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드 수도원 연대기1
"레드 수도원 연대기1" 내용보기
일단 나는 판타지 소설에 맨앞장에있는 지도가 넘 좋음물론 한번 쳐다보고 또 본적은 없지만...암튼 기분이조아짐전형적인 뽕차는 여성서사같음(p)글고 하여간 어느나라 개비든...더보기여담으로 책 구하기 ㅈㄴ힘들었는데(결국삼)남은 시리즈도 기대된다
"레드 수도원 연대기1" 내용보기
일단 나는 판타지 소설에 맨앞장에있는 지도가 넘 좋음
물론 한번 쳐다보고 또 본적은 없지만...암튼 기분이조아짐
전형적인 뽕차는 여성서사같음(p)
글고 하여간 어느나라 개비든...더보기

여담으로 책 구하기 ㅈㄴ힘들었는데(결국삼)
남은 시리즈도 기대된다

d*******k 2025.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드 수도원 연대기
"레드 수도원 연대기 " 내용보기
이 책은 레드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견습 수녀인 마레시 수녀가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섬으로 들어온 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수녀를 만나면서 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다. 아직 일 권이지만 이미 영화화가 확정 되어서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레드 수도원 연대기 " 내용보기
이 책은 레드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견습 수녀인 마레시 수녀가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섬으로 들어온 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수녀를 만나면서 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다. 아직 일 권이지만 이미 영화화가 확정 되어서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a******2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마레시가 말하는것 같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마레시가 말하는것 같다." 내용보기
#도서협찬#레드수도원연대기1#마리아투르트샤니노프 글#산호 그림이 이야기는 32대 원장 수녀 재임 19년에 야이가 수도원에 오면서 일어난 이야기이다.메노스섬에는 레드 수도원이 있다.이곳은 오직 여자만이 들어갈수 있었다.수련 수녀들은 여러가지 사연으로 이곳에 온다. 주인공인 마레시는 배고픔을 벗어나고자 수도원에 수련수녀로 왔다. 한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수도원은 이상한 곳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마레시가 말하는것 같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레드수도원연대기1
#마리아투르트샤니노프 글
#산호 그림

이 이야기는 32대 원장 수녀 재임 19년에 야이가 수도원에 오면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메노스섬에는 레드 수도원이 있다.
이곳은 오직 여자만이 들어갈수 있었다.
수련 수녀들은 여러가지 사연으로 이곳에 온다. 주인공인 마레시는 배고픔을 벗어나고자 수도원에 수련수녀로 왔다. 한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수도원은 이상한 곳이 아니었다. 풍족하진 않아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고, 가장 좋은 건 보물의 방이 있어서 좋았다. '보물의 방'이란 말 그대로 보물이 가득 있는 방이 아니라 마레시가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찬 '지식의 방'이다. 태초의 어머니때부터 기록된 책들이 가득한 그 곳은 마레시의 쉼터이자 놀이터였다. 그렇게 틈만 나면 오 수녀님의 허락을 받아 그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아이 '야이'가 들어왔다. 마레시는 자신이 처음 왔을때 엔니케가 그랬던것처럼 야이를 데리고 다니며 정성껏 가르쳐주었다. '보물의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지만 마레시는 아직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야이도 함께 데려갔다. 그런 마레시의 마음을 알았을까 말없던 야이는 차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야이는 아버지를 피해 도망을 쳤다. 도망치기 전날 야이의 아버지는 야이의 언니를 죽였다. 그걸 다 지켜본 야이와 야이의 엄마. 또 다시 딸을 잃을까 두려웠던 야이의 엄마는 그녀를 수도원에 보내기로 했고, 그렇게 아버지 몰래 야이는 이곳에 오게 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야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아버지가 자신을 찾으러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마레시가 그럴 일 없을거라며 다독이지만 야이는 불안해보였다. 그렇게 야이도 차츰 적응을 하며 평온한 날들이 이어졌다. 그런데, 바다 저 편에서 수상한 배가 나타났다. 그 배가 나타나고 모든게 달라졌다.
과연, 배를 타고 온 그들은 누구일까?
수도원의 수녀님과 아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느 사진 전시회에 갔다가 본 그리스의 사진 한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 사진 속 바다와 수도원은 여자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직도 유럽에 그런 공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반대의 경우를 상상하며 레드 수도원 이야기를 탄생시켰다고 하죠. 우리는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제도와 환경 아래 살고 있지만 아직도 여자라는 이유로 벌어지는 폭력이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수도원의 아이들은 위기의 상황에서 두려움에 떨지만 각자 할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특히, 마레시는 누군가 시키지 않았지만 아이들을 지켜야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면 기특합니다.

암흑같은 현실을 주저앉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레시는 현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바꾸어 보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그런 마레시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느낄수 있겠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책임지는 거라고요.

마레시의 시점에서 써내려간 이야기로 나온델의 역사와 수녀들이 메노스섬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풀어내고 있어서 중반까지도 살짝 지루한 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이어진답니다.

매일 눈뜨는 아침, 숨쉴수 있는 공기, 항상 먹을수 있는 따뜻한 밥, 티격태격해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p40.우리는 매일, 해가 동쪽 바다 너머로 떠오를 때, 우리에게 온기와 생명을 전하는 태양에 경배를 드 린다. 수도원에 오기 전까진 태양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그리 고 어떤 생명도 태양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걸 알지 못했다.

p81.나는 아이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싶었다. 예전에는 안네르를 지켜주지 못했지만 이곳 아이들은 꼭 지켜주고 싶었다.

p217.여자와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서로를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바꿀 수 있어요. 그런 지식들을 배우면 더 넓은 세상으로 가는 새로운 창문을 열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만 해요.

p219.네가 본 것처럼 세상으로부터 숨어봤자 소용없단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세상은 결국 우릴 찾아낼 테니 까. 숨는 건 겁쟁이 같은 짓이야. 넌 나보다 현명하단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레드수도원연대기
#레드수도원연대기시리즈
#영화화확정
#전세계30개국출간확정
#판타지소설
#청소년추천도서 #고학년도서
#주니어김영사
#어린이추천도서
#호호맘리드 #호호맘리뷰
#책읽는엄마 #책읽는호호맘
#책읽는승애씨
#초5 #중2 #아들둘맘
w***j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드 수도원 연대기 : 1부 마레시와 소녀들
"레드 수도원 연대기 : 1부 마레시와 소녀들" 내용보기
[레드 수도원 연대기] - 1<1부 마레시와 소녀들>미라아 투르트샤니노프 지음김은지 옮김 | 김영사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표지!! 너무 멋있잖아~~ (그림이 마음에 든다 싶었는데, 그간 읽고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장례식케이크전문점연옥당 #산호 작가님이셨다!!!)* yes24 책소개-> 『레드 수도원 연대기』는 핀란드 작가인 마리아 투르트샤니노프가 쓴 여성 서사 판타지 소설로
"레드 수도원 연대기 : 1부 마레시와 소녀들" 내용보기
[레드 수도원 연대기] - 1


<1부 마레시와 소녀들>


미라아 투르트샤니노프 지음
김은지 옮김 | 김영사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표지!! 너무 멋있잖아~~
(그림이 마음에 든다 싶었는데, 그간 읽고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장례식케이크전문점연옥당 #산호 작가님이셨다!!!)


* yes24 책소개
-> 『레드 수도원 연대기』는 핀란드 작가인 마리아 투르트샤니노프가 쓴 여성 서사 판타지 소설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마레시와 소녀들’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여성들만 출입 가능한 레드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성 서사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데 어찌 읽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야기는 마레시가 생생히 겪은 이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서 쓰여졌고, 야이가 섬에 오던 날 부터 시작된다.


"야이는 안전하다는 감정을 모르는 거야."
입 밖으로 소리 내 말하고 나니 나는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걸 깨달았다.
"우리가 알려주면 돼." _p.58_


각각의 삶에서 이곳 레드 수도원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소녀들은 수녀님들과의 생활을 통해서 주니어 수녀, 수련 수녀의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단단해져간다. 섬에는 레드 수녀원의 여성들 말고는 아무도 없다. 본토에서 배가 오가기는 하지만 머물지는 않는다. 불의 집, 생명의 샘, 로즈 사원, 지식의 집.. 수녀님들은 각자 자신이 받은 소명에 따라 몫을 하고 수련 수녀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주변을 둘러보렴. 이건 죽음의 다른 얼굴이란다. 생명이지! 생명이란 훠린 더 강한 것이란다."
수녀님은 한동안 말없이 그저 가만히 서서 해가 온 세상을 빛으로 물들이는 광경을 바라보았고 나도 그랬다. _p.219_


태양, 달, 물, 빛와 어둠. 수녀들은 신과 자연과 이끄심에 따라 삶을 살아간다. 그 섬이 침입을 받았을 때, 섬과 이 여성들은 어떻게 할까?!!!


책들이 가득 들어있는 지식의 집, 마레사가 말하는 보물의 방이 난 제일 궁금하다.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실룩실룩.


책 앞에 나와있는 지도를 통해서 메노스 섬을 상상하고 이들의 동선을 나도 함께 따라가며 레드 수도원에서의 생활을 즐긴다. 각자의 슬픔과 아픔은 나의 슬픔과 아픔으로 무마시키려 노력한다. 어느 세상이나 악한자들은 있고, 그들은 혼나야한다!! 부들부들.


특별한 몫의 수련 수녀로 불림을 받는 과정이 흥미롭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걷는게 아니라 부르심을 받고 그에 순명하고 따르는 삶. 그 안에서 나의 길을 찾는 마레시의 용기. 이를 지지해 주는 수도원 가족들. 이들이 진짜 가족이다.


"너무 슬퍼하지 말거라, 마레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오래된 일은 흘러가도록 둬야 한단다. 그렇게 해서 영영 잃는 건 아니란다."
그 순간, 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꽃이 일었다. 원장 수녀님은 최면 상태에 있을 때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신다. 입을 떼는 순간, 내 마음을 아셨는지 수녀님은 고개를 저으셨다.
"일어날 일을 미리 아는 건 절대 좋지 않아.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드는 거지 내가 주는 선물 같은 것이 아니란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건 이제 다 주었다. 나머지는 네 몫이다." _p.233_


옮긴이의 말을 읽으며, 아, 정말 어린시절에 읽은 책들의 대부분이 남성서사구나,를 깨달았고,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여성서사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1부를 마무리하며 마레시의 이후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바로 2부로 넘어가고 싶었는데, 2부는 아쉽게도 레드 수도원을 세운 초기 수녀님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물론 그 서사도 1부에서 조금 다뤘기 때문에 레드 수도원 입장에서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레시에게 빠져버린 독자의 입장에서는 3부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무것도 없었을 섬에 올 수 밖에 없었던 8명의 수녀님들. 한 명의 수녀님은 왜 기록에 희미하게밖에 남을 수 없었는지, 왜 일곱 명의 수녀님만이 이름으로 정확하게 남겨져 있는지, 또 너무너무 궁금하네!!!! <2부 나온델의 항해>에는 어떤 서사가 기다리고 있을까? 두근두근!! 이제 만나러 갑니다~~ ><


** 주니어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레드수도원연대기 #1부_마레시와소녀들 #미라아투르트샤니노프 #김은지옮김 #김영사 #주니어김영사 #도서지원 #레드수도원연대기_라라 #마레시와소녀들_라라
d********4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