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올레 완주기
여행지로 제주도 선택은 늘 옳다. <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 를 읽게 된 건 그렇게 시작된 제주 올레길 알아보기 제주 여행때마다 올레길 걷는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제는 실행에 옮길때가 서서히 다가온다. 충분히 나누어 구분하여 나의 건강와 능력에 맞게 조심스러운 계획을 세워야 함을 배운다
' 올레 ' 지금은 모두 26개 코스로 구성되어 425km에 달하며 산뜻한 노란색상의 표지에 걸어서 제주 한 바퀴를 간결하게 표현되어
걷는다는것은 어쩌면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깊은 생각으로의 여행이 아닐까 ...
#놀멍쉬멍걸으멍걸어서제주한바퀴 #제주올레완주기 #차노휘지음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활용 작성 합니다 |
제주 올레길을 두번이나 완주한 작가님...너무 부럽습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제주 올레길 완주! 언제 그 버킷리스트에 빨간 줄을 그을 수 있을지 기약이 없었는데, 이 책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를 읽고 나니 뭔가 당장이라도 제주도로 달려가 놀멍 쉬멍 걸으멍하며 천천히 한 코스씩만이라도 완주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1년에 1~2코스씩, 많게는 1년에 3~4코스씩 완주하다보면 언젠가는 제주 올레코스 26개를 모두 완주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설렘이 싹튼다.ㅋ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는, 작가가 총 26개의 제주올레코스를 걸으면서 보는 풍경과 생각, 그리고 그 올레코스에 담긴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주의 올레길을 따라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꼭 제주에서 나고 자란 삼촌들과 함께 제주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올레: 집 앞 대문에서 마을 길까지 이어지는,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좋은 길'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 *삼촌: 어머니나 아버지와 같은 항렬이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제주도에서 부르는 호칭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읽다보면, 내가 몰랐던 제주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나 애정하는 제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참으로 행복했다. 거기다 제주올레코스별 작가가 가득 담아놓은 제주의 멋진 풍경들을 볼 때면 덩달아 작가와 함께 제주일주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괜시리 설렌다. 또한 한번쯤은 가봤던 익숙한 지명과 풍경을 볼때면 그때 그시절 아름다웠던 제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즐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서 자꾸자꾸 제주가 더 그리워진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조만간 제주여행을 위해 배편과 숙소를 마련해두었다는 것!!!^^ㅋ 당장 제주로 떠날 수는 없지만,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에 담긴 멋진 제주풍경들을 보면서 그마나 제주에 대한 그리움도 달래고, 작가님이 추천하시는 제주의 멋진 장소도 여행계획일정에 쏙쏙 담가으며, 제주도에 갈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ㅋ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올레길, 올레길...많이 들어보기는 하였는데. 실제 어떤 것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아을 때에도 제주 여행하며 보고, 듣고, 걷고, 느낀 이야기...이겠거니 했다. 물론 그렇긴 하지만, 단순히 걷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보고 듣고 느낀 작가의 이야기이다. 어떤 이는 목표를 설정하면 단숨에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는 쉬엄쉬엄, 시간을 두고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느릿하게 완주해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차노휘 작가님의 경우는 후자였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니..."올레"에 대한 역사를 이미 이야기 하셨었네. 이런 ..
이 책은 제주 올레완주기로, 제1코스부터 21코스까지 작가가 걸으며 보았던 것. 들었던 제주의 이야기, 사색했던 이야기 등이 재미나게 서술되어있다. 여행의 묘미라 함은, 바로 <스토리>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지에서의 스토리를 익히 알고 가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다. 남들이 많이 다녀보는 관광지를 위주로 찾아가고, 그 곳에 비로소 발걸음을 디디고 나서야 이야기를 찾는다.
작가는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대부분은 제주의 지형, 역사 속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아하> <그래?> 라며... 쏘옥 빨려들어 간다.
제08코스 월평 - 대평 올레
<<한양할망 정난주>> 노비신분임에도 풍부한 교양과 뛰어난 학식으로 되레 본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고 하는, 코스별 작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한편 여행기, 완주기라고 하면 현지 정보와 꿀팁들로 가득한 수도 있겠다. 그보다는 이렇게 역사와 지형의 의미, 설화들이 어울렁 더울렁 버무려지다보니..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만, 아쉬운 것은 .... 사진의 위치가. 사진을 2,3페이지에 할애하여 한꺼번에 올리기보다... 뻔하더라도 문단속에... 글과 글 사이에 배치되었다면 오히려 이 여행기를, 완주기를 따라 읽어가는데 좀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제주올레트레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하여 올레길 코스를 재차 확인하고, 구체적인 소요시간..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아래의 패스포트를 구매하여 시작해 봄은 어떨까. https://www.jejuolle.org/trail#/rank/method 평지 걷기는 좋아한다. 나쁘지 않다. 동네뒷동산 산책코스 정도 오르는 것도 얼마든지 좋다. 사부작사부작 나뭇잎 밟히는 소리라거나, 흙내음, 귀뚜라미 소리, 새소리 등 자연이 주는 동화감이 때론 힐링의 때이기도 하지만 정작 시간을 내어 그 순간을 만끽해보기는 쉽지않은 일이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딸과 그리고, 12살 아들과 .. 제주의 관광지 여행이 아니어도, 제주올레코스의 단 한코스라도... 4~5시간을 마냥 걸어보는 일. 도전해보고 싶다. 하아...생각만해도 아득해지기는 하지만, 할 수 있겠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제주는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섬이다. 많은 이들이 제주 여행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하지만 제주 여행을 하기는 하지만 올레길을 완주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올레길을 두 번이나 완주했다니 ^^ 제주의 볼거리들을 많이 봤다면 올레길을 도전하는 것도 제주의 매력에 또 한번 빠지는 것이다.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는 제주를 다시금 가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 준다.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제주 올레길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제주도로 달려가 저자가 극찬하는 올레길을 걷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저자는 책에서 제주의 올레길을 26개가 있다고 소개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1년에 몇 코스씩, 아니면 1개의 코스라도 완주하다 보면 언젠가는 26개를 완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이 책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는 아름다운 제주의 여러가지를 보여준다. 제주의 26개의 올레길을 걸으면서 저자가 보고느낀 풍경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전해주고 글로 전해준다. 책에서 보여지는 올레길의 아름다움은 직접 걸어보지 않았지만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천천히 걸으면서 느끼는 풍경은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다. 저자는 올레길을 걸으면서 가는 곳마다 그곳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해설사처럼 들려준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현장에서서 그 현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제주도단체 여행이나 개인적인 여행일지라도 이런 올레길은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때문이리수도 있겠지만 더 올레길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절경과 아름다운 풍경들은 속속들이 가보지 않는다면 도저히 볼수도 즐길수도 없다. 데부분의 관광은 이르만고 소문이 난,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가게 된다. 제주 오름 중 대중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곳인 문도지오름은 이런 오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하다. 그래서 이 책은 알차게 제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온갖 제주의 끝없는 매력들을 소개한다.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제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한다. 몰랐던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알게 되면서 제주가 더 궁금해졌다.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저자가 알려주는 제주의 올레길을 코스별로 따라가다보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함께 마음이 그곳에 가 있는 듯하다. 올레길이라 해서 그동안 한번도 안가본 길이 대부분이지만 또 한번쯤은 가봤던 익숙한 곳들도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걸어서 제주 한 바퀴는 언젠가는 걸어보겠지만 당장은 떠날 수는 없기에 그 아쉬움이 이 책을 대신한다. 이 책에 담겨진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저자의 글이 가슴에 담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
한때 길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둘레길 올레길 오솔길 등 다양한 길들을 통해서 힐링과 여행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시기가 있다. 아직도 제주도 하면 올레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 제주도 의 중문관광단지에 해변가로 펼쳐져 있는 올레길을 걷다보면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게된다. 이 책은 문학박사이자 작가인 저자가 올레길을 두번이나 완주하면서 쓴 여행 에세이다. 곳곳에 깃들여진 사진과 함께 저자의 경험담과 체험기를 나누어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제주 올레길을 가고싶은 맘이 들게 만든다. 저자와 함께 힐링의 아이콘 제주 올레길로 함께 떠나보자. 애초 올레 걷기 계획은 거창했다. 배를 타고 지프차를 가지고 와서 멋지게 차박을 할 생각이었다. 여행 콘셉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상황과 맞아떨어졌다. 늘 현실은 이상을 배반했다. 애초 한 달 잡은 걷기 계획은 현실적인 일로 1주일로 바뀌었고 겨울 추위 또한 만만치 않아서 도저히 차 안에서 밤을 보낼 용기각 나지 않았다. 항공편을 이용하고 차는 렌트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 오늘도 나는 걷는다. 발에 착 감기는 신발 밑창으로 흙을 밟으면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당겨진다. 양팔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 머리는 수많은 생각들로 슬렁거린다. 마침내 묵어 있던 것들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고 온몸은 박하사탕을 입 안에 넣은 것처럼 환해진다. 한 줄기 땀이 목덜미를 따라 등골로 흐르면 빰은 붉게 물든다. 이마를 훔치는 한 줌의 소금기 품은 바람, 정수리를 어루만지는 잘 마른 생선 같은 고슬 고슬한 햇살... 내 발걸음은 한경면 용수리 돌담길에서 시작해서 중산간 숲길로 향한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