거위나 오리 털이 충전제로 쓰이고 있어요.?
가슴 부위의 솜털이 보온성이 높아서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
가볍고 따뜻하다는 이유로 패딩, 이불, 베개 등 우리의 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는 오리털.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털을 얻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채취해야 한대요.
구스 롱패딩 하나를 만들기 위해 20마리의 거위털이 필요하다는 사실!
1년간 약 200만 마리의 거위와 오리가 패딩을 위해 고통받고 희생되는 셈이랍니다.





오리는 이야기 해요.
하나 뿐인 옷을 돌려달라고요.




오리와 거위 털을 대신할 충전제로
3M에서 개발한 신슐레이트, 아프칸 내전에 파병된 미군을 위해 개발된 프리마로프트,
국내회사에서 개발한 웰론 등이 있어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개발된 좋은 충전제를 우리가 활용한다면 오리의 고통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거위나 오리털이 천연소재이기에 고급이라는 우리의 인식도 변화해야 할 것 같아요.



인간의 따뜻함을 위해 더이상 오리에게 희생을 요구하지 않길....
민들레 홀씨가 상처난 오리의 맨살을 포근히 감싸주었던 것처럼
따뜻한 우리의 관심이 상처난 동물들을 감싸주고
하나 뿐인 오리의 옷인 깃털을 지켜 주어야 겠어요.



지금까지 #길벗어린이 #백유연 작가님의 신간
#오리털홀씨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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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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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연작가님은 그동안도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들어오셨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무겁고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그림책이었어요. 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작가님의 사계절그림책을 모두 생일선물로 받은 둘째는 신간이라 신났다가 오리가 불쌍하고 미안하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렸어요.한동안 저도 애써 무거운 주제의 그림책은 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삶의 무게도 무거운데 그림
"동물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내용보기


백유연작가님은 그동안도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들어오셨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무겁고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그림책이었어요. 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작가님의 사계절그림책을 모두 생일선물로 받은 둘째는 신간이라 신났다가 오리가 불쌍하고 미안하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렸어요.
한동안 저도 애써 무거운 주제의 그림책은 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삶의 무게도 무거운데 그림책 볼 때만은 쉬고싶었나봅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그림책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꼭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들어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이들에겐 분명 불편할수있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진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해요!

오리에게는 하얗고 고운 털이 있죠.
사람들은 자기것마냥 오리에게서 털을 빼앗아요.
사람들에게 털을 빼앗긴 오리에게 민들레 홀씨가 선물을 주었어요.
새 옷을 입은 오리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가는 모습이 노을과 함께 반짝이는 모습에 미안함과 동시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들은 우리가 겨울에 따뜻한 점퍼를 입는게 잘못된 행동이었냐고 물었어요. 분명 오리털을 얻을 수 있는 윤리적인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격이 올라가겠죠. 결국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말 못하는 동물들이 아파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작은 오리털 하나이지만 오리들에게는 하나 뿐인 옷이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오리털홀씨 #백유연 #길벗어린이 #동물이야기 #동물보호 #그림책 #동물그림책 #생명 #공생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2 202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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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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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과 동물권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더 잔혹하게 그려낸 그림책. 표지에 반 정도는 꼭 물이 흐른 듯한 느낌이 든다. 처음엔 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이게 '눈물'은 아니었을까?           라이브 플러킹: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뽑는 것 실제 패딩 한 벌에 10~15마리의 털이 들어가며, 생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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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과 동물권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더 잔혹하게 그려낸 그림책.

표지에 반 정도는 꼭 물이 흐른 듯한 느낌이 든다. 처음엔 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이게 '눈물'은 아니었을까?

 

 


 

 

 

라이브 플러킹: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뽑는 것

실제 패딩 한 벌에 10~15마리의 털이 들어가며, 생에 동안 5~15번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된다.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누려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아니, 누릴 자격이 있을까?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무슨 자격으로 조금의 안락함을 위해 많은 것의 희생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걸까.

알고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옷안에 표기된 텍에 솜털인지, 깃털인지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꼼꼼히 살펴 가며 구매하는 것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다만,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지 않겠나 싶다. 나 역시 그랬다. 솔직히 살아있는 채로 뽑히며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너무 무지하고, 너무 무심했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다른 생명의 모든 것을 앗아가다니. 이렇게 잔혹한 동물은 세상에 '인간'하나뿐이다.

 


 

 

조금의 희망은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며, 반성하고 돌이킬 줄 안다는 사실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 작은 생명들의 비명을 더 이상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알면 실천하고 모르면 찾아보자.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장면을 처참하게 바꾼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되겠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백유연 작가의 이번 작품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그래서 더 아프게 느껴진 건 나뿐일까? 아니, 아이들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올겨울엔 아이들이 패팅을 안 입으려 할지도. 그래야 제대로 된 '인성'이겠지.

함께 대체품을 찾아보고, 실천해 보자.

동물도 살리고 체면도 살리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감사'와 '행복'이라는

민들레의 꽃말을 담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는 너희들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리털 홀씨 뒷표지 "백유연" 작가의 말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i*******y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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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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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어두운 철조망우리의 문이 열리고, 오리들은 어디론가 가요."꽤액 꽤 꽤액 꽤액 !!!"아프고, 화나고, 부끄럽고 슬픈 오리들은 울부짖어요"하나뿐인 우리 옷을 돌려주세요 !털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목이 쉬도록 울다 지친 오리는 달을 보며자신의 털을 돌려달라고 소원을 빌고 펑펑 내리는 눈이 털이 되어줄까 기대했지만맨살에 닿자마자 차갑게 사라져 버렸지요..어느새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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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두운 철조망우리의 문이 열리고, 오리들은 어디론가 가요.

"꽤액 꽤 꽤액 꽤액 !!!"
아프고, 화나고, 부끄럽고 슬픈 오리들은 울부짖어요

"하나뿐인 우리 옷을 돌려주세요 !
털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

목이 쉬도록 울다 지친 오리는 달을 보며
자신의 털을 돌려달라고 소원을 빌고
펑펑 내리는 눈이 털이 되어줄까 기대했지만
맨살에 닿자마자 차갑게 사라져 버렸지요..

어느새 봄이 되고,
활짝 핀 민들레가 시들면서
오리를 꼭닮은 하얀얼굴이 나타났어요

민들레 홀씨는 오리의 옷이 되어줄수있을까요..?


이 책은 다 읽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데요.
무심코 샀던 오리털로 만든 패딩, 이불, 베개등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너무 아프게 한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털이 다뽑힌 오리들이 빨간 속살로 우리에 갇혀있는
그림이 제일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렇게 오리들은 죽을때까지 5번~15번 정도의 고통스러운 행위를 당한다고해요..
동물의 소중한일부를 강제로 빼앗고, 우리는
따뜻하고 편한것만을 찾았던 지난날들에
동물들의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긴건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작가의 동물 사랑하는마음을 가득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더이상 동물들을 학대하지않고, 민들레홀씨처럼 포근히 감싸주는 우리가 되길.
그리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행복한오리를
보며 그걸 지켜주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s*****6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